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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

  • 이혜경
  • 2011-06-10 11:17:23
  • 요약
  • 3월 세계신경외과학회 공식학술지에 소개돼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를 상세하게 소개한 논문이 유명 국제 학술지인 'World Neurosurgery지'에 게재됐다.

세계신경외과학회(World Feder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의 공식학술지인 'World Neurosurgery지'는 2011년 3월호에서 아시아 각국의 신경외과학교실을 대표하는 여섯 개 병원을 선정, 'Great Hospitals in Asia'를 주제로 각 교실의 역사 및 현황을 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이 선정됐다.

논문에 따르면 서울대 신경외과학교실은 1957년 처음 창립된 이래 현재 27명의 교수, 12명의 임상강사, 그리고 23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서울대병원본원에서 연간 3299례, 보라매병원에서 411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806례 등 총 5666개의 수술이 시행됐다.

지난 1958년 교실 창립자인 고 심보성교수가 종합의학지에 뇌종양에 관한 논문을 게재한 이래, 현재 연간 약 9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되고 있다.

이중 50편 이상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SCI 학술지에 게재됐다.

서울의대는 "신경외과학교실은 지난 반 세기 동안에 전쟁의 폐허 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활발하고 역동적인 역사를 지녔다"면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의학현실을 힘차게 헤쳐나가 국제적으로 환자 진료 및 뇌질환의 기전 및 치료 연구를 주도하는 교실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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