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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승가원에서 사회공헌활동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는 1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2011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되는 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시설이며, 80여명의 인원이 생활하고 있다. 조인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단체 관계자 40여명은 지적장애 및 뇌병변 장애 아동들을 위하여 내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의료봉사와 함께 청소, 식사보조, 말벗 등의 일반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X-ray 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폈다. 김치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의협은 비누 1000개와 칫솔세트 100개를 기증했다. 조인성 공동위원장은 "승가원 방문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 아동들의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공협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보건복지부 등 14개 단체가 보건의료계의 사회공헌 공동노력의 장을 만들고자 설립된 단체이다.2011-07-05 20:18: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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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 사용 전, 환자 치료 가능 유무 판단"표적항암제가 암 환자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지를 치료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최신 의료 기술이 서울아산병원에 도입된다. 서울아산병원은 항구적 협력병원인 미국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원천 기술 온코맵(Onco-map) 즉 암 지도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도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온코맵은 소량의 암 환자 샘플의 DNA를 분석해 암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들의 다양한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특정 돌연변이를 지닌 암 환자를 선택적으로 잘 치료할 수 있는 표적항암제를 사전에 결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이 같은 신기술 도입 프로젝트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 사업'과제에 선정되면서 확정됐다. 교과부는 연간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며 총 6년 동안 36억 원의 연구 프로젝트로 수행한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10월에 완공 예정인 신연구관에 '아산-다나파버 암 유전체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연구센터에서는 앞으로 다나파버 암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온코맵 기술 즉 최첨단의 암 유전체 정보 분석 기술을 실질적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정세진(병리과) 교수는 "전 세계 첨단 의료 기술의 치열한 경쟁 분야인 표적 항암제와 바이오 마커 개발이라는 중요한 키워드에 서울아산병원과 다나파버 암 연구소가 손잡고 이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암 환자 치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07-05 20:13: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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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듀크대, 심장혈관 MR연구센터 개소서울대·듀크대 심장혈관 MR연구센터(센터장 박재형)가 1일 개소했다 심장 MR영상 진단법은 선천성, 후천성 심질환 진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MR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심장혈관 MR연구센터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대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0개국, 250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학술 대회에는 R. Kim 교수를 비롯한 듀크대 강사 5명과 국내 심장영상 관련 교수들이 심장MR 영상진단의 새로운 영상기법과 진단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2011-07-05 18:56: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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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새 비전 선포…"시민 건강증진"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이 6일 오후 4시30분 4층 대강당에서 미션·비전 선포식을 갖고 신축병원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병욱 서울의료원장, 김동진 동부병원장, 신영민 북부병원장 등 서울의료원과 산하병원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새롭게 제정한 통합미션과 비전을 공식화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의료원은 신내동 신축병원 이전을 계기로 동북권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미션과 비전의 재정립 필요성을 느껴왔다. 이에 미션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한 병원 발전의지를 결집하는 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3개 병원 통합미션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서울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 ▲나눔과 봉사로 공공의료 선도 ▲창의적인 연구와 미래 지향적 인재 육성 ▲보람과 긍지를 갖는 즐거운 일터이다. 동부병원은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병원▲신뢰와 감동을 주는 병원 ▲열정과 자부심으로 일하는 병원 이며, 북부병원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추는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병원 ▲직원이 행복과 긍지를 갖는 병원이다. 한편 이번 미션·비전 제정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과 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미션·비전수립 TF팀에 김석연 팀장 외 각 직종별 20여명이 참여했다. 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서울의료원 뿐 아니라 동부, 북부병원이 각 병원에 맞게 비전을 정립해 새롭게 변화하고 한 단계 성장해 나가자"며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를 발판으로 각 병원들이 새롭게 제정한 미션과 비전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각자 맡은 바 일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2011-07-05 18:5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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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박시영 신임 원장 취임인제대 일산백병원 박시영 신임 원장이 5일 취임식을 가졌다. 박 원장은 "일산백병원은 개원당시 IMF를 극복하고 지어진 병원"이라며 "명실상부 경기서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지금 이 시기는 일산백병원이 세계로 도약하는냐 2류병원으로 전락하느냐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부의 자만과 권위의식을 버리고 무엇보다 주인의식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원장은 ▲책임 경영과 공정한 조직시스템을 구축해 신뢰있는 조직을 만들고 ▲백병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며 ▲주인의식 함양과 직원 간 인화단결을 통해 동반성장을 달성하고 ▲홍보 활성화 및 현장 중심의 경영혁신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박 원장은 독일 Wigbertshohe 전문 병원에서 신경과를 전공하고, 독일 Wuerzburg 대학에서 의학박사 및 이비인후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책임교수이자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직했다. 신임 부원장에는 서진수 교수(전 기획실장)가 기획실장에는 이성순 교수(호흡기내과)를 각각 임명됐다.2011-07-05 18:32:59이혜경 -
고대 소아과학교실, 창립 70주년 도약 다짐고대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박상희)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외래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의 심리적 문제와 해결방법 ▲외래에서 접하는 소아청소년 정신과질환의 단서들과 대처방법 ▲청소년의 사회심리발달의 접근법 ▲외래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신경학적 증상과 징후 ▲외래에서 혼동하기 쉬운 운동 기능의 정상과 비정상 ▲경련발작의 치료 ▲패널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심포지엄 이후 열린 기념 행사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현금 원로교수, 박상희 주임교수가 참석했다. 박상희 교수는 "올해는 소아과학교실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진료, 연구, 교육에 충실한 교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과학교실은 1941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부속병원에서 김덕성 교수가 초대 주임교수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1971년 고대의대 소아과학교실이 개설된 후 1980년대 고대구로병원과 고대안산병원에도 소아과 및 신생아실 등이 갖춰지면서 현재의 모습이 완성됐다.2011-07-05 16:40:44유희종 -
심평원 김남수 실장, 불우이웃에 기부 선행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은 심평원 김남수 실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선행을 펼쳤다. 중병협은 5일 "김 실장 공로상 상금 300만원을 독거노인 및 중증질환자 후원금으로 내놓았다"며 "서울 광진구 군자동과 성동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중증질환자 총 12명의 진료비와 생활비로 후원금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오랜 기간 살았던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기쁨을 나누고자 상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상금을 아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2011-07-05 16:20:12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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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경 교수, 스테로이드 번역서 우수도서 선정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성윤경 교수의 번역서 '스테로이드'가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번역서는 스테로이드 대한 기초지식 및 각 질환별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윤경 교수는 "스테로이드제에 대해서 표준화된 사용법이 없다"면서 "이 책을 바탕으로 다른 의사들이 본인의 경험과 함께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1996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2009년 동경대학에서 보건학석사(MPH)를 받았다.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세계약물경제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우수 학술도서는 대한민국 학술원에서 기초학문을 육성 발전시킬 목적으로 해마다 그 전년도에 발간된 모든 신간도서 중 분야별로 선정된다.2011-07-05 12:27:17이혜경 -
약국에 나부낀 플래카드…슈퍼판매 저지 '고군분투'일반약 슈퍼판매를 막기 위해 약사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약사회 송봉석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약국 게시하고 대국민 홍보전에 나섰다. 플래카드에는 의약품 슈퍼판매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거대 유통자본의 돈벌이와 종합편성채널의 약 광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을 무력화해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전초전이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송 회장은 "의약품 슈퍼판매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게시했다"고 소개했다. 송 회장은 "회원약국에도 배포를 시작했다"며 "곧 군산지역 모든 약국에 게시물이 부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한 밤 10시까지 약국 연장 운영에 대한 홍보물도 게시하고 국민 불편해소에 나섰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정부가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하면 본격적인 국민여론전이 시작될 것이라며 국민 여론을 잡지 못하면 국회 설득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약사사회는 일간지 광고, 부채 등 홍보물 제작, 전단지 배포 등을 추진하며 대국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가 일반약 슈퍼 판매 추진에 속전속결로 나서고 있어 약사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2011-07-05 12:24:48강신국 -
서울시의사회장배 볼링대회서 강서구의사회 우승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3일 제2회 회장배 회원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개인전 23명, 단체전 8개팀이 참석했다. 단체전 우승은 강서구의사회, 준우승은 중랑구의사회, 3위는 홍익병원, 4위는 양천구의사회A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전 우승은 양천구의사회 조종하, 준우승은 홍익병원 라기혁, 3위는 양천구의사회 주영숙, 4위는 강서구의사회 김기찬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볼링대회는 중랑구, 광진구, 도봉구, 강서구, 양천구A, 양천구B, 금천구의사회와 홍익병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31명이 참석했다. 나현 회장은 나현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참여해 같이 땀 흘리고 같이 뛰는 서울시의사회의 축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2011-07-05 12:22: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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