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 공민규 전공의, 조혈모 세포 기증
- 이혜경
- 2012-01-15 09:5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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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여 시술 끝에 세포 기증…"생명 나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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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로 환자를 직접 돌보고 있는 공 씨는 병원 혈액분반실에서 4시간여에 시술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공 씨는 "환자를 직접 보살피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마침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쁘다"며 "조혈모세포를 받을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원이 잘 맞아 완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혈을 하고 있는 공씨는 4년 전 헌혈의 집을 찾았다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한바 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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