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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전공의, 미 핵의학회 우수포스터상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박수빈 전공의(2년차)가 7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2011 미국 핵의학회(Society of Nuclear Medicine 2011 Annual Meeting)'에서 '종양: 임상진단 분야(Oncology: Clinical Diagnosis Track)'의 우수 포스터상인 Second Place Poster Award를 받았다. 박 전공의는 'Usefulness of 18F-FDG PET/CT for differentiating malignant from benign parotid lesions(F-18 FDG PET/CT에서 보이는 국소 이하선 병변에서 악성과 양성의 감별법)' 제하의 초록(지도교수: 최준영) 포스터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핵의학회는 핵의학 분야의 가장 규모가 크고 수준이 높은 학회로 올해에는 세계 각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가해 2400여 개의 초록이 발표됐다.2011-06-10 11:25:26이혜경 -
경남도약, 약사 실명제 본격화…자율지도 실시지난 2월 전국에서 최초로 약사 실명제 도입을 발표한 경상남도약사회가 본격적인 실명제 시행에 들어갔다. 10일 도약사회는 "전체 회원들에게 ID 카드 형태의 명찰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난 달부터 본격적으로 약사 실명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약사 실명제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달 18일부터 2주간 자율정화TF 팀장인 김경진 부회장과 최종석 약국위원장을 필두로 6개조, 12명의 약사조사원을 편성해 자율지도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자율지도를 통해 도약사회는 ID카드 패용 및 약사 실명제 홍보용 포스트 배포 및 부착 여부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및 조제 등을 확인했다. 이원일 회장은 "약사 실명제는 도청 식품의약품안전과와 공동 협력을 통해 얻어진 결과"라며 "약사실명제를 정착시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하반기에도 자율적인 약사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1-06-10 11:24: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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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를 상세하게 소개한 논문이 유명 국제 학술지인 'World Neurosurgery지'에 게재됐다. 세계신경외과학회(World Feder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의 공식학술지인 'World Neurosurgery지'는 2011년 3월호에서 아시아 각국의 신경외과학교실을 대표하는 여섯 개 병원을 선정, 'Great Hospitals in Asia'를 주제로 각 교실의 역사 및 현황을 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이 선정됐다. 논문에 따르면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은 1957년 처음 창립된 이래 현재 27명의 교수, 12명의 임상강사, 그리고 23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서울대병원본원에서 연간 3299례, 보라매병원에서 411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806례 등 총 5666개의 수술이 시행됐다. 지난 1958년 교실 창립자인 고 심보성교수가 종합의학지에 뇌종양에 관한 논문을 게재한 이래, 현재 연간 약 9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되고 있다. 이중 50편 이상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SCI 학술지에 게재됐다. 서울의대는 "신경외과학교실은 지난 반 세기 동안에 전쟁의 폐허 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활발하고 역동적인 역사를 지녔다"면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의학현실을 힘차게 헤쳐나가 국제적으로 환자 진료 및 뇌질환의 기전 및 치료 연구를 주도하는 교실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6-10 11:1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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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공공의료 공개강좌서울의대(학장 임정기)와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8일 '공공의료 관련 대학원 공개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9일 개설됐으며, 매 강좌마다 100여명의 공공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3층 의학자료정보센터 세미나실과 보라매병원 희망관 8층 대회의실에서 화상 강의를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공공의료정책개론'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친근감을 키웠다면, 2학기 과정에서는 '공공의료정책특론' 강좌를 개설, 보다 다양한 분야를 다룰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1, 2학기에는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 임상개론'과 '일차의료 연구방법 특론'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2011-06-10 11:1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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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하임, 휴대용 모바일 PACS 출시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이 두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모바일 PACS(제품명: ViewRex Mobil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의료영상 및 판독내용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됐다. 7월 말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용 PACS는 영상의 확대, 축소, 밝기조절, 길이, 각도 측정기능뿐만 아니라 MRI, CT등 대용량의 영상들도 빠르게 조회 할 수 있도록 이미지 점핑, 언더그라운드 로딩 등 다양한 기법이 동원됐다. 유민호 연구소장은 "사용자 인증단계에서부터 영상정보, 환자정보 여러 단계에서 보안프로토콜을 적용하는 등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테크하임은 인터넷브라우져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메디크로스타와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크로스브라우징이 가능한 차세대 Mobile PACS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2011-06-10 11:0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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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회관신축 추진위·자문위원 등과 간담회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가 최근 회관신축 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병천 회장은 회관신축 등과 같은 내부 현안과 함께 약국 5부제, 의약품관리료 조정 등을 설명하고 자문위원 등과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회관신축 추진위원,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회관 신축을 비롯해 이 회장의 회무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2011-06-10 11:04:45박동준 -
강원도약, 보육교사 대상 아토피질환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가 최근 춘천시 지역아동센타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손순주 부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 아토피질환의 증상, 환경과 먹거리의 영향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아토피질환 아동들은 다른 보육아동들과 어울리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에서는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의 올바른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도약사회는 "올해 교육 목표를 아토피질환 관리 영량 강화 및 질환인식 개선에 두고 학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1-06-10 09:28:08박동준 -
인천시약 김사연 의장, 진수희 장관과 환담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은 9일 오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의 연사로 인천을 방문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났다. 김 의장은 진 장관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슈퍼 판매 논란으로 본의 아닌 오해를 받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데 대해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복지부와 인천시가 주최한 이날 포럼(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서 진 장관은 "저출산은 일할 사람이 없어지고, 소비할 사람이 없어지며, 부양할 자손들이 없어지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엔 이윤성, 조진형, 황우여, 신학용 국회의원과 구청장들이 참석했으며, 의약단체에선 인천시약 김사연 의장만이 참석해 진 장관을 환영했다. 한편 김 의장은 슈퍼판매와 의약품 재분류에 관해 남동구 지역 이윤성 의원과 남동구약사회의 간담회를 주선키로 했다.2011-06-10 08:37:10강신국 -
전의총 "의사 80% 이상 PA 인정 못해"전국의사총연합이 최근 닥플닷컴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의사들이 PA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다. 9일 전의총에 따르면 PA는 의사를 보조해서 수술 등을 돕는 수술 보조 인력을 의미하며, 주로 간호사가 담당하고 있으나, 의사의 고유역할을 침해할 수 있고 진료의 신뢰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209명의 의사 가운데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PA제도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자가 182명(8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무자격자가 문제다.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라면 PA제도를 찬성한다'가 20명(10%)으로 집계됐다. 반면 '무자격자라도 일정 훈련을 거쳐 PA로 인정하는 제도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1명(0.5%)에 불과했고,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6명(3%)이었다.2011-06-09 18:0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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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5부제 참여 대회원 서신…비대위 재구성대한약사회가 김구 회장의 명의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둘러싼 현 상황을 설명하고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대회원 서신을 발송할 예정이다. 9일 약사회 제3차 이사회에서 김구 회장은 16개 시·도회장들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의 건의를 수용해 "5부제 참여 및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신을 발송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시대의원 총회나 임원급 결의대회 가운데 하나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5부제 시행에 맞춰 야간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내방객 모니터링과 심야의원 도입을 위한 여론조성 작업 계획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실제 국민 불편이 어느 정도인지를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적인 통계로 마련하겠다"며 "심야약국과 심야의원 가운데 어느 쪽이 국민 불편 해소에 더 필요한 지에 대한 여론조성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운영 중인 비상대책위원회에 회원들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추가하는 등 새롭게 팀을 구성해 변화된 상황에 초점을 맞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6-09 18:04: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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