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박차
- 강신국
- 2011-10-18 0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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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서 교육 진행…수료약사 100여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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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신성숙)은 광주시약사회 주최로 16일 광주에서 '2011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수도권 외 첫 교육으로 광주 45명을 비롯하여, 전남 23명, 전북에서 27명 등 95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특히 울산 하경희 여약사회장을 포함 경남에서도 젊은 약사들도 교육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오 광주시약사회장과 옥순주 전남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약사가 다가가고 사회에서 바라보는 약사의 이미지 제고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필요성 강조와 교육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초보 강사들의 교안, 동영상 자료 준비요령 등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오은주 장학사는 특강에서 "학교 내 보건교육에 있어 학생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약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교육 경과보고에서 전남약사회는 지역노인회와 연계해 멀리 떨어진 섬까지 교육을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북약사회는 교육사업단을 구성해 교재개발, 강의 스케줄 관리부터 교육 실적 및 피드백 자료 축적 등 구체화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단을 중심으로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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