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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약학위원회 주최 약물교육 실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약학위원회(부회장 정인숙, 위원장 한헌영)은 19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약물교육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은 약계사회 후배들이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참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모병원 항생제 위원회 권성희 약사는 '항생제 및 감염성 질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구약사회 약물교육 마지막 강의는 오는 9월 20일 열리며 신장계질환 관련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2011-07-20 09:32:47소재현 -
충남대병원 구본정 당뇨병센터장 신간 펴내당뇨 관련 전문의와 일반인을 위한 전문 건강서적이 나왔다. 충남대학교병원 당뇨병센터장 구본정 내과전문의는 최근 각종 성인병의 근원, 특히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인슐린저항성에 대해 신간 ‘당뇨병의 근원 인슐린저항성'을 펴냈다. 구 박사는 당뇨병의 근원인 ‘인슐린 저항성’의 개념과 원인, 대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됐으며 제 1장에서는 ‘만병의 근원 인슐린저항성’에 대해 다루고 인슐린저항성의 정의 및 원인,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슐린 신호전달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경우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인슐린저항성'의 경우가 그림으로 설명됐다. 제2장에서는 '인슐린저항성의 대표주자, 우리 삶을 위협하는 당뇨병'을 주제로 당뇨병의 원인과 종류, 3대 주요증상과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그는 "인슐린 저항성은 일차적으로 인슐린 수용체가 감소하여 일어나기도 하지만 인슐린 수용체와 연결되어 있는 각종 효소들과 2차 신호전달물질이 작동을 하지 못하거나 결핍되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2011-07-20 09:26: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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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슈퍼판매 저지 대국회 홍보전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대 국회 홍보전에 나섰다. 도약사회는 지난 1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 전혜숙·원희목·이명수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충남 지역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 약사회의 입장을 담은 결의문과 홍보물 등을 전달했다. 국회의원 면담에는 전일수 회장, 강부규·김춘권·이덕순 부회장과 김광희 제약유통이사, 조현옥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1-07-20 08:21:56강신국 -
인의협 "의협 슈퍼판매 주장, 의료인 책임성 외면"진보적 성향의 의사 모임인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인의협은 19일 건약 신형근(한미약국) 부회장, 경실련 김철환(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위원을 주제 발표자로 초청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어떻게 봐야하는가'에 대한 월례포럼을 열었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신형근 부회장은 약국외 판매는 현 정부의 정치적 논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동안 기재부, 복지부가 진행한 약국외 판매 논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면서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연속 ▲일반약 확대와 종편방송 출현 관계와 정치적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 부회장은 의약품 3분류 체계 전환을 위한 약사법 개정과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확대는 현 정부내에서 절대 이뤄져서는 안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환 위원은 신 부회장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한편, 약사법 개정 없이는 가정상비약인 해열·진통제의 약국외 판매는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수년간 심각한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은 전문약의 경우 재분류를 통해 일반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데 힘을 보탰다. 김 위원은 "처방 받는 전문약이 너무 많다"며 "예를 들어 응급 피임약의 경우 응급 상황에 투약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없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결국 의약품 스위치를 위해 전체적인 재분류 과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어디까지 가정상비약?…의료기관 노력도 '중요' 주제 발표 이후 월례포럼에 참석한 10여 명의 인의협 회원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라는 표현은 대다수의 일반약을 다양한 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는 김 위원의 제안에 동의했다. 또 가정상비약 등 의약품 접근성의 문제점과 함께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논의, 의사들의 노력도 강조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우선 김 위원은 "몇 년전부터 약국외 판매를 주장한 경실련은 타이레놀 등 일부 진통·해열제"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국외 판매 품목을 보면 생산 실적이 없는 것부터 응급상황에는 필요 없는 자양강장제, 외용제"라고 지적했다. 결국 그동안 경실련이 주장한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약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단위 조절, 연령 제한, 복약설명서 확대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신 부회장은 "가정상비약 수준은 약사법 개정을 하지 않아도 단서 조항으로서 충분히 가능하다"며 "특수 장소를 설정, 약국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로 약사회와 합의를 이끄는 것도 방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인의협은 특정 품목을 거론해서 약국외 판매를 진행할 경우, 비슷한 성분의 다른 품목이 약국외 판매를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의협은 "타이레놀은 되고 아스피린은 안된다는 공식으로는 대안을 찾을 수 없다"며 "의약품은 메디컬 케어가 이뤄져야 하는데, 슈퍼에서 판다는 것은 메디컬 케어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 측에서 일부 가정상비약은 약국외에서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하자 인의협은 "가정상비약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자유판매 지역 네덜란드에서 타이레놀 자살시도율 높아" 자유 토론이 진행되면서 네덜란드 현지에서 의대 1년에 재학중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병원에서 실습하면서 일주일에 1번 이상 자살 시도를 위해 타이레놀을 과다 복용하고 실려온 사람들을 봤다"고 언급하자 포럼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 인의협 회원은 "국내에서는 타이레놀이 안전하고 유용하다고 보지만 접근성이 좋아지면 농약 등과 같이 자살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위원은 "포장 단위를 적게 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비용 문제가 있다"며 "악용 문제를 불식 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는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문제점이 언급되자 인의협은 "우리의 기본 원칙에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면서 "환자가 가정상비약을 쉽게 구비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게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원론적인 이야기로 들어갔다. 철학을 공부하다 뒤늦게 의사가 됐다는 모 인의협 회원은 "약국외 판매로 접근성을 높이는 것 보다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예방적 교육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의대 소속 모 인의협 회원 또한 "의료 접근성과 의약품 접근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의료를 빼고 의약품만 논의하니깐 밀고 당기기로 밖에 안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심야당번약국과 같은 심야당번의원 등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에 의원을 여는 시스템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의협 김정범 공동대표는 "의협의 약국외 판매 주장은 국민에 대한 의료인의 전문적 책임성을 스스로 줄이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 대표는 "약국외 판매가 논란이 되면서 회원간 논의를 진행한 것"이라며 "인의협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야간 응급 상황시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올바른지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2011-07-20 07:42: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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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약학관 신축에 관심을"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김성순)는 지난 17일 마포 트라팰리스 동문회관에서 제30회 총회를 개최했다. 김성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 슈퍼판매 문제, 의약품 조제료 인하 등 약업 환경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하지만 모교 사랑과 동문회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변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학관 신축 성금 모금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올 8월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임상 약학 대학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동문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한편 이 자리에는 고문들을 비롯해 덕성약대 학장, 교수진, 경기도약사회장과 경남약사회장 등 내외빈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1-07-19 18:10:11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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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환자가 울먹이며 '카바' 평가 포기 요구"vod 건국대병원 송명근(흉부외과) 교수가 카바수술(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의 신의료기술평가 승인 요청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3월 카바수술에 대한 신기술 지정 신청을 한지 4년 4개월만이다. 송 교수는 "이해당사자들로 인해 카바중단과 전향적 연구 무력화가 거세지면서 계속된 혼란을 보이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죄 없는 환자들만 혼선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신기술 평가 철회를 검토와 관련, 환자들의 요구가 컸다는게 송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한 환자는 울먹이며 전화를 걸어왔다. (교수님)카바수술 평가를 받지 않으면 안되느냐고 하더라"면서 "합법적으로 철회를 진행하는 방법을 강구중"이라고 언급했다. 법무법인 광장과 이번 건을 검토한 결과, 아직까지 정부가 카바수술에 대한 승인 또는 반려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진철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환자들의 요양급여 혜택과 관련, 송 교수는 대동맥판막성형술인 카바수술을 판막성형술로 이름을 바꿔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송 교수는 " 법무법인이 검토한 결과 현행법상에서 카바수술을 억제할 권한이 없다는 얘길 들었다"며 "급여에서 문제가 생기면 더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19 16:35: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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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약품관리료 인하로 정신과 타격"…재검토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정신과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의료기관 운영을 고려하지 않은 의약품관리료 인하 고시 개정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협은 최근 복지부에 "의약품 관리료를 일자별 청구에서 방문당으로 일괄 조정한 복지부의 개정 고시가 일부 의료기관 운영에 심각한 타격 준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현행 약사법 제23조 제4항(국민의 편의성 확보 및 사생활보호 등 기타 불가피한 사유에 한해 의료기관내에서 조제)에 따라 원내조제를 하는 경우 건강보험에서 의약품관리료,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를 청구 할 수 있다. 하지만 원내 약사를 고용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실질적인 조제 및 복약지도가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조제·복약지도료를 산정할 수 없어 의약품관리료에 운영비를 의존하는 상황이다. 의협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원내약국 외래 산정기준이 일자별에서 방문당으로 변경되면서, 현재 법으로 강제된 정신과 의료급여환자 조차도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손실을 감수해가며 원내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정신과 및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특성을 고려, 고시 개정을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동석 대변인은 "의사가 조제 및 복약지도를 실시하면서도 조제·복약지도료를 산정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원내외래약국에 대한 합리적인 조제수가 산정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07-19 16:01:05이혜경 -
심평원, 보건의료관련 종사자 대상 EBH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 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문헌검색과정' 교육을 지난 15일 부산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서울에서 시행되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 거주자를 위해 부산에서 처음 열렸다. 교육에는 의사를 비롯해 한의사와 간호사 및 제약회사 등 지역 보건의료인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근거중심 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핵심질문 설정, PubMed 등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문헌을 검색하는 방법 등 문헌검색에 대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1일 과정(8시간)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과 교육 수요가 높다고 판단하고 내년에도 서울과 지방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7-19 15:00: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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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방글라데시에 의약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8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사랑운동본부 마하이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방글라데시 치타공 모노고루 학교에 혈압약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자리에는 시약사회 이성인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7-19 12:27:12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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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천안아산검진센터 설립…지역의사회 반발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가 천안아산 KTX역 인근에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의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도의사회는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와 19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재벌병원의 무분별한 의료시장 장악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은 천안과 아산지역 삼성직원의 건강검진을 위해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내 600평 규모로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검진센터 설립 예정지가 천안아산 KTX역과 도보로 5분이내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삼성의료재단으로의 환자 유입은 불보듯 뻔하다는게 지역 의료계의 분위기다. 송후빈 회장은 "대형병원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주민 또한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호하게 됐다"며 "재벌병원인 강북삼성병원의 천안아산 건진센터 건립은 환자 독식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빅4' 병원의 환자 쏠림현상으로 인해 지역병원들은 고사위기에 처해있다는게 도의사회의 입장이다. 송 회장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서는 재벌병원의 무분별한 진출을 규제하고 도민 건강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도의사회와 노조는 이 같은 입장 성명에도 불구, 강북삼성병원이 검진센터 추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면 대규모 집회, 대시민 선전전, 삼성제품 불매운동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충남도 지역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되자 검진센터 설립 검토 단계일 뿐 확정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2011-07-19 12:20: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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