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SNS 홍보 등 강화된 투쟁위 조직
- 소재현
- 2011-07-08 14:21: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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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설명회 갖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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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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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6일 오후 상임이사와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실행위원회와는 별도로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창우 대구 동구약사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투쟁위원회는 이기동 총무이사와 이한길 분회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각 분회서 1인씩 추천받아 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눈여겨볼 점은 주요포탈 및 SNS홍보활동을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는 것. 관계자는 그간 대국민 홍보가 부족했다는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해석했다.
투쟁위원회 상황일지는 각 분회 및 해당부서의 활동내용을 지부에서 취합, 대약에 보고키로 했으며, 그 외 전반적인 홍보 및 투쟁 활동 사항 등은 추후 투쟁위에서 검토키로 결정했다.
또한 전체약국에 게재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해 약국에 배부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시약은 또한 14일 서구와 북구회원을 시작으로 15일 남구·수성구, 21일 달서구·수성구, 22일 중구·동구약사회 회원들에게 SNS계정신설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시약은 '당번약국 POS'입력을 평일은 저녁 9시 이후부터 12시까지, 토요일은 저녁 7시 이후부터 근무시간까지 시간을 변경해 입력키로 했으며, 일요일 당번약국은 전체운영시간을 입력, 심야 5부제 운영에 많은 약국이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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