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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20일 '신장암 바로알기' 강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장암 바로알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성모병원 본관 4층 암센터 회의실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환우 및 가족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장암의 증상에서 수술, 치료, 영양관리까지 신장암에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신장암의 증상 및 진단'(비뇨기과 배장호 교수), '신장암의 수술적 치료'(비뇨기과 홍성후 교수), '신장암은 어떻게 생겼을까?'(병리과 최영진 교수), '신장암 및 비뇨기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 '신장암의 약물치료'(종양내과 박사라)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장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영양팀 김민주 영양사)'를 통해 신장암 환자의 균형잡힌 식단관리에 대해 알려준다.2011-10-14 17:16:2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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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들 약사법 개악 '근조리본' 착용한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사법 개악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근조리본을 패용하기로 결의했다. 시약사회는 13일 오후 7시 제11차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각 구 분회 임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서울시장 선거 시 후보자 또는 국회의원 등 선거 운동원들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약사법 개정 반대, 약국 한마디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쿠키미디어와 공동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복약상담 대국민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약사들이 쿠키TV에 출연해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약 비롯한 당뇨약, 고혈압약 등을 대상으로 올바르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 한편 시약사회는 회의에서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재고의약품 반품 진행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1-10-14 16:41:54강신국 -
맞춤의학·글로벌 바이오산업 발전방안 한자리에세계 최고 의료기관의 석학들이 모여 개인별 맞춤의학과 글로벌 바이오산업에 관해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학술의 장이 국내에서 개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13일 병원 대강당에서 3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의생명과학계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의료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년 후를 위한 도전-맞춤의학'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맞춤의학을 위한 암 유전체 연구', '신약 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성공적인 임상연구를 위한 산·학·연 연계 전략'의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맞춤의학을 위한 암 유전체 연구 세션은 각 의료기관의 주관 연구책임자들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다나파버 암 유전체 연구센터의 연구책임자인 미국 하버드 의대의 윌리엄 한(William C. Hahn) 교수는 '암치료를 위한 유전체학의 구조기능적인 결합'을 주제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 교수는 그동안 암환자에게 추출한 유전자와 DNA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유전자 재배열을 통해 다양한 종양치료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약개발을 위한 중개 연구' 세션에서는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전 세계 항암제 개발의 주역을 맡고 있으며 중개연구의 대가인 다나파버 암연구소의 조지 드미트리 교수는(Geroge D. Demetri) 위장관기저종양(GIST) 치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암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분자표적항암제에 대해 얘기했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바라바니 드와키(Varavani Dwarki)박사는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중요한 산업계와 대형병원의 신뢰 구축과 환경조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유한양행 남수연 박사는 효과적인 연구를 위해 조사, 기획, 설계의 동시 다면적인 접근을 통한 전략적 임상연구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연면적 73,151㎡(22,128평) 규모의 최첨단 시설에, 1300여 명의 국내외 최고 연구기관의 의과학 분야 석학들이 상주하고 있다.2011-10-14 16:2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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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 약국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중단 촉구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과 함께 일부 약국에서 조제료 할인 행위가 포착되자, 개원의 단체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14일 '약국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률 차등적용 시행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책 시행 보름만에 제도 무력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대형병원 쏠림현상으로 대표되는 불합리한 의료 이용체계를 올바르게 잡자는 취지로 건정심 의결을 거쳐 수차례 추진 협의체 회의를 거쳐 어렵사리 제도가 설계됐다"며 "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병원 문전약국에서 본인부담 인상 환자에 대해 공공연히 발생되고 있는 조제료 할인 행위는 의료법 제27조 환자유인행위와 건강보험법 위반행위이기 때문에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형병원은 처방일수 변경, 업코딩 등을 지양, 제도를 통한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대개협은 "심평원은 제도의 효과성 및 편법적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해야 한다"며 "정부는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나머지 일차의료기관활성화 제도개선과제들을 조속히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10-14 16:26:33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잇몸관리 주제로 19일 정기강좌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19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과 특강-잇몸관리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은 치주과 신승윤 교수와 구강악안면외과 팽준영 교수, 보철과 이동환 교수가 참여해 치주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소개하고 진료실에서 흔히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2011-10-14 16:16: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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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 실시고대구로병원이 7일 '제6회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1부는 희귀난치성질환과 의료사회사업을 주제로 ▲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의료사회사업적 접근과 발전방안(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 송효석) ▲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하기(파라다이스복지재단 복지사업팀 프로젝트 매니저 최인철) 등 세부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상담을 주제로 여의도성모병원 윤기영사회사업팀장이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가족상담을 진행했다. 송해룡 센터장은 "전문가 교육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10-14 16:14: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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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레이 아트(Ray Art) 사진전' 개최중앙대벼원(원장 김성덕)은 14일부터 21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영상의학 장비를 활용한 사진작품을 선보이는 '레이 아트(Ray Art) 사진전'을 연다. 영상의학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작품은 꽃이나 자전거 등 일상의 사물을 표현한 사진 20여점으로, 사물을 엑스레이(X-Ray)와 컴퓨터 단층촬영(CT) 장비 등으로 촬영한 후 이미지 보정작업을 거쳐 제작된 것이다. 곽병국 교수는 "의료 장비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추구한 작품 사진을 통해 영상의학 분야가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에 전해져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2011-10-14 16:1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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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노동조합, 약권성금 기탁대한약사회 노동조합이 약권수호성금을 기탁했다. 약사회는 노조는 21일 김구 대한약사회장에게 약사법 개정 저지 약권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구 회장, 김영식 재무이사와 김진우 노조위원장, 김마리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11-10-14 15:49:56강신국 -
울산지역 약사들, 카운터 척결위해 머리띠 둘렀다"의약품을 판매하는 무자격자는 약업의 전문성에 도전하는 것이다"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성민)는 최근 '올바른 약국 환경 만들기 결의안'을 발표하고 무자격자 척결을 통해 약국 환경을 바로잡자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약국내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이를 비호하는 약사는 약업의 전문성에 도전하는 적으로 간주하고 척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일반약 복약지도를 비롯한 약사 본연의 전문직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약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과 대약 임원진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무자격자 척결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른바 가족형 약국과 같이 관행처럼 지속된 약국 형태 등에 대해서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약사 직능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통렬한 반성과 개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2011-10-14 12:24:48소재현 -
"약제비 인상 반대"…거리로 나선 당뇨환자들약제비 본인부담율 인상에 반발한 당뇨환자들이 거리로 나왔다. 한국당뇨협회(이하 협회)는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보건복지부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당뇨병을 경증질환으로 구분,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종합병원 본인부담률이 30%에서 40%, 상급종합병원이용 시 50%로 인상됐다. 본인부담금 인상을 하지 않은 일차의료기관을 이용하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환자들은 "이는 환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부당 행위"라며 "제도에 따라 하지만 현재 일차의료기관에서는 당뇨교육과 각종 합병증의 검사가 힘들다"고 주장했다. 완치가 불가능 하고 환자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지롼임에도 불구하고 정기적 교육과 관리를 받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당뇨병을 경증질환으로 구분해 환자들을 일차의료기관으로 유도하는 것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며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지 못해 합병증을 일으키고 환자들에게 고통과 진료비 부담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복지부 원서공원에서 집회와 함께 릴레이 시이를 이어갈 예정이다.2011-10-13 17:4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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