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학회, 내달 4일 '일차의료' 주제 학술대회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는 대한가정의학회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일차의료의 중심 가정의학회'를 주제로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가정의학전공의 인력 30% 확대, 3년제 이상의 수련 프로그램, 선택의원제 및 국가 미래의료 제도 방향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아시아에서의 일차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과 교류의 장으로서 한-일-대만 3개국 심포지움이 동시에 열린다. 이외에도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의 뜻을 담은 송정상이 제정돼,아시아 태평양 가정의학회장을 9년을 역임하며 많은 국제적 연구와 함께 평생을 필리핀 일차의료 발전에 헌신한 Zorayda E Leopando 교수가 4일 첫 수상을 하게 된다.2011-10-30 12:16:49이혜경
-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대회…마산삼진고 우승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마산삼진고등학교 김영국, 정민혜, 지도교사 최병란팀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이하린, 이수민, 지도교사 심복자팀이 수상했다. 보건복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심폐소생팀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전에 참여한 전국 300여개의 팀 가운데 선발된 32개팀이 각 팀당 2인 1조로 구성, 심폐소생술의 정확성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11-10-30 12:11:09이혜경
-
남은 20일이 고비라는 슈퍼판매…"묘수는 없었다"대한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배수의 진을 친다고 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어 대의원들을 답답하게 했다. 약사회는 28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대책에 논의했다. 먼저 약사회는 상근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국회, 시민단체, 언론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11월21일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되면 청와대와 여론의 압박이 거세게 몰아칠 것이라고 보고 11월21일부터 29일까지 임원진 비상 대기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강력한 투쟁을 위해서는 임원과 회원약사 교육이 절실하다고 보고 11월 중 지부별 비상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사회 집행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서울지역의 한 대의원은 총회 중간에 박차고 나와 "내용도 없는 임시총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약 대책이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총회장 발언 석상에서는 김구 회장 퇴진론도 등장했다. 경기지역의 한 대의원은 "실패한 집행부를 누가 따를 것이냐"며 "환골탈태하는 대약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경기지역의 대의원은 "오늘 임시총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며 "현재의 대약은 정부도 회원약사들도 신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남의 한 대의원도 "약사회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며 "오늘 이후부터 로드맵을 만들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의 한 대의원은 약사법 상정 20여일을 앞두고 임총을 소집한 것이 문제라며 뒤늦은 임총개최를 비난했다. 반면 임시총회가 대약 성토의 장의 되서는 안된다며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대의원도 있었다. 부산지역의 대의원은 "각 지부와 분회별 임시총회를 소집해야 한다"며 회원이 결집하는 모습을 정치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의 한 대의원은 언론중재위원회를 활용해 최근 잇따르는 방송과 일간지의 왜곡보도에 적극 대응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여론전 강화, 당번의원제 강제화, PM2000 등을 활용한 투쟁속보 발송 지역구 국회의원 밀착마크 등이 필요하다는 대안도 제시됐다. 여기에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스티커 활용, 당번약국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약 4시간 정도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대약은 국회, 시민단체, 언론 접촉을 강화하고 약국들은 복약지도 강화, 당번약국 운영에 전념한다는 기존의 대책만을 답습했다는 비판론도 대의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결국 김구 회장은 투쟁결과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지겠다며 남은 20일 동안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의원들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하고 총회를 마무리했다.2011-10-29 07:50:21강신국 -
비뇨기과, 저수가에 '정관복원수술' 기피 여전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된 정관복원수술에 대한 비뇨기과의원의 기피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개원가에 따르면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정관복원수술을 급여화한 이후 비뇨기과 원장들에게는 돈 안되는 '저수가 수술'로 전락, 수술을 꺼리고 있다. 급여화 이전에 150~200만원 선이었던 정관복원수술비가 급여화 이후 28만원대로 떨어진 것이다. 게다가 정관복원수술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실로 절단된 정관을 현미경을 통해 연결시켜야 하는 등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부분도 수술 기피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 A비뇨기과 개원의는 "복원수술에 필요한 현미경도 상당이 고가"라며 "보험 수술을 하게되면 투자비용도 뽑아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지부는 현재 수가를 최대 1만원 정도로 책정해 놓았지만 일선 의료기관은 정관복원수술 부위가 생식과 관련된 민감한 부위이니만큼 20여만원에서 30여만원에 이르는 수입봉합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긴 수술시간 역시 문제다. B비뇨기과 개원의는 "의료기관 운영을 위해서는 운영비 외에도 직원 월급, 임대료 등의 비용이 필요하다"며 "의사도 한명의 사업자인데 2시간동안 다른 수입을 포기하고 복원수술에 매달릴 수 없다"고 토로했다. 정부가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시행한 정책이 실상에서는 오히려 부작용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엄연히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각 의약단체와의 협의 후 상대가치점수를 책정한 것"이라며 "절차를 거쳐 적용된 수가에 불만이 있다고 시술을 기피하는 것은 진료거부에 해당된다"고 밝혔다.2011-10-29 07:42:40어윤호
-
"만성질환관리제, 시행전 평가 적정지표 개발해야"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관리를 안착시키기 위해 제도 시행 전 평가를 위한 적정지표를 미리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건강보험공단 보고서를 통해 제시됐다. 또 사업 초기 환자와 의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도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공단은 이달 독일과 네덜란드 국외출장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험자 만성질환관리 보고서'를 내놓고 효과적인 사업 정착을 모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과 네덜란드 모두 만성질환관리의 궁극적 목표를 장기적 의료비용 절감이 아닌 양질의 표준적 진료 서비스 제공에 뒀다. 따라서 1차 의료기관은 환자가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 환자 건강상태와 수준에 따라 관련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별 사례를 살펴보면 다보험 체제인 독일은 2009년 이후 80개 질병의 이환율(Morbidty)에 의해 위험도를 산출하고 가입자 위험도를 파악해 이에 따른 기금을 중앙정부에서 분배하고 관리, 감독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참여 환자들의 건강상태가 참여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호전됐고 이에 따른 의료비용 절감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네덜란드의 경우 전문가 중심의 만성질환 치료에서 환자와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표준안 4개를 개발, 운영중에 있으며 10개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질병예박과 치료, 관리 간 연계를 강화시키고 자가관리 및 좋은 연계진료 촉진, 진료 표준안 개발이 주 골자로 설계돼 있다. 현재 네덜란드는 일부 지역, 특정 질환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추후 지역과 대상 질병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에 공단은 "만성질환관리 사업 시 단기적 효과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 주요 이해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표준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의사와 간호사, 건강관리사(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공급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모니터링을 위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결과는 점검하되 협력관계를 해하지 않기 위해 의사를 평가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독일과 네덜란드 또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평가는 실시하고 있으나 결과에 따른 차등 인센티브 지급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들 국가는 제도 참여를 이끌기 위해 초기 본인부담료의 면제나 교육에 대한 수가를 지급했다. 공단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만성질환관리사업이 지속되면서 인센티브는 없어졌으나 사업의 장점으로 이미 이용하고 있는 환자와 의사 모두 계속 참여하고 있다"며 "초기 환자와 의사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인센티브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진찰료 본인부담률을 30%에서 20%로 경감해주고 명칭을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로 변경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 선택의원제 시행계획'을 건정심에 보고하고 의결을 요청한 상태다.2011-10-29 07:33:17김정주 -
내공 쌓는 내과…'최우수 전문의' 인증서 도입전문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내과학회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대한내과학회(이사장 강문원)는 지난해부터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내과 전문의가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높은 의학지식과 의술을 습득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게 이 제도의 목적이다. 현재 600여명의 내과 전문의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이들이 학회가 인정하는 기관에서 실시되는 학술대회, 교육강좌, 워크숍, 심포지엄에 참석할 경우, 교육평점 집계를 통해 일정 기준에 부합하면 인증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교육 평점은 1년 단위로 집계되고 있으며 5년의 교육주기 동안 80평점을 취득한 전문의에게 '우수 내과전문의' 인증서를, 120평점 이상을 취득한 회원에게는 '최우수 내과전문의' 인증서가 발급된다. 하지만 인증서를 발급 받았다고 해서 안주하면 안된다. 5년의 유효기간이 정해졌기 때문에, 인증서 유지를 위해서라도 내과 전문의는 꾸준히 교육에 참여할 수 밖에 없다는게 학회의 설명이다. 학회 관계자는 "회원의 수적인 증가에만 안주하지 않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학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회원 모두의 발전을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10-29 06:30:00이혜경 -
김명섭 명예회장, 임총서 특별회비 3천만원 기탁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이 약권투쟁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명예회장은 28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3000만원의 특별회비를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김 명예회장은 "일방적인 여론몰이로 약사사회가 궁지에 몰렸다"며 "편리성이 좋다면 현관문을 많이 만들면 되는데 안전성 때문에 현관문은 1개 아니냐"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임시총회 답게 머리띠 같은 것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단상에서 보니 너무 아쉬웠다"고 전했다.2011-10-29 01:22:04강신국 -
김구 회장 "약사법 개정 저지 실패하면 사퇴"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전국 약사회원의 강한 투쟁의지와 뜨거운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11월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투쟁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약사법이 개정되면 사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김 회장은 28일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다음 달이면 국회에서 약사법에 대한 심의가 시작된다"며 "지친 심신을 다시 추슬러 죽기를 각오한 투쟁의 깃발을 높이 세우자"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약사법 개정안은 11월 21일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 상정되고 11월 29일 상임위 의결이라는 일정이 잡혀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우리의 투쟁을 방해하고 약사들의 진성성을 무시하는 정부의 여론작업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약사법 개악을 위해 국민과 약사 사이를 갈라놓고자 하는 약사죽이기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청와대의 일방적인 지시와 여론몰이가 우리를 압박하고 있지만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마지막 힘을 모아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나에게 부여된 책임을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회장은 "효율적인 투쟁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들의 상근 근무 체계를 수립하고 국회, 언론, 시민단체 등 다방면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직능은 국민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국민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투쟁의 기본"이라며 "당번약국과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직능의 가치를 국민에게 인식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2011-10-29 00:55:25강신국 -
동산의료원, 독도경비대와 원격진료 펼쳐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의료사각지대인 울릉군과 독도에서 인술로 사랑을 실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산의료원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을 칙령으로 독도주권을 선포한 날을 기념,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독도경비대에게 비상약품을 전달하고 울릉도 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친다. 동산의료원 봉사단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릉도와 동산의료원간 원격시스템을 통해 심장병과 피부질환을 직접 진료하는 원격의료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원은 3년 전부터 울릉도에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완비하고 심장전문의가 원격의료를 무료로 시행해왔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독도에 대한 우리 의료원의 애정과 관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원격의료는 사랑을 직접 전하지 못하는 곳에 멀리서나마 인술을 나눌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이라고 밝혔다.2011-10-28 20:50:10이혜경 -
박관태 교수팀, 신장·췌장 동시이식 성공15년 동안 소아당뇨로 고생하던 김승원(26)씨가 최근 신장과 췌장 동시이식을 받고 새 삶을 얻었다. 고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팀은 지난 15일 극심한 당뇨합병증으로 신장투석까지 받아온 김승원 씨에게 어머니 홍광자(51)씨의 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씨는 희망을 되찾고 10월 26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기존에 뇌사자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거나 산 사람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한 적은 있었지만 생체 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한 것은 극히 드물다. 김승원 씨는 10살 때부터 췌장의 기능과 내분비기능이 망가져 인슐린 분비가 결핍되는 제1형 당뇨를 앓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마다 손가락을 찔러 혈당체크를 하고 직접 인슐린 주사를 들고 다니며 살을 찌르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박 교수팀은 "이번 동시이식으로 기증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신장을 가족에게서 이식받는 동시에 뇌사자의 췌장을 이식받아 신장과 췌장을 두 번에 나눠 이식하는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뇌사자의 신장을 단독 기증받으려면 평균 5~6년, 췌장을 단독 기증받기 위해서는 1~2년, 뇌사자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기증받는 데는 3~4년 정도 대기해야 한다. 박 교수는 "원래 이식을 받기 위해서는 대기기간이 길지만 어머니의 신장을 이식 받을 수 있었고 췌장 또한 한 달 만에 적합한 기증자가 발견돼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1-10-28 15:57:01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