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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 감염인 지원 전시회 열어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김철수)가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기 위해 23~25일 양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 초대전'을 열고 있다. 김철수 회장은 "사회적 냉대와 차별을 딛고 불우한 여건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전시를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치료과 관리가 가능한 만성병"이라며 "에이즈 감염인들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알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까지 약 7,656명이 에이즈에 걸려 6,292명이 생존해 있다. 세계적으로는 약 3,300만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초대전에서 올린 수익 전액은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2011-06-24 16:00:42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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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방치하면 우울증 유발"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29일 과민성 방광환자의 삶의 질 저하 실태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과민성 방광이 중년 남성의 사회생활 및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 과민성 방광과 우울증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자리이다. 과민성 방광은 방치할 경우 우울증을 유발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배뇨장애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의 중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지 않고 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과민성 방광 질환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자가진단법 및 관리 수칙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1-06-24 15:58:18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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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플랜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베이비 플랜은 저출산 문제 해결, 건강한 아이 출산, 인공중절수술 방지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죠." 개소 3주년을 맞는 한양대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가 저출산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4일 박문일 센터장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베이비 플랜은 예비부모가 임신 전부터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최상의 상태에서 임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여성질환 치료와 예방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베이비 플랜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 박 센터장은 "여성에게만 출산·양육 부담을 지우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며 "베이비 플랜을 통해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는 베이비 플랜 홍보의 일환으로 7월 1일 본관 강당에서 '베이비 플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 황정혜 교수, 호정규 교수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남성의 베이비 플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박 센터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여성종합진료센터가 베이비 플랜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깃대를 올리고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6-24 15:40:33유희종 -
성형외과 의사들 "7월 세금폭탄"…여성환자들에 호소성형외과 의사들이 일간지 광고를 통해 7월부터 도입되는 성형수술 부과세에 부과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외과의사회 등 4개 단체는 24일자 조선일보에 광고를 게재했다. 단체들은 7월부터 부과되는 5대 성형수술에 대한 부가세는 병의원이 내는 세금이 아니라 수술비에 10%를 더해 환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세로운 세금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부패한 공무원들을 제대로 다스리지도 못하는 정부가 줄줄이 새어나가는 돈을 잡을 생각은 안하고 국민의 행복을 침해하는 새로운 세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단체들은 "남성수술에는 부가세가 붙지 않고 여성에게만 적용된다"며 "여성을 차별하는 새로운 세금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국회의원 조차 애완동물의 부가세는 관심을 보이지만 정작 여성들을 위한 성형수술 부가세에는 관심조차 없다"면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우리 국민은 이런 것마저 세금을 내야 하냐"고 반문했다. 한편 정부는 세법 개정을 통해 7월부터 쌍꺼풀, 코성형, 지방흡입술, 유방확대, 주름살제거술 등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에 10%의 부가세를 부과키로 했다.2011-06-24 12:23:57강신국 -
마포구약, 근무약사 대상 상반기 연수교육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지역내 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약사윤리 동영상 시청 ▲건강기능식품 총론(김은주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이사) ▲고지혈증 약물의 종류(안혜란 부회장) ▲비만처방약과 비처방제품의 활용법(장재임 여약사위원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11-06-24 11:12:16박동준 -
고양시약, 지역 복지단체 3곳에 약손사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종명, 위원장 김도하·김남숙)는 23일 슈퍼판매 논란속에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노인재가복지재단, 샘터 마을, 고양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인보사업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노인재가복지재단에 독거노인의 도시락 배달사업을 5년간 지원 하고 있다. 부식 지원을 시약사회가 직접 관여 하게 된 배경에는 독거노인의 영양상태 증진을 위해 박종명 부회장의 남다른 애착이 화정반에서 출발, 현재까지 이어져왔다.2011-06-24 08:30:34강신국 -
부산시약 "소신 없는 진수희 장관 사퇴하라"일반약 슈퍼판매 추진으로 상실감에 빠진 약사들이 결국 복지부장관 사퇴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4일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 하지 않고 장관직에 연연해 정책을 바꾸는 진수희 장관은 시대와 역사 앞에 오늘의 행동과 판단에 대해 사죄하고 즉각 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정책을 펴야하는 주무 장관이 국민편의를 빙자해 정치적 압력에 두 손을 들었다"며 "진 장관의 소신은 어디로 갔냐"고 반문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이 중심이 아니라 그들의 이해에 따라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시민단체와 직능단체의 주장에 귀기울이고 국민의 건강을 걱정하는 진실된 소리에는 귀를 닫아버렸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국회에서 약사법이 통과 안 되면 슈퍼를 특수 장소로 지정, 가정상비약을 팔도록 하겠다는 망언은 신성한 국회를 모독하고 협박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진 장관은 조선, 중앙, 동아 및 매일경제로 대표되는 종편 방송 진출자들의 광고시장 확대와 대기업의 의약품 유통 장악 음모를 위한 세력들의 들러리로 전락했다"고 비난했다.2011-06-24 08:2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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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 개원 100일…하루 외래환자 400명개원 100일을 맞은 제천명지병원의 연착륙은 성공정이었다.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된 23일 오전. 병원을 찾은 기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2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가득 메운 자동차다. '제천명지병원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랜카드 아래 서 있던 하영수 병원장은 "생계수단이 농업인 제천시민은 비가 오면 병원을 더 많이 찾는다"고 말한다. 인구 13만명의 도시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서울병원(250병상)과 현대병원(80병상)이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주민들은 응급상황 발생시 근처 상급종합병원인 원주기독병원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하지만 이 곳에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12개 진료과와 응급의료센터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올라간 것이다. 병상 가동률 95%…2~3년내 400병상으로 증축 제천명지병원이 첫 진료를 시작한 지난 3월 16일. 104명의 외래환자와 27명의 입원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205병상 진료시 평균 일일외래환자 400명을 목표로 세웠던 제천명지병원으로서는 성공적인 출발이었다. 이후 환자는 꾸준히 증가했고, 6월 초 최대 목표치를 넘겼다. 최대 일일외래환자수 431명을 기록한 것이다. 입원환자수 또한 평균 192명으로 100일동안 총 1만1984명의 누적 입원환자수를 기록했다. 제천시 지역에서 시행된바 없는 수술도 다방면에서 시행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병원측에 따르면 경추추간판탈출증, 뇌종양뇌동정맥기형제거술, 고난이도 인공관절술, 간세포암환자 간절세술, 위암환자 위절제술 등 고난이도 수술을 지역 최초로 시행했다. 또 100일동안 총 481건의 수술을 시행하면서 응급수술시 인근 원주시나 수도권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지역주민들을 잡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병원을 방문한 정혜진(35)씨는 "제천 주민으로서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찾을 수 있는 응급실과 소아병동이 마련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종섭(70)씨는 "서울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와서 진료를 받으라고 성화를 부렸었다"면서 "명지병원이 생기고 나서는 믿을만한 병원이 생겼다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IT 융합 미래형 아이콘, 일산 명지병원보다 먼저 구축 제천명지병원의 특징은 일산 소재 관동의대 명지병원보다 IT 미래형 시스템을 먼저 도입했다는 점이다. 새로 개원하면서 모든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었다는게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천명지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클라우딩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자의무기록(EMR)과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환자중심의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원내 곳곳에 설치된 LGU+ 솔루션을 통해 진료실, 입원실, 대기실에서 아이패드 및 노트북을 이용해 입원 부터 진료, 퇴원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환자를 고객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면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있었다면 우리는 고객이 아닌 '환자의 입장'으로 생각할 것"이라면서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모든 서비스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도권 병상집중 현상, 지방 분산으로 완화"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이나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이탈 등이 문제가 됐다. 또한 지방 중소병원의 경우 의료진 인력난으로 인해 신·증축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천명지병원이 성공사례로 꼽힐 수 있을지에 대한 병원계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의료취약지구인 제천을 택한 명지병원의 경우, 지역 주민을 병원으로 모으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원 이후 100일간 지역별 내원현황을 살펴보면 외래환자의 경우 제천지역이 1만5000여명을 차지했다면 단양지역 2000명, 강원지역 1600명 등 주변 도시에서의 환자 유입도 상당 부분 차지했다. 이성식(소아청소년과) 부원장은 "의료취약지구에 개원하면서 지역주빈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적 특성과 의료진의 우수성으로 인근 지역의 환자도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의료법제 39조2항에 따라 비전속전문의를 활용, 수도권내 위치한 의료기관 전문의를 제천시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 부원장은 "인천사랑병원, 관동의대 명지병원의 교수진이 요일을 정해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연간으로 추계하면 100명 이상의 전문의가 제천시민을 돌보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달을 기점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하 병원장은 "재단의 투자 비용을 제외하고 운영비로만 본다면 지난달 손익 분기점에 거의 도달했다"면서 "이번달은 손익분기점에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 병원장은 "개원 100일만에 병원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조만간 200병상 증축 계획에 착수해 2~3년만에 400병상 규모를 갖춘 명실상부한 충북. 동북부 및 강원 남부권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2011-06-24 06:49:52이혜경 -
마포구약, 복지관 방문 노인들에 복약상담 봉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약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23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일순 부회장, 남인혜 총무 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약전문상담과 함께 보건소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병행하기도 했다.2011-06-23 16:34:05박동준 -
서초구약, 노인종합복지관에 영양제 200개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 여성철분 영양제 200개를 전달했다. 23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복지관에 전달된 영양제는 (주)한국바이오팜이 지원한 것으로 평소 경제사정으로 영양제 등을 복용하지 못하던 저소득층 노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복지관 방문에는 권영희 부회장, 박인화 문화복지위원장, 신미경 여약사위원 등이 함께 했다. 구약사회는 "약사 사회가 현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돌보는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6-23 16:28: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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