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5부제 참여 대회원 서신…비대위 재구성
- 박동준
- 2011-06-09 18:0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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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회장, 이사회 통해 밝혀…"심야의원 여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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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김구 회장의 명의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둘러싼 현 상황을 설명하고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대회원 서신을 발송할 예정이다.
9일 약사회 제3차 이사회에서 김구 회장은 16개 시·도회장들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의 건의를 수용해 "5부제 참여 및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신을 발송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임시대의원 총회나 임원급 결의대회 가운데 하나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5부제 시행에 맞춰 야간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내방객 모니터링과 심야의원 도입을 위한 여론조성 작업 계획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실제 국민 불편이 어느 정도인지를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적인 통계로 마련하겠다"며 "심야약국과 심야의원 가운데 어느 쪽이 국민 불편 해소에 더 필요한 지에 대한 여론조성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운영 중인 비상대책위원회에 회원들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추가하는 등 새롭게 팀을 구성해 변화된 상황에 초점을 맞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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