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생존권 달려있는 약사법 개정 저지에 앞장"
- 강신국
- 2011-07-12 10:44: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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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교육 열고 슈퍼판매 반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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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약지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외면하고 슈퍼 판매에 동조하는 의사협회의 만행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일수 회장은 "우리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대약 투쟁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충남약사회도 투쟁위를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 이어 도약사회는 불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도청(안희정 도지사)에 기탁했다.
연수교육에는 박영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아산시 김석중 부시장, 노숙희 총회의장, 최옥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우리 충남약사회는, 전부와 언론 그리고 일부시민단체와 의사협회가 국민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을 시장경제 논리와 국민 편익만을 강조한 채 약사 죽이기와 의약품 슈퍼판매 강행이라는 여론몰이식 정책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고수준의 의약품 접근성과 안전장치가 있는 현 제도하에서 국민편익을 빙자해 대기업의 이익과 보험재정적자를 만회하기 한 술책으로 가히 혁명적인 이번사태에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건강권과 동네약국 살리기를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그 뜻을 모아 저지할 것이다. 국민건강을 최부로 책임지는 수호자의 자세로 우리 충남약사회 회원 모두는 결연한 의지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부정하고 국민건강을 의변한 의약품 슈퍼 판매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국회는 정부의 이러한 작태에 대해 최고의 입법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국민의 편리성과 접근성보다는 국민생명의 안전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국민건강과 의약품 구입 및 사용에 있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약지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결의가 이뤄지기 위해 회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하나. 약의 전문가인 우리를 외면하고 슈퍼판매에 동조하는 의사협회의 만행에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이다. 2011.7.9 충남약사회 일동
충남약사회 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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