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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보건부-삼성서울, 의료진 68명 연수계약 체결몽골의료진 68명이 올해 4월부터 내년 6월까지 5차에 걸쳐 삼성서울병원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복지부는 몽골보건부와 삼성서울병원이 이 같은 내용의 몽골의료진 연수프로그램 계약를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수분야는 임상면역학과(22명), 의료영상학과(5명), 소아내시경(4명), 소아신장복강경(5명), 소아재활(5명), 소아안과(5명), 소아정형외과(4명), 소아간호(8명), 소아흉부외과(5명), 정신과(5명) 등 10개 진료과목이다. 연수는 올해 4월부터 내년 6월까지 15개월간 5처에 걸쳐 실시되며,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연수비용으로 삼성서울병원은 100만불을 지급받게 된다.2012-01-16 12:0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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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약사국시, 1872명 접수…외국대 출신 55명국시원은 17일 열리는 제63회 약사 국가시험에 총 1872명이 응시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응시 접수생 1713명에 비해 159명 증가한 수치다. 16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에 따르면 올해 약사 국시 응시자는 외국대학출신 55명을 포함한 1872명이며, 광장중에서 919명, 경기기계공고에서는 953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르게 된다. 3교시로 진행되는 약사 국시는 오후 3시에 종료된다. 이번 시험에 지체장애 등 3명의 시험관리 특별대상자에 대해 별도시험실 배치 및 대필감독관 배치, 시험시간연장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약사 국시 이외 같은 날 제64회 치과의사 국시와 제67회 한의사 국시도 함께 치러진다. 치과의사 국시는 가락중에서 진행되며, 접수인원은 827명으로 지난해 787명보다 상승했다. 한의사 국시는 지난해 접수인원 883명보다 소폭 하락한 881명이 용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시 합격자는 28일 자정에, 약사 국시 합격자는 내달 2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2012-01-16 11:5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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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김구 회장 퇴진안 투표…찬성 98%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김구 회장 퇴진과 대약-시약회비 납부 보류를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14일 로얄호텔 영빈관 2층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구 회장 퇴진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 찬성 98표, 반대 2표로 안건을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총회가 끝난후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2월18일 임시국회까지 의약품 슈퍼 판매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조상일 회장은 "의약품 슈퍼 판매를 허용하는 어떠한 세력과도 투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는 최병원 인천시약 부회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이윤성 국회의원,김세중 남동구의사회장, 김사연 남동구명예회장, 장석봉 총회의장과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남동구청장표창 조혜숙약사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박선순, 김범수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표창 최윤정, 안옥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동구보건소 박혜련, 지오팜 변희구, 동아제약 박병윤2012-01-16 11:51:55강신국 -
마라톤 완주한 고대 교수진, 장학금 전달고대안암병원 흉통클리닉(담당교수 임도선·51)은 11일 '야학 후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운화회, 호우회, 햇빛촌 등 야학동아리에 장학금 1000여만원을 전달해다. 이번 장학금은 임도선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등 6명이 지난해 10월 23일 의암호에서 개최된 2011 춘천마라톤을 완주하고 야학 돕기 캠페인을 펼쳐 마련했다. 야학 돕기 마라톤 캠페인은 흉통클리닉 의료진들이 1m를 달릴 때 1원이 적립되는 개념으로 춘천대회 풀코스 42.195㎞를 완주할 경우 1인당 4만2195원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기부금은 고대의대 교수진, 고대안암병원 의료진 및 교직원을 비롯해 뜻있는 일에 동참을 원했던 몇몇 심혈관질환 환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모금해 충당했다. 임 교수는 지난해 10월 23일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의암호반 풀코스를 3시간 53분 56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임 교수는 "평소 연습을 할 때보다 몇 배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달렸다"며 "공부에 대한 열의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하나로 끝까지 완주해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보람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2012-01-16 11:3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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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개방형융합의료기술연구소 발대식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가칭)개방형융합의료기술연구소 건립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건립추진단은 개방형융합의료기술연구소를 건립하기 위한 사업 기획 및 전략수립, 재원조달 및 홍보, 공사계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본부장에 김승협 진료부원장이, 추진단장에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이 임명됐다. 정희원 병원장은 "연구소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첨단의학연구를 통한 탁월한 업적을 창출하자"며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추진단장)은 "국내 대학병원의 역량 있는 의학자들에게 열려 있는 개방형 혁신의료지원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며 "국가적인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산업 및 임상-중계연구 등 융합형 연구소로 건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소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의생명연구원 옆 2000평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2012-01-16 11:15:32이혜경 -
명지병원, 30일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설명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극동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6일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러시아 연해주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과대학, 프리모르스키클럽 에이전시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의료관광 설명회는 교수 3명과 간호사 3명 등 의료진이 동행, 현지 에이전시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료상담도 펼칠 계획이다. 심장내과와 신경외과, 종양내과 교수진은 그동안 명지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받고 돌아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과 관찰 등의 후속 진료도 하게 된다. 명지병원은 지난해 6월과 9월, 10월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극동 러시아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가졌으며, 국제VIP병동을 오픈하고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환자를 본격적으로 맞고 있다. 러시아인을 포함한 2명의 러시아 전담 코디네이터가 러시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예약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주는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2-01-16 11:10:23이혜경 -
대약 "품목·장소제한 깨지면 복지부 협의 재검토"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상비약 슈퍼판매 문제와 관련해 품목과 장소 등의 제한이 깨지면 복지부와의 협의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혔다. 대약은 최근 광진구약사회의 상비약 편의점 판매 협의와 관련한 질의서에 이같이 답변했다. 구약사회는 장관 고시에 의한 6품목 제한은 의미가 없다는 점과 언론과 기업, 시민단체 등에서는 편의점 판매 제품 확대 주장에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약은 "복지부와 협의과정에서 품목과 판매장소, 시간 등에 대한 논의 된 부분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합의된 바는 없다"며 "최종 협의안이 도출될 경우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원칙 등이 변경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방안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약은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이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한정적 방법으로 24시간 운영하는 장소에서 최소 의약품 구입방안을 전제로 복지부와 협의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약은 "이 같은 원칙과 시스템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대내외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지부와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2012-01-16 10:35: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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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인력·장비 등 자원정보 서비스 개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역별 인구대비 의료자원 분포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의료정보 서비스'를 1월부터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역별 인구통계 대비 인력·시설·장비 등 '의료자원정보'와 계절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 질병 등을 골자로 한 '테마질병정보'로 분류돼 있다. '의료자원정보'는 ▲인구 대비 의사, 간호사, 산부인과, 요양병원 등 의료인력 ▲특수병상을 제외한 입원병상, 요양기관, 소아청소년과의원, 분만실보유 산부인과,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 ▲CT·MRI·PET의 의료장비 등 총 1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의료자원정보는 전체 평균 대비 지역별로 인력·시설·장비 등 보유율이 높고 낮음을 그래프로 제시하고, 시·군·구별 지역 단위 의료자원 분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소아인구, 가임여성인구, 노인인구에 초점을 맞추어 소아청소년과 의원, 산부인과, 요양병원에 대한 분포도 제공된다. '테마질병정보'는 계절별, 성별, 연령별 다빈도 질환 등 총 27개의 질환에 대한 정보로 구성돼 있다. 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주변이나 관심 지역의 의료 인프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및 건강상태와 관련된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1-16 10:17: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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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학과평가서 제약학과·약학과 탑 10 랭크충남대 약대 제약학과와 약학과가 대학 학문분야 자체평가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됐다. 16일 충남대에 따르면 약대 제약학과는 총점 101.2점을 받아 학과 평가 2위에 올랐다. 약학과는 2010년 10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총점은 98.2점. 한편 동물자원생명과학과는 102.1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동물자원생명과학과는 2010년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2012-01-16 10:02:44강신국 -
경기지역 약사들, 오늘 대약에 집결…실력행사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의 일반약 편의점 판매 협의에 반발하는 약사들이 김구 집행부를 상대로 결국 실력행사에 나선다. 이에 대해 대약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도약사회 임원들은 김구 회장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지 2500여장을 대약에 접수하고 농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약사회 임원들은 또 같은날 열릴 16개 시도지부장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 참관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김구 회장 신년 기자간담회도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저녁 9시부터는 경기지역 분회장들이 동참하는 집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분회장들은 성명서 발표와 구호제창 등을 하며 대약 집행부 퇴진을 강하게 요구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약사연합,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도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집회와 서명지 전달을 계기로 경기도약사회는 대약의 합의 선언에 강경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태 회장은 지난 13일 수원시약사회 총회에서 "대약의 잘못된 협의로 인해 약사들의 반발이 크다"며 "16일 대한약사회관에 많은 약사들이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수원시약사회는 지난 달 26일 저녁 10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상비약 약국 외 판매 협의 저지를 위한 항의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2012-01-16 06:4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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