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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차액정산 허위사실 유포?…약사회 '발끈'"2~3월 매출의 30% 차액정산 약사회와 협의했다?" 도매협회가 제약사에 보낸 차액보상 관련 공문으로 인해 약사회와 도매협회 관계가 급속하게 경색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3월 매출량의 30% 차액정산 협의는 사실 무근이라며 도매협회에 시정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약사회가 제약사로부터 입수한 공문 내용이었다. 도매협회는 13일자 제약사에 보낸 공문에 "약국의 차액정산 범위는 2~3월 매출 물량의 30% 보상하기로 약사회와 협의해 반품 및 보상원칙을 정했다"고 명시했다. 이에 제약사가 약사회에 확인을 요청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된 것이다. 약사회는 "보험약가 차액 정산에 대해 합의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혼란을 야기시킨 것에 대해 도매협회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도매협회가 차액정산 합의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며 약국·제약사·도매업체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 김영식 약국이사는 21일 오후 황치엽 도매협회장을 만나 공문의 진위 여부를 따져 묻고 재발 방지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2012-03-22 06:44:53강신국 -
약사회 "2~3월 매출 30% 차액정산 수용불가"대한약사회가 도매업체의 2~3월 매출의 30% 차액정산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1일 2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 회의(팀장 김영식 약국이사)를 열고 약가 차액정산 비협조사에 대해 강경 대응키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 의약품도매협회가 14일 제시한 2~3월 매출의 30% 차액정산 방침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재확인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약사 및 도매업체가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약국 재고 확인을 완료하고 확인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www.pharmbridge.net)'에 집계된 자료를 근거로 차액정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각 약국에서는 오는 31일 이전까지 PM2000 등 약국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해 약가인하 품목의 재고를 관리하고 거래처별로 출력, 담당자에게 전달한 후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된다. 약사회는 제약사별 약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 제약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거래처 변경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약사회는 복지부에 제약사의 부당이득에 따른 약국 손실에 대한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현재 접수 중인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현황을 이번 주에 1차로 공개하고 미제출 제약사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개최해 차액정산 협조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3-21 16:3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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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랍 대사 부인, 이화의료원 '관심'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20일 주한 아랍대사관 부인들이 병원을 방문, 차별화된 여성 친화적 진료활동 및 의료 시스템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서현숙 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초청 행사에는 마날 알수라이(Manal Al-Soraikh) 주한 쿠웨이트 대사 부인과 아자 알하르티(Azza Alharthy) 주한 오만 대사 부인이 참여했다. 이날 이화의료원은 이슬람 문화의 특성상 남성의 여성 진료가 어려운 점을 고려,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여성만을 별도의 공간에서 건강검진 하는 여성건진센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등 이화의료원만의 여성 의료 분야의 강점을 집중 소개했다. 병원을 방문한 대사 부인들은 이화의료원의 여성친화적인 선진 의료 시스템과 시설을 둘러보고 큰 관심을 나타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이화의료원이 그 동안 여성 진료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은 쿠웨이트와 오만을 비롯한 중동의 여러 나라와 협력하는 데 큰 장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한 아랍 대사 부인 방문을 계기로 보건산업분야 협력 및 해외 환자 유치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03-21 12:5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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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눈 보호 위한 필수품?…선글라스·인공눈물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황사를 대비, 알아둬야 하는 안과 상식은 무엇이 있을까. 봄철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의 미세먼지 최고 농도는 평상시 농도의 29배에 이른다. 공기 속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자극성 결막염을 비롯한 다양한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황사로 인한 안질환은 예방만이 최선이다. 외출 시 콘텍트 렌즈보다는 되도록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다. 외출 후에는 눈에 들어간 미세 먼지들이 씻겨 나갈 수 있도록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준다. 이물감을 느껴 눈을 자주 비비거나 짠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삼가 하도록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눈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눈 화장을 가능한 안 하는 편이 좋고 특히 속눈썹 주위 피부에 닿는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는 되도록 눈에 닿지 않도록 하거나 가능한 바르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외출을 하더라도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향균비누 등을 사용해 수시로 손을 씻어주라고 조언했다. 황사철이 되면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났다면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를 늘려 눈물을 자주 적셔주도록 한다. 컴퓨터 화면의 높이를 눈보다 낮춰 안구노출면적을 줄여주고 눈 주위를 얼음주머니 등을 이용해 마사지해주거나 찬물로 세수한 후 눈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눈은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만큼 작은 이물질에도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심각할 경우 전문 안과 병원을 방문에 치료받도록 한다. 먼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생리식염수나 생리식염수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깨끗한 물로 눈에 흘리듯 가볍게 씻어낸다. 이물감이 있더라도 절대 눈을 비벼서는 안 된다. 이물질에 의해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물질이 제거된 후에도 각막에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중 하나가 눈을 심하게 부딪히거나 눈에 무언가 심하게 맞는 경우다. 이 때는 절대 눈을 비비거나 얼음찜질 등으로 안구를 눌러 주려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김 원장은 "가능한 안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이후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뿌옇게 보이거나 붉게 피가 맺힌 경우, 물체가 여러 개로 나뉘어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를 찾아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2-03-21 12:4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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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건강백년 선도' 비전 선포서남병원(원장 유권)은 지난 20일 병원 2층 이화홀에서 '서남병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서남병원은 '건강백년을 선도하는 시민의 병원'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션은 '치유와 나눔으로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로 정했다. 비전과 미션에 맞춰 서남병원은 ▲노인성 질환 대응 시스템 강화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 ▲환자기반 확대와 만족도 증진 ▲효율적·가치지향적 조직운영 등을 4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따뜻한 배려, 자발적 협력, 정확한 소통, 창조적 열정을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유권 병원장은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비전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자며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서울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이화의료원이 위탁운영하는 시립병원으로 지난해 5월 27일 첫 진료를 시작했으며, 350병상 규모로 뇌 건강클리닉, 관절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2012-03-21 12:2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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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병원 한 곳 더 내려던 성형외과 원장의 고민?"인근에 병원 1곳을 더 개원하려다가 네트워크 병원 법안 시행 때문에 멈춘 상탭니다." 서울 강남과 압구정, 두 곳에 A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모 원장은 병원 1곳을 더 확충하려다 급히 모든 계획을 올스톱했다. 오는 8월부터 한 명의 의사가 두 개 이상의 병원을 개설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진다. 현재 네트워크 병원은 A성형외과와 같이 대표원장 1인이 다수의 병원을 운영하는 형태와 공동원장 체제로 운영되는 병원, 그리고 각 병원마다 개별원장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형 병원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3가지 유형 가운데 8월부터 법이 시행되면 대표원장이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프랜차이즈형 병원만이 합법적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는 일찌감치 직영점 매각에 들어갔다. 천호·분당·수원·일산·구리·성신여대점 등 6개 지점을 매각하고 부산 해운대점과 서면점 통합했다. 하지만 A성형외과와 사정이 비슷한 곳은 더 많았다. 365mc비만클리닉 처럼 법안 시행 이전에 다짜고짜 매각이나 통폐합을 하기엔 섣부르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 B안과는 네트워크 병원으로 오해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국 곳곳의 B안과와는 실질적인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다. B안과 관계자는 "삼성동 부근에 원장님이 개원을 준비하다가 포기했다"며 "과거 다른 B안과와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운영하다가 최근 들어 관계를 정리했다"고 귀띔했다. 서울 신사동의 C성형외과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곳에 1인 원장의 병원을 개원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통합하거나 매각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2012-03-21 12:24:48이혜경 -
"젊은층 돌연사 위험…운동 전 심장 점검하세요"지난 17일 프리미어리그 볼턴과 토트넘의 경기를 보던 축구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험을 해야 했다. 이청용 선수와 한솥밥을 먹는 파브리스 무암바(23세) 선수가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진 것이다. 응급처치 후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3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돌연사의 약 2/3는 심장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무암바 선수의 경우와 같이 운동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는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비후성 심근증, 관상동맥의 선천성 기형,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려지는 부정맥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비후성 심근증은 좌심실 근육이 정상보다 두꺼워지는 선천적인 질환"이라며 "심장의 펌프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병"이라고 말했다. 이 병이 있다 해도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운동선수 돌연사의 원인으로 매우 흔하다. 운동 시 남들보다 심하게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플 경우, 이 병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직계 가족 중 돌연사 한 사례가 있거나, 비후성 심근증을 앓은 환자가 있다면 미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에 흉통이나 어지럼증, 맥박 이상이 느껴지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지나치게 숨이 차오르면 지체 없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후성 심근증 진단을 받은 후에는 베타차단제나 항부정맥제 등 적절한 약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만약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두꺼워진 심장근육으로 인해 심장에서 피가 뿜어져 나가는 혈액 유출로가 폐쇄된 환자일 경우, 심근절제술을 통해 심장근육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슴 앞쪽 한 뼘 이하의 작은 절개를 통해 대동맥 판막 아래쪽의 근육을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잘라내는 방법이다. 관상동맥 기형은 젊은 연령에 돌연사하는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다. 중장년층은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진행돼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젊은 층의 돌연사는 심장의 선천성 기형에 의한 경우가 많다. 관상동맥은 대동맥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하나씩 뻗어 나오는데 하나로 합쳐져 있다든지, 아니면 왼쪽 관상동맥이 오른쪽에서 비정상적으로 나온다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도 역시 운동 시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의 주요 증상이 나타난다. 관상동맥 조영술, 관상동맥 CT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최근 진단기술의 발달에 의해 진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도 정상생활 유지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관상동맥 기형의 경우, 평소에 증상이 없더라도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첫 증상이 돌연사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2012-03-21 12:23: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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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관내 초등학생 대상 안전의약품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가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의약품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강원지역 건강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강원도 교육청과 춘천 교육지청, 지역약사회가 연계해 다음달부터 8개월 간 춘천시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로는 약사회가 20일 실시한 '아토피질환 예방 및 의약품 안전사용 전문강사 교육'에 참가한 약사들이 나설 예정이며 이들은 춘천시 11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순주 부회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 학생들에게 질병과 약물에 대한 새로운 학습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 중에는 도구 활용이나 역할 체험활동 등을 통해 단계별 학습을 실시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03-21 10:32:37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신규 사업 승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계획과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비품 구입과 폐기를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연중 반회 연수교육을 약사공론 인터넷 강의와 연계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 마약류 현장점검 등에 대비해 약국위원회가 지도점검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상급회비 납부는 이사들의 요구로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6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는 사업계획에 따른 주요 일정을 확정했으며 신한카드사와 'HI pharm' 카드 업무제휴를 협약하고 회원들에게 약사가운을 배포하기로 했다.2012-03-21 08:50:52김지은 -
한국얀센 '프레지스타' 삼성서울병원서 처방 개시미국 FDA 제품 허가사항 변경으로 최근 스타틴 계열과 병용 처방이 금지된 한국얀센의 '프레지스타'가 삼성서울병원에 입고됐다. 삼성서울병원 약제부는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총 13종의 의약품을 신규 입고하고, 바이엘코리아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구강붕해정'은 원외처방으로 전환했다. 새로 입고된 '프레지스타'는 HI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로 특정 스타틴 계열 약물과 병용처방할 경우 근육병증, 횡문근융해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식약청 안전성 서한으로 약물 사용후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 식약청에 보고해야 한다. 이외 SK케미칼의 통풍환자 만성고요산혈증 치료제 '페브릭정', 한국피엠지 해열진통제 '인도메타캡슐', 한국노바티스 항악성종양제 '타시그나캡슐', 한국MSD 진균감염증치료제 '녹사필현탁액' 등이 새롭게 랜딩됐다. 또한 동국제약의 '오라메디', '에바론주사 100mcg, 150mcg'와 CJ '0.9% 생리식염주사액', 한국얀센의 정신분열증 급성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주사 75mg, 100mg, 150mg'와 건선질환치료제 '스테라라'가 입고품목에 들어왔다. 생산중단으로 제약회사가 변경된 품목은 3종이 있었고, 2종은 성상변경 됐다. 신풍제약에서 명인제약으로 바뀐 항원충제 '비바퀸정',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초당약품으로 전환한 중추신경용약 '마오비정', 한국호넥스에서 신흥으로 바뀐 국소마취제 '리그노스판 스탠다드'가 제약사 변경 품목이다. 주황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된 한화제약 '피케이멜즈'와 바나나향에서 딸기향으로 변경된 태준제약의 '가소콜액'도 성상변경으로 코드가 바뀌었다. 생산 중단 등으로 원내 사용코드가 폐쇄된 품목은 총 8품목 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제약 '부루펜', 동국제약 '마데카솔', 삼일제약 '포타딘', 동국제약 '오라메디', 한미약품 '타짐주'는 생산중단으로, 한국애보트 '니아스파노', 노보노디스크 '인슈라타이노렛'은 판매중단으로 코드가 폐쇄됐다.2012-03-21 06:4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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