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SD 치료재료비 조정 신청
- 이혜경
- 2011-09-08 1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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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에 5가지 수술용 나이프별 차등 가격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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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8일 복지부에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절제술(ESD)용 치료 재료비에 대한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복지부가 고시에 치료재료비의 가격을 9만4950원으로 일률적으로 책정했다"며 "올림푸스 ESD 시술용 Knife는 총 5가지 종류로, 각 제품별 판매 가격이 다른 점을 감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여러 가지 내시경적 수기 방법과 다양한 종류의 부속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ESD 시술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조정 신청을 통해 차등 적용을 요청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기존의 공급가도 국제 시장 가격과 비교해 볼 때 비싸지 않은 수준이며, 제조국이 일본 보다 싸다는게 올림푸스의 입장이다.
올림푸스는 " 수입관세 및 통관비 등이 적용되고, 한국에서의 인건비 및 경영 비용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금액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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