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소아과학교실, 창립 70주년 도약 다짐
- 유희종
- 2011-07-05 16:4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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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심포지엄서 소아청소년 심리·정신질환문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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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은 ▲외래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의 심리적 문제와 해결방법 ▲외래에서 접하는 소아청소년 정신과질환의 단서들과 대처방법 ▲청소년의 사회심리발달의 접근법 ▲외래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신경학적 증상과 징후 ▲외래에서 혼동하기 쉬운 운동 기능의 정상과 비정상 ▲경련발작의 치료 ▲패널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심포지엄 이후 열린 기념 행사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현금 원로교수, 박상희 주임교수가 참석했다.
박상희 교수는 "올해는 소아과학교실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진료, 연구, 교육에 충실한 교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과학교실은 1941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부속병원에서 김덕성 교수가 초대 주임교수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1971년 고대의대 소아과학교실이 개설된 후 1980년대 고대구로병원과 고대안산병원에도 소아과 및 신생아실 등이 갖춰지면서 현재의 모습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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