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완주한 고대 교수진, 장학금 전달
- 이혜경
- 2012-01-16 11:3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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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통클리닉, 야학 후원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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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임도선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등 6명이 지난해 10월 23일 의암호에서 개최된 2011 춘천마라톤을 완주하고 야학 돕기 캠페인을 펼쳐 마련했다.
야학 돕기 마라톤 캠페인은 흉통클리닉 의료진들이 1m를 달릴 때 1원이 적립되는 개념으로 춘천대회 풀코스 42.195㎞를 완주할 경우 1인당 4만2195원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기부금은 고대의대 교수진, 고대안암병원 의료진 및 교직원을 비롯해 뜻있는 일에 동참을 원했던 몇몇 심혈관질환 환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모금해 충당했다.
임 교수는 지난해 10월 23일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의암호반 풀코스를 3시간 53분 56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임 교수는 "평소 연습을 할 때보다 몇 배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달렸다"며 "공부에 대한 열의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하나로 끝까지 완주해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보람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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