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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김구 집행부 퇴진 촉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협의와 관련 김구 회장 퇴진을 총회에서 결의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업무보고와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다음 주에 진행될 정기총회 안건으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총사퇴와 대정부 협상파트너인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퇴진하지 않을 시는 대약의 회비납부를 비롯한 모든 회무지침에 대해 불복종하겠다는 사항을 총회에서 결의하기로 했다. 한편 제51회 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M팰리스웨딩부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2-01-10 08:49:55김지은 -
의료계 선거시즌 본격 돌입…공보의협 '스타트'올해는 의·병협 회장을 비롯해 의료계 각 단체 수장이 대거 바뀐다. 대한공보의협의회가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다. 1년 마다 회장 선거를 진행하는 대공협은 16일부터 19일까지 모든 공보의를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 19일 개표와 함께 당선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단독 출마한 유덕현 회장 후보자는 9일 정견발표를 통해 "전국 각지 공보의들의 임금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게 목표"라며 "복지사업, 공중보건의사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내달부터 3월까지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각 시도의사회 선거가 확정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도의사회장을 선출하는 전남도의사회는 우편투표를 진행, 10일 개표와 동시에 회장을 확정한다. 이어 인천시의사회(2월 16일), 경기도의사회(2월 17일)이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며 이미 경기도의사회는 조인성 시흥시의사회장이 본격적인 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강원도의사회, 경남도의사회, 대전시의사회, 제주도의사회, 전북도의사회도 2월 중 회장 선거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후보자 명단을 접수받고 있다. 3월은 나머지 시도의사회 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예정됐다. 오는 3월 25일 정기대의원총회와 함께 12년만에 간선제로 변경된 투표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2월 3일 선거인 공고가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간선제 투표가 진행되는 충남도의사회와 충북도의사회는 3월 정기대의원총회 당일 회장 선거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아직 총회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이밖에 지난해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대한의학회 김동익(연세의대) 차기 회장이 3월 총회에서 회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 산하 의사 단체 회장이 모두 바뀌면 5월은 대한병원협회 회장 선거가 진행된다. 5월 4일 예정된 총회에서 기존 10명의 위원에서 40명으로 증가된 '전형위원'을 통해 투표가 진행된다.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등 종별 교차 회장 선거가 유력한 만큼, 올해는 중소병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병협 회장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2012-01-10 06:44:47이혜경 -
성남시약, 김구 회장 퇴진 휴대폰 문자 서명운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일선약사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퇴진 문자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또 약사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토론게시판을 개설하는 한편, 반회람을 통해 김구 회장 퇴진 서명도 병행한다. 시약사회은 지난달 김구 회장 불심인 안건 이사회 의결에 따른 실무 후속작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김구 회장 퇴진 문자서명은 소속, 성명, 면허번호를 기재해 '031-756-5630'으로 전송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전국 모든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자 서명운동을 개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온라인 토론공간(http://cafe.daum.net/sospharm)도 마련했다. 김범석 회장은 "2월 임시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날치기 통과되는 것을 기필고 막야야 한다"며 "약사회원들이 이점을 직시해 재투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2012-01-09 17:1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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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경쟁력 강화 위한 임상센터 역할 심포지엄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6일 IST((Investigator-Sponsored Trial)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역할을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우리나라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의 수행현황'을 주제로 ▲임상시험센터의 IST 수행 현황 및 지원 방안(인하의대 남문석) ▲연구자 임상시험의 사후관리 현황(식약청 정호) ▲국내외 연구자 주도 임상의 비교 및 방향-기업의 입장(먼디파마 김정훈) ▲IRB 및 연구자 입장에서 본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의 문제점(삼성서울병원 김호중)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지원의 실제(한국화이자 이원식)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2부는 '연구자 주도 Quality 관리를 위한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임상시험실시기관의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거버넌스 모델(서울의대 김옥주)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질관리를 위한 RCTC 모델-data management(동국의대 임지연) 등의 강의와 강연자들이 참석한 패널토의로 이어졌다. 국내 임상시험 역량은 최근 10년 사이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며& 8218; 특히 최근 5년 동안은 18% 이상의 괄목할 만한 연평균 성장율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런 성장동력의 기초가 된 연구자주도임상시험의 경우 여전히 그 수행환경이나 품질관리 측면이 스폰서주도임상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했다. 연구자주도임상시험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을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각계의 강연자들은 스폰서 시각을 통해 바로본 IST 수행환경& 8218; 혹은 정부 및 지역임상시험센터의 IIT 지원 현황과 문제점, 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의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연구자주도임상시험의 Quality 관리와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역할을 다양하게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2012-01-09 11:43: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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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IN 속 한의학 궁금증 BEST는?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8일 네이버 지식IN 한의학 관련 질문에 대한 상담한의사들의 답변을 모은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에 출판된 지식사전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네이버를 통해 제공한 한의학 의료상담 및 정보 중 엄선된 내용이 수록됐다. 또한 지식사전은 현재까지 누적된 상담내용 중 질문빈도가 높은 질환에서부터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난해한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한의학적 진단 및 치료해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김정곤 회장은 "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들의 역작인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데 소홀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건강 나침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지식사전 발간을 통해 우리민족의 자랑인 한의학이 국민여러분들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나아가 세계 속의 명품 한의학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012-01-09 11:3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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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대약 집행부 퇴진 촉구 성명서 채택키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5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에서 김구 회장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구약사회 이사들은 올해 예산안 심의에서는 분회비의 동결에 따른 전년도 예산액 대비 100.5%의 예산 편성안에 이의가 없었지만 지부회비의 인상안에 대해서는 불만이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약계 현안 타개를 위한 상급회의 무지, 무능, 무소신 대응에 대해 성토하고 정기총회에서 대약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을 발표하기로 했다. 성명서 작성은 총무위원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저녁 8시부터 김포국제공항 4층 아모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2-01-09 11:25:37강신국 -
이현기 약사, 시집 '나그네의 행복' 펴내시인으로 활동 중인 이현기 약사가 5번째 시집 '나그네의 행복'을 발간했다. 이 약사의 이번 시집에는 '가슴은 외길을 걷는다', '세월이 답을 알았으리라', '여기서 살았노라',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등 그동안 쓴 100여 편의 시가 담겨있다. 이 약사는 전북 부령출신으로 조선대 약학대를 졸업했고 월간 ‘문학세계’에 시 수필부문 당단을 거쳐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와 한국시사랑문인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그동안 '깡통 속의 슬픔', '고향 그리고 어머니', '가림토의 꿈', '달집 태우는 불꽃' 등의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2012-01-09 10:54:56김지은 -
약사면허갱신 위한 CE, 별로 어렵지 않다캘리포니아에서 약사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CE 학점(continuing education credits)이 20학점 (20시간) 필요하다고 처음 들었을 때는 CE 학점을 따기 위해 특별 약사연수라도 가야하는 것인 줄 알았다. 격주로 주말에 일하기도 바쁜데 주말에 시간을 내서 연수를 가야하나…. 미국에서 약사면허 유지하기도 힘들구만…. 그렇게 생각했었다. 인턴시절에 CE에 대해 프리셉터에게 물어보니 월그린 웹사이트에 월그린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위해 무료 온라인CE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아무때나 시간이 날 때 하면 된다면서 따로 비용을 지불하여 세미나에 가거나 약학전문지 뒤에 붙어있는 CE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정말 월그린 CE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니 여러가지 주제의CE 프로그램이 올라와있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필요한 만큼 선택할 수 있었다. 대개 CE 1학점(1.0 credit)이라고 하면 교재를 읽고 문제를 푸는데 약 1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 CE가 2학점이라면 2시간, 2.5 학점이라면 2시간 반이 걸리는 셈이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1~2시간 정도만 공부하면 격년 면허갱신에 필요한 CE 학점을 채우고도 남는다(머리로 계산하면 쉬워보이지만 실제 상황에서 한달에 한두시간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온라인 CE 프로그램의 구조는 간단하다. 먼저 원하는 주제를 선택한다. 고혈압, 당뇨병, 대상포진백신, 식이보급제품, 약화사고예방법, 올해의 신약 등등 중에서 흥미있는 주제를 선택한다. 주제를 선택한 후 교재를 프린트한다. 교재의 양이 많을수록 학점이 높아진다. 교재를 공부한 후 온라인으로 오픈북 테스트를 본다. 예를 들어 2학점 CE코스라면 20문제가 나온다. 두번 시도해서 80% 이상 정답을 맞추면 학점을 딴다. 이제까지 공부한 CE 중 가장 방대한 양의 CE는 예방접종 자격증(immunizer certification)을 따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200 페이지 정도의 교재를 프린트해서 아침 9시부터 4~5시까지 공부하고 80문제를 온라인으로 풀고 디스트릭 오피스에서 2-~시간 실습한 후 다시 약 40문제를 온라인으로 풀어 패스하면 8학점을 딴다. 2년간 요구되는 총CE 학점이 20점인 것을 감안하면 CE의 반이 이틀만에 끝난 것이니 큰 짐을 던 셈이다. 월그린 본사가 '전(全)약사의 예방접종자화(化)'를 내걸었을 때는 내가 면허를 딴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희소식이라면 동료 약사가 말하길 예방접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한 시간을 적어내면 약사의 시간당 임금으로 계산해서 지급해준다는 것이었다. 공부한 시간만큼 보상해주니 하루종일 공부해도 나쁘지 않다면서 대개 8~10시간 정도로 소요된 시간을 적어내니 하루 이상의 일당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백신교재를 공부해야했던 날 아들 동네야구 경기가 있었는데 화창한 봄날 방구석에 앉아서 방대한 분량의 백신 교재를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짜증이 났지만 자격증도 따고 생각지 않았던 수입도 생긴다고 위로하고 겨우 마쳤다. 80여 문제의 온라인 테스트를 패스하면 디스트릭 오피스에 직접가서 디스트릭의 예방접종 담당 약사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는데 이론은 파워포인트로 핵심만 집어주는 것이고 실습은 파트너 정해서 식염수를 서로 근육주사 한번 피하주사 한번씩 교대로 접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심폐소생술(CPR) 온라인 테스트와 실습을 마치면 면역접종 자격이 부여되고 CPR 자격증이 나온다. CPR 역시 CE학점에 들어간다(CPR 자격증은 2년마다 갱신해야하며 면역접종시 급성 앨러지반응으로 인해 환자가 호흡곤란으로 실신했을 경우 응급처치를 위해 요구된다). 몇시간 공부했다고 적어내야하나, 내심 얼마나 나오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웬걸, 내가 면역접종자 자격증을 따던 그 해부터 공부한 시간에 대해 보상을 안해주기로 결정되어 땡전 한푼 보상받지 못했다. 디스트릭 수퍼바이저에게 불평을 했더니 '대신에 CE 8학점이나 채웠으니 만족해라'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해는 약사 면허를 딴 첫해라서 CE학점 없이도 면허가 갱신되는 해였다. 캘리포니아 약사회는 약사가 처음 면허를 갱신할 때CE를 요구하지 않는다. 두번째 갱신할 때부터 20학점을 채워야한다. 대개 약사 면허를 딴 직후에는 장기간 보드 시험 공부를 했기 때문에 이론은 빠삭하기 때문에 특별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 같다. 시험준비할 때만 해도 심혈관계 약물이 계열만 말해도 성분명이 자동으로 쭉 나?遊쨉?지금은 alpha-blocker인지 beta-blocker인 둘다 차단하는지 아리까리 할 때가 있다. 오늘도 전화 처방을 하나 받았는데 생전 들어보지 못한 약을 간호사가 불러서 스펠링을 물었더니 Jalyn이란다. 간호사한테 이런 약 이름은 처음 들어본다고 했더니 간호사가 자기도 처음이라면서 약이름이 무슨 여자 이름같다고 농담하고 서로 웃었다. 시스템에서 찾아보니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개발한 플로맥스와 아보다트의 전립선 비대증 혼합제였다. 올해 CE로 신약 업데이트가 가능한 코스를 찾아봐야겠다.2012-01-09 08:43:49데일리팜 -
대체조제불가 자동입력기능 삭제…약사 때문?일부 보건소 전산 처방 등록 체크 항목에 ' 대체조제불가' 표시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소는 그동안 처방전 발급시 대체조제불가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했다. 하지만 지난 1월 4일 데일리팜 보도 이후 프로그램 내 자동 체크 부분이 사라지고, 처방등록 체크 항목에 '대체조제불가'가 추가된 것이다. 대체조제불가 자동 입력 기능이 아무런 통보 없이 수동 체크 형태로 바뀌었다는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의 주장이다. 기동훈 회장은 8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처방전 입력 프로그램에 자동체크 기능이 사라지고 수동으로 대체조제불가 항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보의 한 분이 개발원 담당자와 통화를 한 결과 약사들이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에 반발한다는 기사 때문에 개발원 측에서 기능을 삭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방전 내 대체조제불가 입력 기능이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뀔 경우 일부 보건소가 편의성을 이유로 체크 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체조제불가 표시를 반발하는 일부 약사들의 반발을 수그러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게 협의회의 판단이다. 기 회장은 "공보의들이 크게 반발하는 이유는 정부와 유관단체가 진료프로그램을 변경하면서 의료단체나 공보의와 일절 논의를 하지 않았다는게 문제"라며 "말도 안되는 절차로 행정의 신뢰성이 깨졌다"고 밝혔다. 이에 협의회는 대한의사협회 의무국에 처방 시스템 문제점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한 상태다.2012-01-09 06:44:50이혜경 -
부산 영동구약 민오식 회장 유임…"남은 임기 최선"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민오식)는 지난 5일 도산농원에서 제50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민오식 회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젊은 회원을 영도구약사회 회장으로 모시고자 수차례 사의 표명을 밝혔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구약사회장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 회장은 "약사 직능이 주민에게 존경받고 사회에 봉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광영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 동향을 날씨로 비유했다. 송 의장은 "지난해 상반기가 태풍이 몰아쳤다면 하반기는 쓰나미가 들이닥친 격"이라며 "올해도 내부적으로 상당한 강풍이 불 것이다. 하지만 살아 남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약사직능을 발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2011년도 결산 및 201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 이사회에 위임했다. 신임 회장선출건은 후보자가 없어 자동폐기 되고 민오식 회장이 이어나가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최창욱 총무이사, 도매·제약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영일 (제2반 반회장) ▲영도구약사회 감사장 = 김동위(약사신협)2012-01-08 23:12: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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