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2~3월 매출 30% 차액정산 수용불가"
- 강신국
- 2012-03-21 16:3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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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책반 회의 열고 강경 대응방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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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도매업체의 2~3월 매출의 30% 차액정산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1일 2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 회의(팀장 김영식 약국이사)를 열고 약가 차액정산 비협조사에 대해 강경 대응키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 의약품도매협회가 14일 제시한 2~3월 매출의 30% 차액정산 방침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재확인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약사 및 도매업체가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약국 재고 확인을 완료하고 확인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www.pharmbridge.net)'에 집계된 자료를 근거로 차액정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각 약국에서는 오는 31일 이전까지 PM2000 등 약국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해 약가인하 품목의 재고를 관리하고 거래처별로 출력, 담당자에게 전달한 후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된다.
약사회는 제약사별 약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 제약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거래처 변경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약사회는 복지부에 제약사의 부당이득에 따른 약국 손실에 대한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현재 접수 중인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현황을 이번 주에 1차로 공개하고 미제출 제약사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개최해 차액정산 협조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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