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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안과 "라식수술로 의료관광객 붙잡는다"부산 서면의 정근안과(대표원장 배문준)가 최근 라식수술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시 주최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에서 러시아 환자들이 라식수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국내의 경우 라식수술이 이미 보편화 됐지만, 러시아나 중국의 경우 낙후된 장비와 미숙한 의료기술로 라식수술은 아직까지 위험한 수술에 해당된다. 러시아인 중 일부는 라식수술을 하기 위해 수백만원을 들여 싱가포르나 태국 등으로 의료관광을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앞선 기술과 최신장비를 보유한 부산의 라식수술이 이번 기회를 통해 러시아 등지에 알려져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정근안과의 설명이다. 이번 러시아 팸투어 행사이외에도 라식수술을 하기 위해 꾸준히 중국, 일본 등지에서 정근안과의원을 찾는 의료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상호 라식수술센터장은 "그동안 안과는 성형이나 검진에 비해 의료관광분야에서 소외됐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면지역의 안과들이 의료관광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6-16 12:29:32이혜경 -
순천향대병원, 'New 병원' 경영 포럼순천향대병원(원장 신병준)은 14일 CEO강의실에서 협력병의원 행정책임자 50명을 초청해 'New병원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병원 경영과 관련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한 포럼에서 한국병원경영학회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 여건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에 있어서 진료와 진료지원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이라며 "실천적 리더십과 직원에 대한 능력계발, 신명나는 병원문화를 함께 조성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규철 마케팅 전문가는 병원 브랜드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조했다. 강규철 마케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업성장에 필수적"이라며 "장기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병원의 현재 위치를 돌아보고 지향해야 할 방향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2011-06-16 12:20:16이혜경 -
전세계 한인 의료인, 8월에 서울로 모인다국내 의사와 재미한인의사 등 전 세계 한인의사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대회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와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회장 현철수)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KAMA 서울 컨벤션 및 의학술대회'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MAM은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의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거나 의학기술의 새로운 추세와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학술대회는 'cutting edge in medicine'을 주제로 진행되며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 대회를 통해 한인 의료인과 국내 의료인간 네트워크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의학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국 유수의 병원체험 행사, 미국, 영국, 호주, 한국의 의대 학생대표를 위한 의학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가는 KMAM홈페이지(www.koreanama.org)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 등록비는 전문의 10만원 레지던트 및 연구원 5만원, 의대생 3만원이다. 한편 KMAM는 지난 197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1만8000명이 소속됐다.2011-06-16 11:5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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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교수, 비뇨기과학회 최우수 논문상한양대병원 박성열(비뇨기과) 교수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11년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제18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신결석의 치료에서 이전에 실패한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경피적 신결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을 제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 교수는 1999년 한양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내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2011-06-16 11:43:38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 개소서울아산병원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의 완벽한 3각축을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15일 오픈했다. 방사선수술센터는 암센터 및 신경외과·방사선종양학과·영상의학과와의 협진 시스템 운영으로 최적의 방사선 수술 치료를 제공한다. 방사선수술을 요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환자 접수 및 담당의사와의 빠른 연계를 통해 당일검사 및 당일판독으로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검사, 진료 및 치료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된 최신형 사이버나이프 9.0 버전을 통해 치료시간을 기존 2~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단축했다. 방사선수술센터 김창진 소장은 "그동안 감마나이프를 선두해 왔던 서울아산병원이 최신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함으로서 방사선수술센터로 발전함에 따라 질 높은 방사선 수술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방사선수술센터의 도입 후 방사선 수술에서도 통합 진료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수술이 가능해진다"면 "효과도 좋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 사이버나이프 센터 개소식은 지난 15일 서관 지하 1층 사이버나이프센터에서 진행됐다.2011-06-16 11:35: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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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여름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전국 의대 및 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SAC(Severance Advanced Clerkship)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세브란스병원의 이번 SAS프로그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내달 18일과 8월 1일부터 각각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받는다. 지난 2008년 여름에 시작한 SAC프로그램에 지금까지 6번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총 381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히 첫 회에는 19개교 60명의 학생들로 시작한 SAC가 지난 6회에는 28개교 88명의 학생들로 대폭 참가인원이 증가했고 국내는 물론 영국, 헝가리 등 외국 의대에서도 참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SAC는 의과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국내 최고의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론과 임상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들 중 8.2%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병원 측에서도 다양하고 유능한 외부 인재들의 전공의 지원을 고취시키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2011-06-16 11:1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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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응급피임약, 일반약으로 내줄 수 없어"의약품 재분류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개원가에서는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내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전문약에서 일반약 전환의 중점에 있는 응급피임약과 관련해 15일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다수의 먹는 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약국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부적절한 복용으로 인해 진료 문의가 많다는 것이 의사회의 주장이다. 의사회는 "계획적인 피임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응급피임약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면 성관계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 뿐 아니라 성매개 감염, 골반염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응급피임약의 안전성을 이유로 일반약 전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용도가 한정적이며, 복용이 단기적이고 전문의에 의해 다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의사회의 설명이다. 만약 응급피임약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 ▲필요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임약 등으로 전환된다면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것이다. 의사회는 "여성의 건강을 일차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응급피임약을 전문약에서 제외하는 것은 편리성을 내세운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2011-06-16 11:00:45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열흘간 JCI 모의조사 '스타트'고대안암병원이 내년에 있을 JCI 재인증을 대비해 13일부터 열흘간 모의조사(Mock Survey)를 실시한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JCI 재인증은 첫 번째 인증보다 더욱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하지만 환자의 안전과 선진적인 의료프로세스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JCI 컨설턴트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는 "질문에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변함과 동시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라"며 "JCI 재인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3월부터 '‘JCI 재인증 준비 TFT 발대식'을 갖고 JCI 재인증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2011-06-15 17:38:16이혜경 -
"의약분업 서명운동에 서울시 병원 적극 동참"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병협이 추진하는 '환자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선택권 확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13일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서명운동 참여 문제를 놓고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병원들은 외래약국을 개설해 환자들이 원내·외 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외래환자들이 병원외 약국 이용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호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들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통일됐다. 또한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대학병원장과 중소병원장들이 골고루 위원으로 참여하는 '의약분업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2011-06-15 17:3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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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기업 굿플, 2011 중소기업청장 표창의료기기 전문기업 굿플(대표 정치성)이 '제23회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청장(이하 중기청장) 및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인 및 근로자, 단체 등의 선정과 경영 및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성 대표는 "국내 경제의 한 축이 되는 수많은 중소기업 가운데서 모범기업인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굿플이 강원경제뿐 아니라 나아가 한국 경제에 더욱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플은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모여 '바른친구'라는 이름으로 2005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여 종의 저주파자극기, 수치료기 등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했다.2011-06-15 17:0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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