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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홈페이지서 공부하고 반회서 문제풀이"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반회와 연계한 사이버연수교육을 실시 중이다. 사이버 연수교육은 시약사회 학술위원 10명이 공동으로 홈페이지 학술게시판에 고혈압, 당뇨병, 지질이상증 등의 임상약학 내용을 주제별로 게시하고 회원들이 습득하게 한 후 반회가 열리면 게시된 내용 중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은 좋다는 게 시약사회의 평가다. 학술게시판의 문제부분 게시물 조회 수가 1100회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 시약사회는 사비어 연수교육이 반회·홈페이지 활성화와 약사 학술지식을 습득 등 다목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반회 개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도가 높은 반에 약사가운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반회 개최 시에 보건소 지도점검, 일반약-처방약 복약지도에 대한 내용 등을 담은 반회 자료를 별도로 배포하고 있다.2011-07-07 08:14:19강신국 -
동네의원들 "감기약 슈퍼서 팔아도 환자 감소 없어"감기약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환자 감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게 의사들이 슈퍼판매를 찬성하는 이유중 하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에서는 의약품 3분류 전환으로 감기약 등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될 경우 경증 환자의 병·의원 초진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6일 일선 개원가는 "아직까지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주로 감기, 만성질환자 등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일반과, 소아청소년과 등 5개 진료과목 의사들은 "슈퍼판매로 경영악화를 속단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초구 A가정의학과 원장은 "이미 해열제, 진통제, 기침약, 가래약 등 많은 종류의 의약품이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며 "일반약 구입 장소가 바뀐다고 병·의원에 올 환자가 약국, 슈퍼에 갈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노원구 B일반과 원장은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되면 환자가 줄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하는 의사도 있다"면서 "약국과 슈퍼를 달리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일반약 슈퍼판매는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 감기 및 고열,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의 비상약일 뿐, 증상이 지속되면 오전 중 병·의원을 방문할 것이라는 얘기다. 구로구 C이비인후과 원장은 "비용을 아끼려고 통증을 견디는 사람들은 약국에서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어도 구입하려 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사람들이 슈퍼에서 판매한다고 구입의사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반약 슈퍼판매가 제대로 논의되기도 전에 환자 증감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송파구 D소아청소년과 원장은 "아직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자유판매약 가능 품목을 거론할 필요는 없다"면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오히려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의 전환 때문에 환자들의 불만이 가중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동대문구 E일반과 원장은 "병·의원에서 전문약을 처방 받으면 보험이 적용된다"며 "만약 전문약 가운데 일반약으로 전환돼 약국 판매가 이뤄지면 환자들은 지금보다 2.5배 이상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잔탁75mg을 예로들면 병원에서 한달치 처방 받을 경우 진료비 포함 1만1300원 정도 지불한다"며 "하지만 약국 판매가 이뤄지면 2만8000원으로 2배 가량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은 환자들이 구매 편의로 일반약을 약국이나 슈퍼에서 구매, 질병을 키울 경우 경증 질환이 중증 질환으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07 06:49:46이혜경 -
의협, 북한 보건의료실태 조사차 러시아 방문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정근)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 영담)와 공동으로 보건의료실태조사 및 재외동포대상 의료봉사를 위하여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으로 6일 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북한의 사회·의료체계와 유사한 점이 많은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의 보건의료 실태조사를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 수준을 파악하고, 통일 이후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변화에 대비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8일 개최되는 볼고그라드 동포 축제행사에서 현지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우리 동포들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그밖에 볼고그라드 국립의과대학을 방문, 의학교육체계 상호교류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모스크바 의료기관 및 의사회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김인호 고문, 전재기 부위원장, 임세영 위원, 장승준 위원과 KBS 방송국 취재기자가 동행한다.2011-07-06 18:0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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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메디컬 저널, 임팩트 지수 1.0 돌파연세의대가 자체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국제학술지 '연세 메디컬 저널(Yonsei Medical Journal, 편집위원장 최인홍, 이하 YMJ)'의 임팩트지수(IF)가 1.0을 넘어섰다. 최근 미국 톰슨로이터사가 발표한 'JCR 2010'에 따르면 YMJ의 공식 임팩트지수는 1.020으로, 지난 1998년 SCI Expanded에 등재된 이후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다. 1960년에 창간된 YMJ는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인 Medline/PubMed, PubMed Central, SCIExpanded, SCOPUS, Web of SCI, CrossRef, Google Scholar, KoreaMed, Synapse 등에 등재되어 지금까지 약 3,000여 편의 논문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YMJ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지 발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09년도 발간 분부터 지원받고 있으며, 2009년 표지 및 잡지 체제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홈페이지(http://www.eymj.org)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2011-07-06 18:03: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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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대국민 홍보 전개지역 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총무위원회와 약학위원회 합동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전체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이번 홍보물 배포는 지난 6월 27일 제5차 상임이사회의서 일선약국이 일반인과 환자 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진행 된 것. 홍보물로로 배포 된 프랭카드에는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 안전한 약은 약국에 있습니다', '술 마시고 머리 아플 때 먹는 진통제는 독약?' 등의 문구가 작성됐으며, 홍보 전단지에는 '누구를 위해 약사법을 개정합니까?' 란 내용으로 A4용지에 제작돼 약국 당 100장씩 배포됐다.2011-07-06 17:18:56소재현 -
전공의협 회장선거 김일호 후보 단독 출마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김일호(33·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가 홀로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협은 5일 제15기 회장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김 후보의 단일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충훈 위원장은 "최종 등록자는 김일호 후보가 유일하다"며 "단독후보인 만큼 전공의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선관위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한의약육성법 개정안 국회 통과, 가정상비약 슈퍼판매 추진과정에서의 난항 등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선택의원제 추진, PA제도의 문제점 등 의료계 문제에도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며 전공의들이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후보는 "국민 건강을 위해 열심히 수련받는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자마자 십수년간 배워온 전문과목 대신에 생존을 위한 미용 치료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수족이 잘려나간 형국"이라 말하며 "제도적 격변을 앞둔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전공의들에게 의료사안에 대한 정확한 전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의견수렴 창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등록을 마친 후부터 투표 전날인 18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선거의 투표는 19~25일 전국 수련병원에서 이뤄진다. 이후 각 단위병원의 투표함을 중선관위에서 수합, 28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의료계의 여러 이슈들이 부각되는 시기인만큼 15기 대전협 회장 선출이 중요하다"며 "전공의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1-07-06 13:49:03유희종 -
서울시약 복약지도 강좌 근무약사 42명 수료근무약사 42명이 서울특약사회 복약지도 실무강좌를 수료했다. 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5일 오후 8시 2011년 복약지도 실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학술위원회(부회장 차도련, 위원장 정정숙)와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진희억, 위원장 조영균)가 연계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다. 차도련 부회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실무교육은 근무약사의 복약지도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약학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7-06 13:48:07강신국 -
중앙대병원, 기관지 천식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는 기관지 천식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은 사람 중 비흡연자 또는 연간 10갑 이하의 흡연력이 있으면서 최소 1년 이상 금연한 경우의 사람이 대상이다. 임상환자는 기관지천식에 대한 치료로 흡입스테로이드제 단일 요법으로 치료 중이어야 하며, 복합흡입제를 사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임상연구 참가자로 선정되면 12주 동안 문진, 혈액검사, 폐기능 검사 등의 검사비와 진료비를 전액 지원받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기관지확장제와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2011-07-06 12:3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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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는 여론전…"국민 못 잡으면 결국 국회도"복지부의 약사법 개정 작업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대한약사회가 처음으로 투쟁전략위원회를 가동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약사회는 5일 저녁 4시부터 약사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 1차 투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오후 4시에 시작해 11시20분까지 무려 7시간 동안 진행돼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약사사회에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지를 대변했다.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와 약사들간의 소통문제, 약사법 개정안 제출시 국회 심의 과정, 향후 투쟁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투쟁위는 정부를 상대로 한 강경투쟁보다는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전'으로 가야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 제작, 서명운동, 플래카드 부착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법안 심사가 시작되면 지금과 같은 국민정서로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 개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가한 한 위원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는 공감을 하고 각 위원별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느라 회의 시간이 길어졌다"며 "일단 대국민 홍보전략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은 "매주 화요일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한 만큼 다음주 정도에 구체적인 투쟁 로드맵이 나올 것 같다"며 "토론은 많았지만 뚜렷하게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전했다.2011-07-06 12:24:59강신국 -
"영업사원은 의·약사에 감동과 웃음 주는 배우"예나 지금이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업전략은 특별할게 없다. 굳이 성공 열쇠라고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꾸준함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서비스가 전부다. '신구 영업왕'들이 한결 같이 말하는 그들만의 노하우이기도 하다. 일명 영업에 달인들은 "'영업에도 왕도가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사로잡혀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해봤어?'라는 질문과 함께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도전하는 방법밖에 없다. 후회는 그때가서하면 된다"고 입을 모은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격 시행된 쌍벌제 이후 국내 제약사 영업·마케팅은 크게 위축됐다. 오죽했으면 의사에게 펜 한자루 가져다 주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는 말까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영업환경이 악천후임에도 불구 각 제약사에는 승승장구하고 있는 '전국 1등=영업왕'들이 있다. 꼴등이 있으면 1등이 있는 게 당연할 법도 하지만 150~200% 달성이라는 무시무시한 성과는 간과할 수없는 것들이다. ◆"성실은 나의 명함"= "성실은 나의 명함, 그리고 영업사원은 고객에 웃음과 감동을 주는 배우다"라고 말하는 국내 중견 제약사 영업사원인 A씨. 그는 최근 처음으로 신규를 뚫었다. 그것도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뤄낸 뜻 깊은 성과였다. A씨는 "내원환자가 하루 평균 300명에 이르는 병원이었다. 원장을 만나고 싶어도 얼굴 한번 볼 수 없었다. 고민끝에 내 명함은 성실이라는 말이 떠 올랐다. 그랬다. 감동서비스가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날부터 A씨는 팜플릿과 편지, 그리고 화분과 꽃을 간호사를 통해 원장에 전달했다. 그렇게 7개 여월. 드디어 원장이 마음을 열었다. 그 병원에서 주문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약국 셔터 올려주고 청소까지= "고객에 감동을 주는 마술사가 되자." 국내 상위 제약사에 다니는 B씨도 감동서비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표적인 인물이다. 전국 꼴찌였던 B씨가 영업왕이 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단 6개월간의 작은 노력이 그를 영업왕 반열에 올려놨다. 일단 B씨는 특정지역 약국 약사들의 출근시간을 공략했다. 미리 파악한 경로에 따라 약국 셔터문을 올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물론 여기에 모닝커피 서비스는 덤이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걸레를 들고 약국을 찾았다. 때 빼고 광 내기를 6개월간 계속했다. 결과는 전체 실적의 50% 이상을 이들 약국에서 낼 수있었다. 이밖에도 '고객 유형별 분류와 맞춤공략' 마케팅도 눈에 띈다. 소아과를 담당하고 있다는 중견제약사 C씨. 그는 소아과를 담당하면서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의사 공략이 아닌 환자 공략이라는 발상의 전환이었다. C씨는 "보통 의사를 대상으로 영업이나 마케팅을 한다. 하지만 소아과라는 영역 특성상 환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탈을 쓰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C씨는 "결과는 대박이었다. 환아들이 좋아했기 때문에 의사들도 마음을 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고 전했다.2011-07-06 12:24: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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