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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슈퍼판매 저지 대국민 홍보전 착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1년도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분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대국민 홍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포스터와 전단지를 약국에 비치토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대약에서 마련한 포스터와 구약사회 자체에서 선정한 내용을 같이 게재한 전단지를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약사회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저녁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회원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1시간의 연수교육 시간이 인정되며, 회원들의 고충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2011-07-11 09:17:20소재현 -
약대교수 4명,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받아과학기술 우수논문에 약대교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과학기술 단체 총연합회(KOFST)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소재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2011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를 열고 제2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논문은 총 162편이 선정됐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약대 교수는 총 4명. 대한약리학회 손의동 교수(중앙대 약대)는 대한약리학회 (발행저널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SCI-E급)추천을 받았으며, 정춘식 교수(덕성여대 약대)는 한국응용약물학회 (발행저널 Biomolecules & Therapeutics, SCI-E급)의 추천으로 이름을 같이했다. 최한곤 교수(한양대 약대)는 대한약학회(발행저널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SCI-E급)를 통해, 황성주 교수(충남대 약대)는 한국약제학회(저널인 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의 추천을 받았다. 선정된 우수 논문은 2010년도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으로 연간 4회이상 발간, 게재논문 40편이상인 학술지에 발표돼야하며, 국외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제외되며, 소속 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논문에만 해당된다. 이번 우수논문 시상은 한국 과학기술 단체 총연합회(KOFST)주최로 지난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금년도까지 총 2636편의 논문에 대한 수상을 진행 해왔다.2011-07-11 08:52:49소재현 -
강동경희대병원, 외래환자 2천명 '거뜬'동서신의학병원에서 강동경희대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 2월 취임한 박문서(경희의대졸·이비인후과) 원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취임 반년, 개원 5주년을 맞아 1단계 종합개발 5개년(2011~2015년)과 2단계 종합개발 5개년(2016~2020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강동경희대병원은 개원 5년만에 원년보다 수익 뿐 아니라 일일외래환자수에 있어서도 4배 이상 성장했다. 하루 평균 2000명은 거뜬히 넘는다는게 박 원장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일일외래환자수는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면서 "의료수익은 연평균 35%씩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5년간 젊은 스탭이 중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면서, 분위기 쇄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1단계로 지역주민을 위한 역할 뿐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단계 개발계획은 '글로벌 명품병원으로서 의료계 내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적 의료기관 평가인 JCI 인증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5년 전 '경희 제2병원'으로 불리는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을 함께 준비해온 박 원장은 1년 전 명칭이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도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양한방협진을 내세우며 '동서신의학'을 강조해온 만큼, 지역색이 강한 '강동'과 '경희' 브랜드를 조합하고 인준을 받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 박 원장은 "5년간 양한방협진이 슬로건이었다면 5개년 계획을 세우면서 지역주민, 나아가 글로벌 건강지킴이로 다가설 계획"이라며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환자 뿐 아니라 의료진까지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의료기관 명칭 트렌드가 지역성을 대표하는 만큼, 강동경희대병원으로의 개명은 "제자리를 찾았다"고 박 원장은 평가했다. 또한 개원 당시 대부분의 센터가 양한방협진을 내세웠지만, 최근 양한방협진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관절, 척추, 중풍센터 등 3곳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협진 체제를 푼 상황이다. 박 원장은 "인기 좋은 3개의 협진센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명칭 변경이 양한방협진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장점을 최대한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지역의 발전 가능성으로 인해 병원의 발전 가능성도 전망할 수 있다는게 박 원장의 생각이다. 이미 경춘천고속도로, 중부구속도로 등 다양한 고속도로의 시작점과 가까운 위치적 특성 때문에 응급의료센터의 가동률이 늘어났다. 박 원장은 "고속도로의 특징상 응급사고로 인한 환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또 2015년까지 상일동에 조성 예정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관련, 신규 유입 직장인을 위한 건진센터 등을 마련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성장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하는 개발 1단계 상황. 박 원장은 병원안 공간 재배치, 별관증축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걸음마를 배워 앞을 보고 뛰기 시작한 5살. 지역주민과 환자,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강동경희대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게 박 원장의 희망이다.2011-07-11 06:49:52이혜경 -
중앙대병원, 사랑의 후원행사로 이웃돕기 나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4~8일 병원 중앙관 로비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사랑의 후원행사'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행사에서는 미술품 및 사진작품 전시회, 음악회 등 문화행사와 더불어 일일찻집 운영 및 다과 판매가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들이 소장한 사진, 그림, 자수 등 다양한 작품 56점이 전시됐다. 전시작품 판매 수익금과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현장 기부금은 전액 새생명기금으로 편입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새생명후원회 이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뿐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의 아픔도 돌아보고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생명후원회는 1998년부터 병원 교직원들의 기부금과 모금활동으로 모인 새생명기금을 지역사회 쌀 나누기 행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해 오고 있다.2011-07-10 21:58:20유희종 -
서울대병원, 뇌탈출증 수단 어린이에 의료후원선천성 얼굴기형을 앓던 아프리카 수단의 어린이가 서울대병원과 여러 후원단체의 도움으로 새 얼굴을 찾았다.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어린이병원 왕규창(신경외과) 교수와 김석화(성형외과) 교수가 뇌탈출증 환자인 모하메드 아바키르(남·10)군의 수술을 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모하메드는 지난해 12월 수단을 방문한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의 홍성태 교수의 소개로 서울대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홍 교수가 모하메드의 사연을 듣고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에 진료를 의뢰했던 것이다. 이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회, 주한수단대사관, 서울대의대 진료동아리 '이울진료회',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진료비를 후원해 한국에서의 수술이 결정됐다. 모하메드가 앓고 있던 뇌탈출증은 선천적으로 뇌가 이마와 코 사이 피부 밑으로 혹처럼 튀어나온 기형으로 정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다. 의료진은 튀어나온 뇌를 제자리로 넣고 없는 뼈를 이식해 뇌가 벗어나지 않게 하는 수술을 11시간 동안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하메드는 현재 회복 중으로 퇴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18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왕 교수는 "아이의 지능은 정상으로 나타나 회복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하메드가 외모에 자신감을 얻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일에는 타즈힌 알하디 주한 수단대사가 병동을 방문해 모하메드를 위로하고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2011-07-10 21:52:44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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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슈퍼판매 반대 릴레이 시위 마무리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가 1주일간 진행된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릴레이 시위를 10일 마무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주 70여명의 인원을 동원, 1인 릴레이 시위를 복지부 청사 앞에서 진행하고 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부당성을 알렸다. 구약사회는 처방전 리필제와 성분명 처방 도입이 우선돼야 한다며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반약 슈퍼판매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11-07-10 21:2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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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집단 성추행 혐의 고대의대생 구속기소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부장검사 김창희)는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대의대생 박모(23), 한모(24), 배모(24)씨 등 3명을 10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가해자 3인은 지난 5월 21일 경기도 가평의 한 민박집에서 피해 여학생 A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틈을 타 A씨의 가슴 등 신체를 만지고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로 A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 고대 측은 교내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문이 게시됐다. 이 사건에 관심이 주목된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라는 데 있다. 의료윤리연구회 이명진 회장은 "구속기소 사실은 당연한 조치"라며 "의사는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잣대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사건 발생 후 학교측의 대응이 너무 늦었다"며 "의대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11-07-10 20:54:29유희종 -
신민수씨, 뉴욕광고제 수상작 세브란스에 기증신민수 작가(서울대 조소과 졸·40)가 8일 칸 광고제, 뉴욕 광고제 수상작품인 '내 마음의 물결(Newwave in my heart)'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기증했다. 신민수 작가의 조형물 작품 '내 마음의 물결(가로/세로:1.6m, 높이2.5m)'은 알루미늄 선을 이어 하나의 심장조직의 구조와 입체로서의 심장모형을 표현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1층 현관 캐노피(Canopy)에 설치된 이 작품의 특징은 환자 및 내원객들이 자신의 심장에 작품과 연결된 전자청진기를 대면, 심장 박동에 맞춰 작품에 불빛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민수 작가는 "잠시도 쉬지 않고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작품 앞에 서서 직접 듣고 눈으로 보며 건강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느껴 다시금 심장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장병철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 내부 교직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가져다 줄 조형물을 기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수 작가 이번 작품은 2008년 대한심장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세계심장의 날의 공익캠페인의 일환이었던 'Listen 캠페인'의 작품 중 하나다.2011-07-10 17:4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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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길강섭 회장 "진수희 장관 사퇴하라"전북약사회 길강섭 회장이 정부 정책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진수희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길 회장은 7일 산하 분회장 및 지부임원과 함께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길 회장은 릴레이 단식을 시작하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문제는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간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추진돼야 함에도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 건강권과 동네약국의 생존권이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길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주무장관이 그 동안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에 대한 기본 정책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등 정부정책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소신 없는 진수희 장관은 현재의 모든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길 회장은 "야간 및 휴일 등의 의료공백 시간대를 대비한 제대로 된 응급의료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길 회장을 중심으로 전주 익산 군산분회 등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중앙일간지에 대국민 홍보 광고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여론 조성 활동을 벌이고 있다.2011-07-08 15:39:09강신국 -
대구시약, SNS 홍보 등 강화된 투쟁위 조직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투쟁위원회를 조직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SNS홍보 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6일 오후 상임이사와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실행위원회와는 별도로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창우 대구 동구약사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투쟁위원회는 이기동 총무이사와 이한길 분회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각 분회서 1인씩 추천받아 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눈여겨볼 점은 주요포탈 및 SNS홍보활동을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는 것. 관계자는 그간 대국민 홍보가 부족했다는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해석했다. 투쟁위원회 상황일지는 각 분회 및 해당부서의 활동내용을 지부에서 취합, 대약에 보고키로 했으며, 그 외 전반적인 홍보 및 투쟁 활동 사항 등은 추후 투쟁위에서 검토키로 결정했다. 또한 전체약국에 게재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해 약국에 배부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시약은 또한 14일 서구와 북구회원을 시작으로 15일 남구·수성구, 21일 달서구·수성구, 22일 중구·동구약사회 회원들에게 SNS계정신설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시약은 '당번약국 POS'입력을 평일은 저녁 9시 이후부터 12시까지, 토요일은 저녁 7시 이후부터 근무시간까지 시간을 변경해 입력키로 했으며, 일요일 당번약국은 전체운영시간을 입력, 심야 5부제 운영에 많은 약국이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11-07-08 14:21:19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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