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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교수들, 수가 등 약사정책 대안 마련 팔걷어약사법 개정, 약국 조제료 인하 등 약사 직능의 위기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약대 교수들이 약사직능 고취를 위해 나설 전망이다. 8일 전국 35개 약대가 참여하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는 오후 6시 30분부터 중앙대 R&D센터에서 약무정책위원회 설립을 위한 첫 간담회를 실시했다. 각 약대교수들과 공직약사 등이 참석한 이자리는 당초 약무정책위원회의 구성과 향후 활동 방향, 진행 과제 등 구체적 계획을 세울 예정이였으나 조속한 시일 내 논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다만 첫 미팅인 만큼 약사 직능 고취를 위해 학문적 배경, 체계적 움직임 등을 통한 약무정책위원회 설립에는 의견을 같이했다. 약사직능 위기감이 자체적 연구 결과의 부족으로 인한 학문적·이론적 바탕의 부재, 약사·제약사·정부기관 등 협력관계 부족 등의 결과가 모여 야기했다는게 이들의 판단이다. 때문에 이들은 약무정책위원회를 통해 약사국시 개편, GPP 추진, 지역 모델약국 개발, 약국 수가에 대한 연구, 관계 단체와의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약교협은 이미 ▲외국의 의약품 분류체계 비교분석 ▲국내 의약품 분류체계와 글로벌 조화 ▲GPP 지역약국 육성방안 등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과제와 진행 예정 과제들을 선정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약사회와 제약사. 복지부. 심평원. 공단 등 각 관계부처의 협력체계로 약무정책위원회를 꾸려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대경 이사장은 "정부의 약사정책이 일방통행으로 수동적으로 받거나 무분별한 반대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학문적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 약무정책위원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무정책위원장을 맡은 서동철 박사(중앙대 약대)는 "학문적 바탕과 체계적 움직임을 통해 만성질환자 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등 해야할 일이 많다"며 "약무정책위원회의 설립을 통해 약무정책 전반에 대한 약사들의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약교협은 오는 11월 22일 약료경영학회와 공동으로 가을 학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는 등 향후 약사직능 고취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2011-09-08 23:54:22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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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제5회 추계 자살치료·예방 심포지엄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 정신과(과장 이경욱)는 지난 7일 오후 5시30분, 의정부시 정신보건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 5회 추계 자살 치료 및 예방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살 시도자들에 대한 특성과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자살 치료자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을 위한 웃음치료 시간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한 GateKeeper되기'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육성필 교수의 QPR을 이용한 자살시도자 면담의 실제와 토의가 있었다. 2부는 '의정부성모병원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을 주제로 ▲ 정신과 이경욱 교수의 의정부성모병원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의 발전 현황 ▲ 정신과 황선영 교수의 다변량 분석을 통한 자살 시도 예측 요인 규명 ▲ 응급의학과 최경호 교수의 Fatality and DOA following drug overdose 등이 이어졌다. '스로의 정신건강 돌보기'를 주제로한 3부에서는 ▲ 최윤희 웃음치료사의 웃음 치료를 통한 긍정적 정서 강화 훈련 등이 진행됐다.2011-09-08 17:00: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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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SD 치료재료비 조정 신청올림푸스한국은 8일 복지부에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절제술(ESD)용 치료 재료비에 대한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복지부가 고시에 치료재료비의 가격을 9만4950원으로 일률적으로 책정했다"며 "올림푸스 ESD 시술용 Knife는 총 5가지 종류로, 각 제품별 판매 가격이 다른 점을 감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저렴하고 오는 12월 단종 예정인 'Flex' Knife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됐다는 것이다. Knife별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제품은 IT Knife이라는게 올림푸스의 설명이다. 올림푸스는 "여러 가지 내시경적 수기 방법과 다양한 종류의 부속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ESD 시술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조정 신청을 통해 차등 적용을 요청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기존의 공급가도 국제 시장 가격과 비교해 볼 때 비싸지 않은 수준이며, 제조국이 일본 보다 싸다는게 올림푸스의 입장이다. 올림푸스는 " 수입관세 및 통관비 등이 적용되고, 한국에서의 인건비 및 경영 비용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금액이었다"고 덧붙였다.2011-09-08 15:21:31이혜경 -
강남구약 집행부, 약권수호성금 모금 나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 생존권 수호를 위한 약권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집행부에서 500만원의 성금을 납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웃돕기자선다과회를 오는 10월 20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개포동 소재 메이시맘 개설약사에 대한 청문회는 잠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2011-09-08 15:19:39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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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추석 맞아 119 소방대원에 성금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119 소방구조대원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7일 추석을 앞두고 소방대원 5명에게 약사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1년에 두 번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상을 입은 119 소방구조대원을 선정해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종희 부회장은 "소방대원들 덕분으로 약국이나 가정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림 회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박명희 여약사부위원장, 이병난 여약사간사와 소방재난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2011-09-08 14:46:22강신국 -
서울분회장협의회, 버스 60대에 광고 진행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최두주)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홍보하기 위한 버스광고를 시작했다. 협의회는 피니쉬웰미디어와 버스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9월 한달간 시내버스 60대에 주요 경유지역 2개 약사회 명의로 버스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협의회는 7일자 동아일보에 대한약사회와 공동명의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알리는 신문광고도 게재했다. 광고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국민 건강권 수호에 대한 서울시 각구 분회의 의지를 모아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11-09-08 14:28:22강신국 -
숙명약대 GPP실습실, 동문 개국약사 성금으로 탄생개국약사의 기부금이 약대 첫 GPP 실습실 탄생을 이끌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신현택)은 8일 정영자 동문의 기부금으로 건립된 '정영자 우수약무 실습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실습실은 서울 종로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정영자 약사(65년 졸업)가 올해 초 기부한 1억원의 기금중 일부를 사용해 탄생했으며, 기부한 정영자 약사의 이름을 실습실 이름으로 붙였다. 29평 규모로 구성된 정영자 우수약무 실습실은 환자상담 실습실, 무균조제 실습실, 처방조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내 약대의 커리큘럼 형식을 인용했다는것이 숙명약대 측 설명이다. 또한 23대의 컴퓨터를 배치해 실습과 연구를 동시에 할 수 있는것도 장점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날 개관된 정영자 우수약무 실습실은 숙명약대가 진행하는 GPP 프리셉터 양성과정 교육의 실습에 사용되고, 2012년부터는 약대생들도 실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사말에서 정영자 약사는 "약계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후배들은 더 나은 환경에 있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약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택 학장은 "약대생들이 현장투입 전 반복적인 실습과 교육을 통해 현장투입이 가능한 인력으로 만들어낼 것"이라며 "정영자 우수약무 실습실은 실습과 연구의 장으로 만들어지며, 다른 약대의 실습실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숙명약대 총동문회 김옥희 회장은 "약대생들의 학업정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선배의 사랑에 힘입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편 실습실 개관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한 정영자 약사는 그간 숙명여대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모교사랑을 선보여 왔다.2011-09-08 14:23:20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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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선택의원 되면 월 100만원 더 버는데…"복지부가 예정대로 선택의원제 추진을 발표한 가운데 의료계 단체와 일선 개원가간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달 전국시도의사회 및 각과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단체의 의견을 모아 선택의원제 전면반대를 공식 발표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늘(8일) 저녁 긴급 대표자 회의를 연다. 한동석 의협 대변인은 "각 단체 회장단을 긴급 소집했다"면서 "의견을 취합한 후 오늘이나 내일 의협의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복지부가 선택의원제 추진을 공식 발표한 상황에서 의협이 파업 등 강경 대응은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A도의사회장은 "복지부가 의협과 협상이 되지 않더라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상태에서 전면 반대는 무리수였다"며 "수차례에 걸친 대표자 회의에서도 강행시 구체적으로 의협이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선택의원제를 찬성하는 일부 진료과목 개원의사들이 있기 때문에 단체 행동을 하기도 어렵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만성질환자 진료를 많이 보는 내과, 일반과 등 일선 개원가는 선택의원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서울 A내과 원장은 "의사들은 가만히 있고 환자들이 의원을 선택, 등록하면서 제공받는 인센티브를 누가 거절하겠느냐"며 "수가를 뺏기는게 아니고 얻게 되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서울 B일반과 원장 또한 "지금 진료하고 있는 환자들이 선택의원제가 시행된다고 해서 다른 의원으로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결국 한달에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추가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그는 "만성질환자를 진료하지 않는 과목의 경우 반대하겠지만, 선택의원제는 개원의를 위한 새로운 수가가 하나 신설된 것"이라고 환영했다.2011-09-08 12:2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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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에 음란행위한 공무원에 감봉 3개월?"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들이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한 직원에게 솜방망이 처벌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복지부와 검찰청이 민주당 이낙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춘천병원 직원인 박모씨(43세& 8228;간호조무사)는 작년 1월 새벽 3시 30분부터 5시 40분까지 춘천시 모 편의점에서 계산대 직원 2명을 향해 음란행위를 했다. 춘천병원은 이 직원에게 감봉 3개월 처분을 내렸다. 또 국립중앙의료원에 근무하는 서모 전문의는 직속상관이 업무상 충고를 하자 불만을 품고, 상관을 진료실에 가둔 채 멱살을 잡고 때리고 욕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해 감봉 3개월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의원은 “일반인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공무원이 한다는 것은 큰 충격이”이라면서 “국민의 봉사자로서 품위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적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이 의원은 주문했다.2011-09-08 11:53: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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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추석선물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 여약사위원회(안혜란 부회장, 장재임 위원, 이승미 단장)는 지난 6일 추석을 맞이해 여성장애인 재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하고 라면과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18세-46세 전후의 정신지체 소녀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기 존중심을 일깨워 주는 시설이다. 이날 전달에는 양덕숙 회장, 안혜란 부회장, 박일순 부회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승미 단장이 참석했다.2011-09-08 10:22:56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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