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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원자력의학원, 원격 화상 서비스 구축서울시립보라매병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시간 원격 서비스로 첨단연구 및 화상실험 교류가 가능한 사이버랩(Cyber Lab)을 구축, 글로벌 공학교육 및 의과학분야 첨단연구에 활용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2일 '사이버 융합 연구& 8228;교육 고도화사업 참여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고려대학교 및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등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 기관은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를 원격, 실시간, 다자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버랩(Cyber Lab)이 구축된다. 사이버랩은 쌍방향 실감형 NTD (Networked Tiled Display) 협업시스템과 초당 1기가 비트 이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고해상도 영상지원 및 실시간 양방향 회의 기능을 활용해 원격수술 컨퍼런스 등 최첨단 의과학 연구나 다수 대학이나 교수, 학생이 동시에 참여하는 원격 실시간 토론 수업 등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컨소시엄은 원격 의료 연구 컨퍼런스를 활성화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도입될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해 국내외의 여러 암센터들과 방사선 공동 연구, 자문 등의 원격 암진료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2011-07-12 12:00:01이혜경 -
보라매병원, 일일찻집 행사로 몽골 후원보라매병원에서 몽골 보건의료 후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일일찻집이 8일 열렸다. 보라매병원 산하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가 보건의료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병원 아트리움에서 '제13회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라매후원회의 2011 신규사업인 국제 보건의료교류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사업의 첫 대상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보라매병원 이철희 원장, 몽골 BBQ 김일한 사장,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2010년 미즈모델콘테스트 수상자 등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간단한 식사류와 음료를 판매한 먹거리 장터와 테너 김호중, 한승석, 가수 노영채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보라매후원회 김종수 회장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7년 보라매병원 교직원들의 봉사모임으로 출발한 보라매후원회는 저소득층환자와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지원사업 및 현물지원사업, 국내외 난치환자 진료지원사업과 긴급재난구호사업 등을 후원하고 있다.2011-07-12 11:39:16유희종 -
아산병원 "소아 골절 5명 중 1명 성장판 손상"소아 골절 환자 5명 중 1명이 성장판 손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어린이 야외 활동 시 안전 보호 장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자전거 사고로 다친 아이들 5명 중 4명만이 안전 보호 장구를 미착용한 것으로 분석되어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외상으로 인해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내원한 환아 총 488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전체 488명 중 남녀 비율은 남아 347명(71%), 여아 141명(29%)으로 남아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다른 사람의 과실로 인해 다친 경우는 120명(25%)에 불과하나 아이 혼자 놀다 다친 경우는 368명(75%)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6세가 39명(8%), 9~11세가 112명(23%)으로 두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6세 환아들은 넘어지거나(12명, 31%)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11명, 28%) 다친 경우가 많았고, 9~11세의 환아들은 자전거 사고가 20명(18%)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신체 일부분에 골절을 입은 환아는 488명 중 365명(75%)이었으며, 그 중 팔꿈치 골절이 86명(2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어깨관절 골절 62명(17%), 족부 골절 36명(10%) 순으로 나타났다. 골절로 인해 소아전용응급센터를 찾은 365명의 환아 중 76명(21%)이 성장판 골절로까지 이어져 상당히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골절 시 성장에 중요한 성장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사고는 58명으로 전체 외상환자의 12%를 차지했고, 그 중 골절은 38명으로 다른 골절 환자들과 같이 팔꿈치 골절이 10명(26%)으로 가장 많았다 팔과 손목 골절이 8명(21%), 쇄골 골절 6명(16%)으로 사고시 앞으로 넘어지는 자세로 인해 전체 60% 이상이 상지골절로 나타났다. 하지만 38명 중 머리 보호 장구 착용은 7명(18%), 팔·다리의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한 경우는 단 2명(5%)으로 거의 대부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에도 488명 중 가장 많은 수인 134명(27%)이 집안에서 외상을 입었으며 다음으로는 도로 113명(23%), 놀이터 93명(19%), 학교 50명(10%) 순으로 나타났다. 집안에서는 침대나 소파, 의자에서 떨어져 수상한 경우가 67명(50%)으로 가장 많아 서구화 된 집안 인테리어가 아이들 사고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이번 분석결과는 평소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었는지를 가늠케 하는 결과로 소아 외상은 평소에 관절주위 보호대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성장판 손상 후 생길 수 있는 후유 장애로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친 팔이나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휘어지는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며 "사고가 나면 빠른 응급처치 후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12 11:27:38이혜경 -
서울지역 약사 6000명 배지 달고 복약지도한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 복약지도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복약지도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울지역 전 약국에 복약지도 배지를 제작·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 배지는 '약에 대해 물어보세요!'를 문구로 제작, 대표약사와 근무약사 6000여명에게 전달됐다. 민병림 회장은 "배지 패용을 통해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복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복약지도를 해야한다"며 "복약지도는 실천하는 만큼 환자들에게 전문성을 인정받게 된다"며 말했다. 한편 이번 배지 제작은 지난달 29일 제2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2011-07-12 11:17: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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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교수, 미 심장초음파학회지 편집위원 재위촉서울대병원 김형관(순환기내과) 교수가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 편집·자문위원으로 1일 재위촉됐다. 김 교수는 2009년 6월 국내 최초로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 편집위원으로 위촉돼 2년간 활동한 바 있다. 김 교수의 임기는 올해로 종료됐으나 그간의 활약을 인정받아 1일부터 추가로 3년간 재위촉이 결정됐다.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는 미국심장초음파학회 공식 학회지로, 심장초음파 학회지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 게재 여부 결정에 대한 자문과 편집위원 논평 게재 등을 맡게 된다.2011-07-12 11:13:25유희종 -
충남도약 "생존권 달려있는 약사법 개정 저지에 앞장"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지난 9일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한 회원연수교육에 약사 900여명이 참석, 직능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고 슈퍼판매 관련 결의문도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약지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외면하고 슈퍼 판매에 동조하는 의사협회의 만행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일수 회장은 "우리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대약 투쟁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충남약사회도 투쟁위를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 이어 도약사회는 불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도청(안희정 도지사)에 기탁했다. 연수교육에는 박영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아산시 김석중 부시장, 노숙희 총회의장, 최옥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1-07-12 10:44:31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천식어린이와 북한산 둘레길 탐방고대안암병원이 천식어린이들과 북한산 둘레길 탐방을 떠난다. 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천식·알레르기 질환 어린이 및 가족들과 23일 오전 10시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중 우이령길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어린이들이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배우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놀이를 통한 천식교육, 둘레길 트레킹, 동물 발자국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교육이 진행된다. 탐방에 참가하려면 참가가구당 5000원의 참가비가 들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고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는 02-920-5337로 가능하다.2011-07-12 10:33:58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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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약국 132곳,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7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투쟁위원회 관련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 약사회 조직을 비상투쟁본부로 개편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3개 위원회(투쟁지원·투쟁실행·대외협력)를 구성, 대한약사회 투쟁위원회에서 시달된 사항과 지부 자체 세부 투쟁방안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밤 10시 이후 운영되는 약국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670개 약국 중 132개 약국(20%)이 연장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밤 11시 이후에 운영되는 약국은 총 35곳으로 나타났다.2011-07-12 10:30:22강신국 -
서초구약, 회원약국에 현수막·약력수첩 배포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최미영, 위원장 이광해)는 최근 약국 활성화를 위한 약력수첩을 제작, 각 약국에 무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약력수첩을 통해 환자들이 한번 더 찾을 수 있는 약국, 환자의 세세한 상황까지 체크하는 약국을 환자들로 하여금 인식토록 유도해 복약지도 강화와 약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약력수첩은 각 약국에 10권씩 무료배포됐으며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유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약사회는 약력수첩과 더불어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약국 게재용 현수막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현수막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를 국민들에게 부당성을 알리는 것과 함께 정치적 정책의 희생물이 될 수 없음을 표명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2011-07-12 09:52:52소재현 -
인제대백병원, 아프간 의료진에 의료기술 전수인제대백병원이 아프가니스탄 의료진에게 국내 의료기술을 전수, 수료식을 가졌다. 인제대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6월 12일부터 28일간 아프간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갖고 8일 수료식에서 아프간 의료진 1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교육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아프간 보건의료 분야의 재건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아프간에서는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해부병리사 등 15명이 초청을 받고 방문해 전문과목 실습 및 한국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전문과목별 교육내용으로는 ▲치과의 기본 세척·소독과 신경치료, 인플란트, 보철 시술 ▲약사의 경구제 조제 실습과 특수약물 복약지도 실습, 마약류 관리 교육 및 항암제 조제 실습 ▲간호사의 각 과목별 병동 환자 관리와 감염관리, 소독약품 관리 및 응급환자 처치 교육 ▲물리치료사의 일반인 운동처방 및 근골격계 재활프로그램 실습 ▲방사선사의 뇌와 두개골 CT촬영 실습, 복부·골반·흉부 CT촬영 실습 ▲임상병리사의 임상 미생물학과 검변 실습, 화학반응 검사, 혈액검사, 면역검사 실습 ▲해부병리사의 조직포매 및 박절, 육안조직 검사, 면역 조직화학 봉입 및 검경, 세포검체 염색 및 세포검경 실습 등이 이뤄졌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 중 상계백병원에서 사시수술을 받은 바시르(Basir·33)는 이날 수료식에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불편했던 눈 수술까지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프간 국민들의 상처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백병원과 코이카(KOICA)가 아프간 보건의료분야 재건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프간 현지 임상의사 10여명을 초청, 13주간 임상진료 연수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2011-07-12 08:56:30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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