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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회장 이상훈)는 최근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등 물품 바자회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외부업체 물품 판매, 연주회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두산베어스 야구팀에서 기증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겨진 유니폼, 글러브 등의 소장품들은 구매자들에게서 호응을 얻었다. 이상훈(산부인과 교수) 회장은 "바자회 물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생명후원회는 모금을 위해 매년 바자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병원 교직원들의 참여로 약 8000만원의 수익이 발생, 지역사회 쌀 나누기 행사 및 어려운 이웃 의료비 지원에 사용됐다.2011-10-18 08:22: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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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6일 'U-health' 의료기기 심포지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이건희홀에서 'U-health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 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김희찬 교수(서울대병원 의공학과장)가 좌장을 맡아 ▲U-health 의료기기 개발과 평가에 바람(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종두 교수) ▲의료용 스마트폰 개발(한국외대 박상원 교수) ▲의료기기 중분류 품목으로서 U-health 의료기기(국립암센터 이순애 교수) ▲ U-health 의료기기 임상평가(서울대병원 안원식 교수)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전화 02-2072-0255 또는 이메일(gmlan@naver.com)을 통해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2011-10-18 08:15: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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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대, 19일 '동계올림픽-스마트 의료' 학술제연세대 원주의과대학(학장 박주영)이 오는 19일 원주의대 진리관에서 '2011 연세 일산학술제'를 개최한다.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일산학술제는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고 향후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위한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학술제는 원주의대를 비롯한 도내 관련기관과 강광배(국제봅슬레이연맹, 봅슬레이 국가대표 감독 겸 선수) 부회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한기수 연세대 원주캠퍼스 부총장, 송재만 의료원장, 박주영 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11-10-18 08:0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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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초진료 1만2890원…건당 360원 인상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건강보험 급여수가가 2.9% 오른다. 이에 따라 내년 의원의 초진료와 재진료 또한 그만큼 오를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는 17일 내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을 마치고 2.9% 인상안에 합의했다. 이번에 인상된 수가를 상대가치점수당 단가(환산지수)에 대입하면 현행 66.6원에서 1.9원 오른 68.5원으로 인상된다. 따라서 내년 초진료는 현행 1만2530원보다 360원 오른 1만2890원이며 재진료는 현 8960원보다 250원 오른 9210원이다. 한편 의사협회는 6개 유형 중 유일하게 자율타결한 인상률을 공개했다. 약국 등 다른 유형은 오늘(18일) 오전 재정운영위원회 보고가 끝나는 대로 건강보험공단이 재정 추계액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2011-10-18 07:02:17김정주 -
약사회, 게보린 광고철회 촉구…판매거부도 불사삼진제약 게보린 광고모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오남용이 이슈화된 '게보린'이 최근 유명 걸그룹 가수를 발탁, 대중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해당 제품의 약국 판매 거부 등도 불사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약사회 요구사항은 게보린 포장 용기에 '15세 미만 복용금기' 표기와 광고모델 교체 등이다. 약사회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 의약품(게보린 등)의 경우 혈소판 감소 등 혈액학적 부작용으로 15세미만 투여를 금지하고 성인도 5~6회 복용시 증상 개선이 없을 경우 복용을 중지시켰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청소년들이 학교 조퇴 목적으로 오남용, 사회 문제화됐던 '게보린'이 최근 다이어트 약으로 또 다시 악용되고 있다"며 "유명 걸그룹 가수를 발탁하고 대중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성 문제로 15세 미만 투여가 금지됐음에도 유명 아이돌 그룹의 대중광고를 통해 청소년 오남용을 부추길 가능성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면서 "신규 생산분부터 의약품 포장 용기에 15세 미만 복용금기 표기를 해야 한다"고 해당 제약사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국민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해당 제품의 약국 판매 거부 등 후속적인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여성그룹 걸스데이(Girl's Day)와 함께 발랄하고 유쾌한 음악과 댄스로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한다는 컨셉의 새로운 광고를 10월 말부터 방송과 지면을 통해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이낙연 의원도 청소년 약물 오남용을 부추길 것이라며 게보린 광고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2011-10-18 06:44:53강신국 -
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박차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에 팔을 걷었다. 약사회 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신성숙)은 광주시약사회 주최로 16일 광주에서 '2011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수도권 외 첫 교육으로 광주 45명을 비롯하여, 전남 23명, 전북에서 27명 등 95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특히 울산 하경희 여약사회장을 포함 경남에서도 젊은 약사들도 교육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오 광주시약사회장과 옥순주 전남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약사가 다가가고 사회에서 바라보는 약사의 이미지 제고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필요성 강조와 교육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초보 강사들의 교안, 동영상 자료 준비요령 등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오은주 장학사는 특강에서 "학교 내 보건교육에 있어 학생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약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교육 경과보고에서 전남약사회는 지역노인회와 연계해 멀리 떨어진 섬까지 교육을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북약사회는 교육사업단을 구성해 교재개발, 강의 스케줄 관리부터 교육 실적 및 피드백 자료 축적 등 구체화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단을 중심으로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2011-10-18 06:23:17강신국 -
약사회, 약사법 개정 저지 '상근비상대책팀' 구성대한약사회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상근비상대책팀을 가동한다. 약사회(회장 김구)는 상시 근무가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상근비상대책팀을 구성, 국회 약사법 개정 저지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상근비상대책팀에는 김대업·박영근·박인춘·신성숙 부회장과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박정신(총무), 이광민(정책), 김영식(약국), 김경자(홍보), 조양연 (연수교육), 전승호(대외협력) 이사가 참여한다. 상근비상대책팀은 약사법 개정안이 내달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정에 상정될 것으로 보고 개정안이 심의되는 기간 정부·언론·시민소비자단체 등을 상대로 활동하게 된다. 김구 회장은 "현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확대가 필요했다"며 "상근비상대책팀을 국회 투쟁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회장 직속으로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투쟁전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용 약사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2011-10-18 06:23: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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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약국에 복약지도 CD배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은 15일 2011년도 제2차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홍보를 위해 도약사회는 TBC 라디오 캠페인 광고 시행, 복약지도 CD 제작·배포를 통해 회원 약국에서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무자격자 조제 금지 전개, 당번약국 안내 표지판 제작, 특별회비 미납회원 납부 독려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한형국 회장은 "경북약사 회원이 투쟁의 자세로 적극 임해달라"며 "이사회가 위기상황을 반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1-10-17 23:01:5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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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우쿨렐레 동호회, 연주회 준비 '구슬땀'광주광역시약사회 우쿨렐레 동호회가 일본으로 연주여행을 떠난다. 동호회는 오는 21~24일 위안부 할머니와 일본내 불우어린이를 돕는 한일평화콘서트에 참가한다. 우쿨렐레(ukulele)는 미국 하와이에서 사용하는 4줄짜리 현악기로 어쿠스틱 기타보다 크기는 작다. 동호회 소속 15명의 약사는 매주 목요일 밤 약국문을 닫고 연주연습을 진행하며 실력을 연마해 왔다. 2010년 8월 창단한 동호회는 지난 6일 장애인인권문화제에 출연, 연주실력을 뽐낸바 있다.2011-10-17 22:54:34강신국 -
성남시약, 건강축제서 복약상담·슈퍼판매 저지 홍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6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열린 시민건강축제 참가해 복약상담 활동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홍보전을 전개했다. 시약사회는 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와 공동으로 '약물오남용예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정·중원·분당보건소 의약무팀과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성남시민건강축제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시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 했다.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곽나윤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주형수 기획단장, 정성희 정보통신위원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선우윤숙·이가영 여약사위원, 정호은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1-10-17 22:49: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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