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 이혜경
- 2011-10-18 0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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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 기증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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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회장 이상훈)는 최근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등 물품 바자회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외부업체 물품 판매, 연주회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두산베어스 야구팀에서 기증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겨진 유니폼, 글러브 등의 소장품들은 구매자들에게서 호응을 얻었다.
이상훈(산부인과 교수) 회장은 "바자회 물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생명후원회는 모금을 위해 매년 바자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병원 교직원들의 참여로 약 8000만원의 수익이 발생, 지역사회 쌀 나누기 행사 및 어려운 이웃 의료비 지원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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