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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유전자 변이 세계 최초 규명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박경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성희, 장학철 교수팀이 임신성 당뇨병 유전자 변이를 유전체 전장에 걸쳐 분석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기간 중 처음으로 진단된 당뇨병으로 전체 임신부의 약 2-5%에서 발생한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의 아이는 4kg 이상의 거대아로 태아날 확률이 높아 출산시 제왕절개확률이 높다. 아울러 임신성 당뇨병 여성 중 절반은 출산 후 10년 안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다. 연구팀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1399명의 임신성 당뇨병 여성과 2025명의 정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전체 전장에 걸쳐 219만개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여 보고했다. 그 결과 멜라토닌 수용체와 관련된 MTNR1B 유전자 변이와 인슐린 합성과 관련된 CDKAL1 유전자 변이가 임신성 당뇨병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규명했다. 이러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은 임신 중 인슐린 분비 능력이 감소돼 있다. 기존에 알려진 34개의 제2형 당뇨병 유전자 변이 중 8개가 임신성 당뇨병 발병에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곽수헌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 연구는 세계 최초로 임신성 당뇨병을 대상으로 유전체 전장에 걸친 유전자 변이를 분석, 임신성 당뇨병에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규명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신성 당뇨병의 유전적 특성을 보다 잘 이해하여 향후 임신성 당뇨병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임신성 당뇨병의 전장 유전체 연관성 분석'은 당뇨병 분야 최고 권위지인 미국당뇨병학회지 'Diabetes(Impact factor: 8.89)' 2012년 2월 호에 출판 예정이다.2012-01-15 09:5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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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병원회 "병원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가 12일 제10차 회의를 갖고 올해 협의회가 추진할 사업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건강보험수가 계약체계를 비롯해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수급 등 병원계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들을 협회가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협회 사업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도병원회장들은 의료인력 수급과 관련해 지방병원들 뿐만 아니라 서울과 지방 중소병원들 대부분이 의사와 간호사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지방 또는 중소병원의 이러한 문제는 이들 병원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병원협회가 관심을 갖고 시급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김성수 제주도병원회장은 외과, 흉부외과의 수가인상분을 전공의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회장은 전공의가 비인기과에 응모를 하지 않는 것은 보수문제가 아니라 '미래 보장성'이 없기 때문이라며 특정 임상과 수가인상분을 해당 과 활성화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도 최근 병원협회가 병원경영정상화를 위해 여러 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있는 것과 관련, 다양한 의제선정도 중요하지만 중소병원이나 지방병원의 현장에서 나오는 어려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하나하나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2012-01-15 09:55: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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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공민규 전공의, 조혈모 세포 기증순천향병원 내과 전공의로 근무 중인 공민규씨가 12일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현직 의사로 환자를 직접 돌보고 있는 공 씨는 병원 혈액분반실에서 4시간여에 시술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공 씨는 "환자를 직접 보살피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마침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쁘다"며 "조혈모세포를 받을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원이 잘 맞아 완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혈을 하고 있는 공씨는 4년 전 헌혈의 집을 찾았다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한바 있다.2012-01-15 09:50:03이혜경 -
한림의대 정형외과, 40주년 기념 향후 계획 논의한림의대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장준동 교수)은 정형외과학교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근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 1부는 '정형외과 분야별 쟁점과 전망 및 향후 연구계획'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한림대치과병원 임상강의실에서 관련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향후 정형외과학교실의 향후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증례를 토론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는 전 현직 교수, 전공의, 교직원 및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정형외과교실의 지난 40년간을 회고하고 향후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준동 주임교수는 "한림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은 지난 40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위상을 갖춘 교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실원과 전직 교수님, 그리도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971년 한강성심병원 개원과 함께 개설된 정형외과학교실은 2012년 1월 현재 36명의 교수진과 48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0명의 전문의를 배출시켰다.2012-01-15 09:45:43이혜경 -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4월 6일 첫 강의서울의대와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14회간 '제9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또는 관련 부처에 근무하는 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된다. 향후 국내에서도 제약 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의 수요가 예상되면서 서울의대가 전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 Drug Research,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의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Cases Presentation 및 심층 토론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내의 자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진 책임교수(서울의대 약리학 및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해 폭넓은 분야에 대한 교육을 준비하여 차후 제약의학을 선도할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인의 역량발전의 기회를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접수는 3월 2일까지 고위과정 홈페이지와 E-mail, Fax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 (02-2072-1940 김유근)에 문의 가능하다.2012-01-15 09:30: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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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오케스트라, 병원에서 정기연주회 가져관동의대 체임버 오케스트라 'PLU'이 13일 명지병원 로비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 등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연주회에서 학생 연주단원은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과 Edward Grieg의 ‘산속 마왕의 궁전에서(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자 로이드웨버의 뮤지컬 메들리 ‘Symphonic Reflections’,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다양한 레퍼터리를 선보이며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우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지난 2006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명지병원에서 환우를 위한 연주회로 개최해오고 있는 PLU(People Like Us)는 ‘우리 같은 사람들’의 줄임말로 ‘근사한’이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근사한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2012-01-15 09:23:29이혜경 -
금천구약 "김구 회장이 약사사회 위기 자초했다"“약사사회가 한약 파동 이후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이는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이 자초한 일이다”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김구 회장 사퇴와 대약 회비 납부 거부를 결의했다, 금천구약은 14일 오후 8시 약사회관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만장 일치로 김구 회장 퇴진을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한 약사는 “지금 약사사회 현실을 바라볼 때 너무 허탈하고 가슴이 뻥 뚫려 일을 할 수가 없다”며 “서명운동, 촛불시위 등 약국 외 판매를 막기위한 노력들이 김구회장의 한마디로 모두 물거품이 됐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와관련 김구 회장 사퇴촉구와 대약 회비 납부를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규동 회장은 "개구리가 뜨거운 물에서 서서히 죽듯이 일반약이 슈퍼로 하나둘씩 빠지게 되면 결국 약국에 있는 일반약은 모두 빼앗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병림 서울시약 회장은 총회에 참석해 “2월 임시국회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법안 상정을 저지할 수 있도록 모든 회세를 집중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2011년 사업 실적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또한 6401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 회장 표창패=허정희(성심약국), 이정자(오성당약국) ◆금천구약 회장 표창패=민명기(에벤에셀약국), 이영욱(시흥프라자약국) ◆금천구약 회장 감사패=김종열(일동제약)2012-01-14 23:33:36가인호 -
노원구약, 대약 회비 사실상 거부…연판장 제작 결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회원들이 대한약사회 회비 납부를 사실상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또 연판장을 돌려 대약의 행보에 쐐기를 박겠다는 실천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다. 일반약 편의점 판매에 반발한 회원들이 이를 저지하지 못한 상급 회인 대약을 질타하는 차원에서 실력행사를 하겠다는 의미다. 노원구약은 14일 오후 6시30분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제 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교환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임원들은 입을 모아 "우리는 지난해 일반약 슈퍼판매 개악 저지를 위해 어느 분회보다 사력을 다해 지부와 대약을 지원해 왔다"면서 "복지부와 대약의 합의에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를 금할 길 없다"고 성토했다. 먼저 발언대에 나선 강필원 이사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대약의 몇몇 임원이 MB정권과 야합한 셈"이라며 "더 이상 집행부를 신뢰할 수 없다"고 강하게 날을 세웠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성지 회장은 "모든 전쟁이 그렇듯 상처를 안받을 수 없겠지만 편의점으로 나가는 몇몇 품목을 보며 이것이 물꼬가 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저지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김성옥 의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담은 문구를 만들고 자필 서명을 받아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 의견을 냈다. 이에 회원들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하고 신상신고 시 자필 서명이 담긴 연판장을 제작해 대약을 압박하기로 했다. 또한 회비 납부에 대해서도 전 회원 만장일치 없이는 대약에 올려보내지 않기로 결의했다. 전 회원 만장일치 납부 결의는 사실상 회비 납부 거부로, 대약 집행부 불신임에 대한 실력행사로 풀이된다.2012-01-14 21:44:27김정주 -
양천구약 "대약 집행부 모든 정책 '보이콧'"“김구 대한약사회장과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오늘(1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일반약 슈퍼 판매저지 실패에 따른 김구 회장 및 집행부 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 알의 약이라도 약국 밖으로 나가면 사퇴하겠다고 약속한 김구 회장은 지금 당장 약속을 이행해야 함은 물론 일반약 슈퍼 판매와 관련된 복지부와의 협의 내용을 전면 거부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구약사회는 “앞으로 김구 집행부의 모든 정책을 거부할 것이며, 집행부 퇴진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전년도 세입 세출예산과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승인했다. 올해 주요사업계획은 ▲관내 복지시설 의약품 전달 ▲정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임상약학 세미나 개최 ▲초중고 의약품 안전교육 강화 등이며, 새해 예산은 1억 1349만원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김병진 총회의장, 이강찬·변명숙 총회부의장, 박종명·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총무위원장, 문형숙 약국위원장, 김성윤 학술위원장, 조승찬 감사, 이상락·정문기 자문위원 등 구약사회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총회 수상자 명단과 현장사진.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이종숙(대우실로암약국) 최현정(가까운온누리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김병록(오렌지라임약국) 하영길(감사약국) 박철(목동벧엘약국) 위복혜(비타민약국) 윤명랑(삼주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 이춘수 이사(에코테라팜) 김성훈 주임(동화약품)2012-01-14 21:40:14노병철 -
송파구약, 김구 퇴진 놓고 집행부-회원약사 갈등서울 분회 중 최초로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대한약사회 협의 추진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던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회원약사들의 질타를 피할 수 없었다. 13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진행된 송파구약사회 제24회 정기총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협의와 관련 약사회의 입장을 받아들이겠다는 구약사회 집행부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퇴진운동에 동참하자는 회원들 간의 의견이 엇갈렸다. 이상민 회장은 "현 정부에서는 지금의 상황을 막는다 해도 어떤 더 큰 악재가 몰아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집행부는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대약이 제시한 6개 품목 제한이 지켜진다면 약 슈퍼판매는 대세임을 피할 수 없다"며 "발표된 6개 품목을 최소로 잡고 그 이상의 움직임이 있다면 우리 구약사회 역시 다른 분회들과 함께 김구 회장과 집행부 퇴진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회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지역의 한 약사는 "집행부는 도대체 누구의 입장을 반영하는 곳이냐”며 “다른 분회들도 지금의 상황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책임론을 묻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약사회만 대한약사회의 협의를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지역 약사도 “회원들이 모두 대약 집행부가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물밑협상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왔다"며 "이 자리에서 김구 회장의 퇴진 결의와 관련한 찬반 투표라도 진행하자"고 반발했다. 회원들의 이 같은 반발에 대해 대한약사회 이규진 감사는 "일부 인기에 영합해 대약 집행부 퇴진운동을 보여주기식으로 전개하는 것은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럴때일수록 약사들이 더욱 단결해 사태 해결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이 제시한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에 대한 요구사항은 초도이사회에서 협의한 후 최종 입장을 서울시약사회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총회를 마무리졌다. 또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올해 회비를 동결하기로 협의했으며 예산 총액은 1억6200여만원으로 편성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박영하·유일호 의원과 민주당 김성순 의원, 장복심 전 의원과 전영구 총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보영약국 표창패 함영혜(메디팜 푸른약국) 염인아(시티약국) ◆송파구청장 감사패 김정화(미소약국) 김태윤(남매약국)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김봉수(금수당약국) 김대조(정문약국) 이경숙(온누리배명약국) 전미원(천명약국) 최무열(방이파라자약국)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진섭(지오영) 이희근(GJ제일제당) 감성균(약사공론) ◆송파구약업협의회 감사패 김성진(보영약국)2012-01-14 21:37: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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