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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건식·천연물 신약 개발 추진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과 오뚜기(사장 이강훈)는 9일 건강기능식품과 특수용도식품, 천연물신약 등의 공동연구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할 TF를 구성하는 등 실무차원의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그동안 연구중심병원 추진과 함께 최근 삼성미래의학연구원을 신설하는 등 연구분야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뚜기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제품개발 능력을 통해 편리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사랑을 받고 있다. 병원은 "바이오·의료 산업을 신수종 사업으로 꼽은 삼성그룹, 오뚜기의 MOU 체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고 밝혔다.2012-01-10 17:3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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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의사 국시 시행…3384명 접수제76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이 10~11일 양일간 서울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 7개 시험장(가락중, 용산공고, 부산공고, 달서공고, 상일중, 만년중, 서신중)에서 시행된다. 전체 접수인원은 3384명으로 지난해 전채 접수인원 3260명보다 상승했으며, 의사국시 실기시험 3396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번 국가시험은 시험 문항 수가 500문항에서 450문항으로 감소했으며, 확장결합(R)형은 전년도와 동일한 54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의사국시 기출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며, 응시자는 11일 오후 6시 국시원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에서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의사국시는 이의신청 제도를 신설, 12~14일 3일간 이의신청 게시판에 실명으로 문항 및 가답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오는 20일 오후6시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이의신청 심사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 오는 21일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시험(제77회 의사국가시험)에 한하여 그 시험이 면제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01-10 17:3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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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외래통합센터 신설부산시 소재 부민병원이 올해부터 척추·관절센터 내 '외래통합센터'를 신설해 고객중심의 검사예약 전담창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사예약시 환자가 직접 각 검사실과 진료과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외래통합센터는 MRI, CT 등 각종 검사 예약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각종 검사일이 맞지 않아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내원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층 로비 중앙에 마련했으며 검사를 위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정흥태 이사장은 "올해도 부민병원은 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인증병원으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전문성 강화와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상반기 척추, 관절센터 리모델링,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서 의국 및 컨퍼런스실 마련 등의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1-10 17:2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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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연구원, 병원 관련 Q&A 서비스 신설병원경영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him.re.kr)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병원경영과 관련해 일어나는 문제와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각 분야별 병원경영 전문가 20여명이 함께하는 Q&A(질의응답) 서비스를 새롭게 신설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Q&A 서비스는 회원병원들이 병원경영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병원경영에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Q&A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문의가 들어올 경우 병원경영연구원과 객원연구위원, 자문위원 등 총 2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집중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경영연구원 이철희 원장(보라매병원장)은 "병원경영에 있어 전문가들의 멘토가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Q&A 서비스가 회원병원 및 중소병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1-10 17:24: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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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서울 프로젝트' 올해 2차년도 사업 출발서울의대(학장 강대희)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Healthcare, 총재 한광수)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2012년 사업이 9일 라오스 의대 교수 연수생 환영식을 필두로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이다. 사업명은 생전에 보건의료 인력 육성을 강조한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의 이름과 연수생에게 선진 의료 지식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대에서 따온 것이다. 초청 연수에 참여한 라오스 교수진은 1년 동안 서울의대 및 서울대병원 각 과에 배치돼 책임교수 지도하에 공통의론교육, 시술보조 등의 임상교육과 강의 및 토론, 세미나 등의 학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2012-01-10 17:2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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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문 회장, 고대병원에 3000만원 기부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9일 서울버스TV방송 백영문 회장으로 부터 안암병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고대 안암병원의 연구 활동과 시설투자 등의 병원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백영문 회장은 "모교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흑룡의 해을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큰 성장을 하는 고대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백영문 회장은 대한민국 광고산업과 미디어부문 발전에 큰 공로가 많으신 분"이라며 "고귀한 뜻을 살려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백영문 회장은 서울버스TV방송 회장, 다보미디어 대표이사,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이비커뮤니케이션 회장, 다보애드 대표이사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미디어산업 발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2012-01-10 17:17:21이혜경 -
서울성모병원, 연간 골수검사 5000례 돌파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 교수)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골수검사 5000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한 해동안 달성한 5213례난 2010년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차순위 골수검사건 수를 기록한 타 병원과 보다 1000례 가까운 실적차이를 보였다. 진단검사의학과 골수검사는 병원이 개원한 2009년 3224례를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해왔다. 이 같은 성과는 혈액질환 관련 진료과인 혈액내과와 소아청소년과와의 정기적인 합동회의, 골수검사 판독시 임상진료과 참여 등 임상진료과와 진단검사의학과의 유기적인 협조관계와 긴밀한 소통유지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전진단검사센터장인 한경자 교수는 "타 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실적뿐만 아니라 내외부 고객만족도 세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재보다 양적과 질적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01-10 17:09:01이혜경 -
부산 서구약, 한방분업 추진 상급회에 건의부산 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지난 8일 송도비치 호텔 8층 연회실에서 제50회 정기총회을 열고 한방분업 추진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추순주 회장은 "종편개국으로 인한 광고료와 연계돼 카드 마일리지 세금폭탄, 슈퍼 판매 등 혼돈의 연속"이라며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자발적으로 나서서 흑룡의 두 가지 여의주를 얻어내자" 밝혔다. 장정문 총회의장은 "지난해 시약·대약 모두 처절히 투쟁했음에도 여론에 부딪혀 약권이 손상됐다"며 "이는 약사 모두의 책임이다.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 195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1869만원 집행 결정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장애인 돕기, 마약류 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사업, 약가자율지도 등을 채택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한의사의 경우 한방 엑기스, 과립제, 파스 등 보험청구가 가능한 점을 꼬집으며 한방분업 추진을 부산시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분회장, 하영배사상구분회장, 한국의약품 도매협회 부·울·경지부 김동권 회장, 약사신협 구성근 부장을 비롯해 도매업체의 내빈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약회장 표창장 배득란(직전5반반장) ▲서구약사회장 표창장 조종숙(직전 부회장 및 총무), 신한식(서구보건소 약무담당), 최명조(서구보건소 직전약무담당)2012-01-10 10:46:46강신국 -
부산 연제구약 "의료급여비 미지급 대책 세워야"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신동기)는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 3층 컨벤션홀에서 제16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신동기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조제료 인하, 의료급여 지연 지급, 카드마일리지 과세 등 약사들이 겪은 수모를 언급하며 "도전이 있으면 기회도 있다. 반장님들의 지휘 아래 올 한해도 열심히 싸워나가자"고 전했다. 이삼성 총회의장은 "조제수가 인하, 카드마일리지 과세 등 약사 자긍심 침해, 의약품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도매·약국 간의 불안감 조성, 경기 부담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위기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의 힘을 한 곳에 집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2011년 세입세출 결산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 판매 근절, 무료투약 사업, 마약퇴치홍보 등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 2881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의료 급여 지연지급의 대책, 신상신고미필 회원에 대한 제제 등을 채택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민재·박정희 부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최창욱 총무이사와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약회장 표창 임문순(다사랑약국) ◆연제구약사회장 장기근속 공로장 이길해(삼성약국), 이삼성(새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감사장 최양림(우정약품 차장) ◆연제구약사회장 공로장 안정환(메디컬사랑약국, 제6반회장)2012-01-10 10:3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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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최종이사회서 대약 집행부 퇴진 결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7일 201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2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 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결산과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분회비와 중앙회비의 동결 관련한 내용을 총회로 이첩했다. 또 2010년 서초구약사회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위해 조성한 특별성금의 잔액을 올해 약권수호 투쟁을 대비한 국민건강수호 특별성금과 통합 운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또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간 전향적협의와 관련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사퇴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는 분열된 약사사회를 하나로 묶어 나가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절실하다"며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에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14일 오후 5시 반에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2-01-10 09:21: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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