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플랜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
- 유희종
- 2011-06-24 15:4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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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 개소 3주년 "건강한 출산 장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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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3주년을 맞는 한양대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가 저출산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4일 박문일 센터장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베이비 플랜은 예비부모가 임신 전부터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최상의 상태에서 임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여성질환 치료와 예방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베이비 플랜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
박 센터장은 "여성에게만 출산·양육 부담을 지우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며 "베이비 플랜을 통해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는 베이비 플랜 홍보의 일환으로 7월 1일 본관 강당에서 '베이비 플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 황정혜 교수, 호정규 교수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남성의 베이비 플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박 센터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여성종합진료센터가 베이비 플랜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깃대를 올리고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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