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여름 서브인턴십 프로그램
- 이혜경
- 2011-06-16 11:1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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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총 381명 참가…이중 8.2%가 인턴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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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전국 의대 및 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SAC(Severance Advanced Clerkship)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세브란스병원의 이번 SAS프로그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내달 18일과 8월 1일부터 각각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받는다.
지난 2008년 여름에 시작한 SAC프로그램에 지금까지 6번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총 381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히 첫 회에는 19개교 60명의 학생들로 시작한 SAC가 지난 6회에는 28개교 88명의 학생들로 대폭 참가인원이 증가했고 국내는 물론 영국, 헝가리 등 외국 의대에서도 참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SAC는 의과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국내 최고의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론과 임상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들 중 8.2%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병원 측에서도 다양하고 유능한 외부 인재들의 전공의 지원을 고취시키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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