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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약대, 26일 첨단약학관 기공식가톨릭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성심교정(경기 부천)에서 첨단 약학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새 약학관은 연면적 9161m², 건축면적 1672m² 부지에 세워지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 신축 약학관에는 실험실습실, 실습약국, 제약실험실, 열람실 등 교육시설과 종합약학연구소 등이 마련된다. 대학 관계자는 "첨단 약학관이 신약 개발에 이바지할 우수 약학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신입생을 받은 가톨릭대 약대는 현재 기존의 교내 성심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약대 전용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2012-01-25 00:0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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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서울 SOS어린이마을서 봉사활동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최근 서울SOS어린이마을(양천구 소재)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명희 부회장과 강희윤 사회참여이사가 참여했고 아동 100여명에게 무료투약을 통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SOS어린이마을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자립할 때까지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시설. 한편 김구 회장은 임채민 장관을 비롯한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장들과 SOS어린이마을을 둘러보고 컴퓨터 3대와 생활용품 등 후원품을 기증했다.2012-01-24 23:01:34강신국 -
서울시약 감사단 "편의점 판매 저지에 최선을"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정병표, 이호우, 황공용 감사로부터 2011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는 상반기 감사 지적사항 이행결과 확인하고, 지난 1년간 회무 및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순으로 진행했다. 감사단은 특별회비 납부 적극 독려, 변경된 노동법에 따라 사무국 퇴직금 적립을 의무적으로 시행할 것 등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간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허용 협의와 관련해 시약사회의 입장에 절대 공감하고 대약의 합의 내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최선을 다해 막아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2012-01-24 22:55:24강신국 -
순천향구미, 자원봉사자 40여명 초청 간담회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지난 19일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원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각 파트 봉사자 40여명이 참가했다. 오천환 원장은 "의료진을 대신해 환자들을 보듬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중증환자 목욕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사랑고리봉사회 권미애 회장은 "환자들이 쾌유되는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알찬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응급의료센터 송미경 간호사의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요령'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있었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교환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현재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100여명으로, 각 부서 업무지원 뿐만 아니라 간병봉사와 이미용봉사, 이벤트 봉사, 연주봉사, 차 나눔봉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2012-01-24 18:20: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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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안양샘병원 협력병원 협약 체결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원장 박상은)과 19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기회 제공, 기술 및 경영정보 교류 등의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현재 전국 800여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진료협력 및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12-01-24 09:47: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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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사회 회보지 콘테스트…강남 '대상'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25개 구의사회를 대상으로 '회보 및 소식지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19일 열린 시상식에서 강남구의사회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서초구의사회, 은상은 광진구의사회, 동상은 종로구의사회가 수상했다. 강남구의사회의 최윤정 공보이사는 "단순하게 회무보고 형식으로 나가던 의사회 회보를 좀 더 실속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각구 의사회가 발간하고 있는 소식지 및 회보는 회원간 정보소통, 의견교류의 장으로서의 자리 매김하고 있다.2012-01-24 09:43: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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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13개 시도지부장…'씁쓸한' 김현태 회장경기도약사회가 주도한 전국 회원 대상 설문조사와 대의원 호소문 우편 발송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단 서울, 경기, 전남을 제외한 13개 시도지부장은 20일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양측의 주장을 토대로 이번 논란의 쟁점을 알아봤다. 경기도약 비대위는 이번 협의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다. 약사들의 생각을 정리해 임시총회에 대비하자는 의도였다. ◆쟁점 1 = 전국 여론조사 그러나 경기 비대위가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다른 지부장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건드렸다. 대구지역에서는 한길리서치 조사요원의 질문이 문제가 됐다. 조사요원이 질문 과정에서 대한약사회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모 약사가 이 사실을 대구시약사회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대구시약은 대약에 확인 작업을 거쳤고 경기도약이 조사 의뢰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대구시약은 팝업창을 통해 대한약사회 사칭 여론조사에 응하지 말라는 대회원 공지를 띄웠다. 전영술 대구시약사회장은 "왜 경기도약이 대구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며 "경기지역 약국만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26일 임총을 통해 토론하고 논쟁하자고 했으면 됐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대다수 지부장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도 "일단 조사요원이 경기도약이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하지 않고 '약사회서 진행하는 조사'라고 소개를 한 것으로 안다"며 "회원약사들도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현태 회장은 "이 문제는 경기지역 약국의 문제가 아닌 전체 약사 직능의 미래가 달리 문제로 판단, 전국 조사를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경기도약 관계자도 "조사요원이 대한약사회에서 하는 조사라고 했는지 확인을 해 봐야 한다"며 "충분한 사전 교육을 한 뒤 조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13개 시도지부장이 반발하는 진짜 이유는 지부 회무방향과 회원약사들 여론의 괴리감이 수치로 입증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약 협의에 찬성하는 A지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경기도약 설문조사를 통해 A지부 약사들이 대약 협의안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오면 임총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부장들에게 딜레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쟁점 2 = 대의원 호소문 발송 또 다른 쟁점은 대의원 우편 서신이다. 경기도약이 전국 355명의 대의원에게 등기우편으로 호소문을 발송한 게 빌미가 됐다. 이에 13개 지부장들은 왜 타 지부 대의원들에게 경기도약이 호소문을 발송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약의 대의원 호소문을 보면 ▲대약 주장의 허구성 ▲18대 국회 처리 문제 ▲정부 압박내용의 실체 ▲6개 품목 20종의 약으로 막을 수 있느냐의 여부 ▲대약 집행부의 무능함 등을 다루고 있다. 대의원 호소문을 받아본 A지부장(익명 요구)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주장이 있다면 임시총회장에서 하면 되지 왜 전국 대의원에 보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A지부장은 "결국 김현태 회장의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며 "집행위원회에서 한 말과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에 김현태 회장은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대의원"이라며 "경기도약의 의견은 이렇다고 동료 대의원에게 서신을 보낸 것이 잘못됐다고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결국 13대 시도지부장들은 김현태 회장의 설문조사와 호소문 발송을 정치행보라고 규정한 반면 김 회장은 이번 사안은 전체 약사들의 문제라면 지부장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임시총회에서 어떤 식으로 결정이 나든 협의안 찬성측과 반대측의 사이의 감정의 골은 쉽게 아물지 않을 전망이다.2012-01-21 06:45:00강신국 -
"정치쇼? 회원약사 뜻을 알고 싶었다"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이 누군가는 옳은 길로 가야하지 않겠나며 일각의 정치행보 주장에 일침을 가했다. 데일리팜은 20일 13개 시도지부장의 성명이 나온 후 어렵게 김현태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13개 시도지부장들은 "오는 26일 임시 대의원 총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도약이 설문주체를 정확하게 밝히지도 않고 타 지부 약사 회원들에게 편파적인 전화 설문을 진행하는가 하면 타 지부의 대의원에게 왜곡된 내용의 서신을 발송하는 등 그 정치적 행보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설문조사와 대의원 호소문 추진 배경과 정치행보 주장에 대한 입장을 담담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 타 지부장들이 왜 전국약국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했냐며 반발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경기도 약국의 문제가 아니다. 전체 약사직능의 미래가 달려있는 사안이다. 또 전체회원들의 뜻을 알고 싶었다. 다른 지부는 괜찮은데 왜 경기도만 그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진짜 민초약사들의 생각이 알고 싶었다. 또 회원약사들의 정확한 의사가 대의원들의 의사결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민초약사들의 뜻을 집행부가 귀담아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 - 경기도약 명의의 전국 대의원 호소문 발송도 도마위에 올랐다. 여론조사나 호소문으로 지부장들이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기도약의 입장은 이렇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이번 사안에 반대한다는 의사 표현이기도 하다. 대의원이 지부장들의 전유물은 아니라고 본다. 약사회도 소통이 중요한 만큼 민주적인 의사소통의 절차였다고 봐 달라. - 타 지부장들은 김현태 회장의 행보를 ‘정치쇼’로 규정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회원이 없으면 약사회는 존재 가치가 없다. 지금 회원을 위한 회무를 하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 대약회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지금 상황에서 향후 계획을 말하는 것도 회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약사회가 잘못가고 있다면 바로 잡아주는 역할이 필요한 시기다. 누군가는 옳은 길로 가야하지 않겠나?2012-01-21 06:44:50강신국 -
진료기록 열람·교부 거부시 '징역 3년' 입법추진진료기록부 열람이나 교부 요청을 거부한 경우 의사를 형사처벌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민주통합당 김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8월 같은 당 전현희 의원이 제출한 의료법개정안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과거 처벌조항이 있었는 데 의료법 개정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면서 "정보 비대칭성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의료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조항을 되살렸다"고 말했다. 실제 2009년 의료법 개정이전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조항이 마련돼 있었다. 김 의원은 이 처벌조항을 그대로 이번 개정안에 원상회복시켰다. 위반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전현희 의원의 개정안과 비교하면 법적 성격은 물론 처벌수위에서도 차이가 큰 입법안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처방전 리필제 입법안을 제출했다가 일부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 의사를 철회해 리콜시킨 바 있다.2012-01-21 06:44:49최은택 -
종로구약 "김구 집행부 사퇴 안하면 불복종 운동"서울시 종로구약사회(회장직무대행 정연자)가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복종을 선언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반대에 대한 긴급 성명서'를 정기총회에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민초 약사를 배신한 김구 회장을 비롯 대약 집행부는 총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복지부에는 밀실야합과 약사회에 대한 압박을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구약사회는 "약사법 개악이 저지될 때까지 복지부와 대약은 투쟁과 척결 대상임을 엄중 경고한다"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구약사회는 대약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1-20 20:27: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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