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서명운동에 서울시 병원 적극 동참"
- 이혜경
- 2011-06-15 17:3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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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 외래약국 개설 허용 촉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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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병협이 추진하는 '환자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선택권 확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13일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서명운동 참여 문제를 놓고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병원들은 외래약국을 개설해 환자들이 원내·외 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외래환자들이 병원외 약국 이용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호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들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통일됐다.
또한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대학병원장과 중소병원장들이 골고루 위원으로 참여하는 '의약분업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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