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길강섭 회장 "진수희 장관 사퇴하라"
- 강신국
- 2011-07-08 15:3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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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정책 신뢰 무너뜨려"…릴레이 단식하며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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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회장은 7일 산하 분회장 및 지부임원과 함께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길 회장은 릴레이 단식을 시작하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문제는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간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추진돼야 함에도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 건강권과 동네약국의 생존권이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길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주무장관이 그 동안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에 대한 기본 정책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등 정부정책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소신 없는 진수희 장관은 현재의 모든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길 회장은 "야간 및 휴일 등의 의료공백 시간대를 대비한 제대로 된 응급의료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길 회장을 중심으로 전주 익산 군산분회 등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중앙일간지에 대국민 홍보 광고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여론 조성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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