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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약, 한방분업 추진 상급회에 건의

  • 강신국
  • 2012-01-10 10:46:46
  • 요약
  • 50회 정기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부산 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지난 8일 송도비치 호텔 8층 연회실에서 제50회 정기총회을 열고 한방분업 추진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추순주 회장은 "종편개국으로 인한 광고료와 연계돼 카드 마일리지 세금폭탄, 슈퍼 판매 등 혼돈의 연속"이라며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자발적으로 나서서 흑룡의 두 가지 여의주를 얻어내자" 밝혔다.

장정문 총회의장은 "지난해 시약·대약 모두 처절히 투쟁했음에도 여론에 부딪혀 약권이 손상됐다"며 "이는 약사 모두의 책임이다.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 195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1869만원 집행 결정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장애인 돕기, 마약류 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사업, 약가자율지도 등을 채택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한의사의 경우 한방 엑기스, 과립제, 파스 등 보험청구가 가능한 점을 꼬집으며 한방분업 추진을 부산시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분회장, 하영배사상구분회장, 한국의약품 도매협회 부·울·경지부 김동권 회장, 약사신협 구성근 부장을 비롯해 도매업체의 내빈 등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장 배득란(직전5반반장) ▲서구약사회장 표창장 조종숙(직전 부회장 및 총무), 신한식(서구보건소 약무담당), 최명조(서구보건소 직전약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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