고대안암병원, 감염질환대유행 대비 재난훈련
- 이혜경
- 2011-05-31 12:2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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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진료실·응급격리실·격리중환자실 이동 절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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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난훈련은 응급의학과와 적정진료관리팀의 주최로 현재의 감염질환 대유행 매뉴얼을 실전에 적용해보고 모의 재난훈련을 통해 병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먼저 8층 중회의실에서 감염질환 대유행 및 재난훈련에 대해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의 설명 이후 임시발열진료소가 마련된 1층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악사, 행정직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응급의료센터 입구를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안내, 접수, 진료 및 신속항원검사, 영상촬영, 병실입원을 비롯해 앰뷸런스를 통해 들어온 응급환자의 응급처치 및 중환자실 이송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또한 환자 중증도에 따라 노랑, 녹색, 빨강 등을 진료기록지에 표시하고, 이동경로역시 중증도 별로 명확히 지정해놓는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응급의학과장 이성우 교수는 "재난 훈련을 통해 우리 병원에서 감염질환 대유행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프로세스가 정리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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