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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오전9시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중랑셔틀버스'의 경우 본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상봉역(중앙선,7호선), 중화역(7호선), 봉화산역(6호선), 서울의료원(신내동)으로 순환 운행된다. 중랑셔틀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일정으로, 오전9시 1회차를 시작으로 오후4시 7회차 운행까지 일일 7회 순환해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을 이용하던 의료취약계층의 진료연계성 향상을 위해 운행하고 있는 '강남셔틀버스'의 경우, 보다 많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수서경찰서, 일원1동 주민센터, 수서역(3호선,분당선), 서울의료원(신내동)으로 경유지를 확대해 23일 오전9시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강남셔틀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일정으로, 오전 9시와 오후1시 30분 강남분원에서 신내동 본원까지 운행하며, 오전11시 30분과 오후 4시는 신내동 본원에서 강남분원까지 일일2회 왕복운행하여 진료의 연계성과 시민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한수동 행정부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물론 저소득층과 의료취약계층의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셔틀버스 운행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2012-04-06 17:5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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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 PA조사 촉구…권익위에 진정서 제출복지부의 PA 실태조사 및 PA 지도 단속을 촉구하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국민권익위원회에 7일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전협은 "복지부가 명백한 범법행위인 'PA의 의료법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복지부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에 의뢰한 PA 실태 조사 연구의 목적인 PA합법화와 깊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복지부의 기만적 행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조속히 실태조사 및 PA 지도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협은 지난 2월 15일 상계백병원에 PA(physician assistant)의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혐의로 노원구 보건소 의약과에 고발장을 제출했다.2012-04-06 17:4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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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지역 복지단체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4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미혼모 쉼터 '마음자리'에 영양제와 과일을, 강동구 소재 지체장애인 시설 '예닮원'에 가정상비약과 과일을 전달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이웃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약손사랑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지단체 방문에는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 김선영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2-04-06 15:38:53강신국 -
인천시약, 시청 보건정책과와 협력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5일 관내 음식점에서 인천시청 보건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청측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시약사회가 협조를 잘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고 시약사회는 인천시장과 정례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과 계제덕 보건정책과장이 자리를 함께했고 인천시약사회 이성인·김미경·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12-04-06 15:34:29강신국 -
전남도약 "강도높은 약국 자정활동 전개"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장흥 초당연수원에서 임원 워크숍 겸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옥순주 회장은 "지난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초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에서 약사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해달라"고 당부했다. 옥 회장은 "올해에는 강력한 약국자율정화를 실시할 것"이라며 "회원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해한다. 면대, 카운터 척결 및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옥 회장은 아울러 "4.11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약사회 정책을 적극 홍보해 공공의료기관 확충 등 약사회 정책에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위임된 회장 및 분회장 사퇴건에 대해 논의하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달라는 임원들의 간곡한 만류로 옥순주 회장 및 분회장들의 사퇴는 보류됐다. 도약사회는 면대, 카운터 척결 및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한 약국자율정화를 실시하고 공휴일 및 심야시간대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하여 시 단위 분회에서는 평일 5부제를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전남도립도서관이 추진 중인 책 읽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약국 1권 이상 장서 기증하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내달 12일부터 3개월간 여수에서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수시약사회 주관으로 봉사약국 2곳을 운영하고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2012-04-06 15:17:26강신국 -
"꾸준한 운동이 두뇌발달 이끈다"꾸준히 운동하면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 벌레 소엽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의대 해부학교실 류임주(49)교수팀은 20대 초반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16명과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남자 대학생 18명 등 총 3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MRI(자기공명영상) 뇌 촬영을 통해 3차원으로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선수들의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 벌레의 소엽(VI-VII)이 일반 대학생 비해 더 커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피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렇게 두 그룹 간 부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꾸준한 운동이 뛰어난 균형 및 협응 능력으로 나타나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벌레의 소엽이 발달되고 구조적 변화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들의 시각정보의 협력기능이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협응 능력이란 주어진 운동과제를 부드럽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신체 여러 부위의 감각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평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은 뇌 발달이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소뇌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미끄러운 빙판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글라이딩, 코너링, 추월 등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균형능력과 협응 능력 및 시각 유도성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런 운동을 많이 한 선수들의 소뇌가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복잡한 운동 기술을 훈련하는 저글러와 농구 선수들 역시 소뇌가 잘 발달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운동이 과학적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정서적인 부분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해외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꾸준한 운동은 몸과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뇌의 구조적 변화가 오른쪽 소뇌 반구에서 일어난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선수들은 오른발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왼쪽으로 코너를 도는데 이때 균형을 잡는 오른발이 오른쪽 소뇌 반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주도한 류임주 교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뛰어난 균형 및 협응능력은 소뇌의 구조적 변화를 활성화시켜 크기가 커졌고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균형 및 협응 능력을 관장하는 소뇌에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4-06 13:0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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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윤혜나 선수, '희망버디 후원' 협약제일병원이 LPGA 프로골프 윤혜나 선수와 함께 '희망버디 후원'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의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일병원은 앞으로 윤 선수가 LPGA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금액(10만원)을 기부하며, 적립된 기부금은 향후 난임극복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윤 선수는 지난해 'LPGA Q-School'을 통과해 올해 L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며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맹활약 중인 선수로 지난 1992년 제일병원에서 불임시술의 도움으로 태어난 인연으로 이번 후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윤 선수의 부친인 윤창수씨는 "지난날 임신을 포기할 수도 있었던 힘든 시기에 제일병원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난임부부들이 느끼는 고통과 좌절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윤 선수의 사례가 이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 선수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앞으로 LPGA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 이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것이라 믿고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은 "최근 늦은 결혼으로 불임시술에 의한 임신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인 불편한 시선으로 임신에 있어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을 기피하는 문화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며 "윤 선수가 이러한 잘못된 편견을 지우는 훌륭한 본보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앞으로 제일병원 아이소망센터와 함께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2012-04-06 12: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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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겨냥 약사회 10대 희망사항 살펴보니4월 총선을 앞두고 대한약사회의 정책 건의 10개 항목이 공개됐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각 정당에 전달된 약사회 현안은 동네약국 활성화와 의약분업 근본 틀 유지 등이 포함됐다. 먼저 동네약국 활성화를 통한 국민 편익 증대다. 동네약국이 쇠퇴는 국민의 약국 접근도를 저하시켜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적절한 약제 서비스의 소외현상을 초래한다는 게 약사회의 주장. 또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한 선택분업 도입 주장이 제기되자 의약분업 근본 틀, 즉 기관분업을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성도 제기됐다. 약사회는 직능과 경영이 동시에 분리되고 있는 모든 의료기관은 외래환자 원외 처방전을 발해해야 한다며 의약사 직능간의 상호협력과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분업의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 처방의약품 목록제출과 처방전 2매 발행 사후통보제 폐지를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 등 분업 이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해묵은 과제도 약사회 건의사항에 포함됐다. 만성질환자 처방전 재사용 제도와 성분명 처방 의무화 등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되는 안건도 건의사항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반대 안건은 빠지고 일반약 분류 확대가 포함됐다. 약사회는 "분업 이후 8년간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보에도 불구하고 보건경제학적 타당성에 근거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고령사화에 대비한 약국 활용시스템 구축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과 적정성 확보 ▲국민 건강관리자로서 약국 활용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2-04-06 12:30:36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희망의 벽, 감동 사연 1만건 담겨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 벽면에 붙여진 2만여 장의 포스트잇은 사랑과 희망, 소통의 징검다리가 됐다. 지난 20일 삼성서울병원은 별관과 암센터로 이어지는 복도 벽면 40m 길이에 2만장의 포스트잇을 부착했다. 2주일간 진행된 희망의 벽에는 가족의 건강 기원, 완쾌되어 빨리 퇴원하기, 새학년 시작의 설레임 등 1만여 건의 다양하고도 진솔한 사연이 쓰여졌다. 그 중에는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절절한 얘기도 있었다. 희망의 벽 앞에서 아내의 기념 촬영한 송근오(57) 씨는 "신문 기사에 실린 희망의 벽 사진을 보게 됐는데, 때마침 아내의 진료가 있어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왔다"며 "아내의 투병 생활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여러 의료진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병원 진료를 위해 3개월 만에 다시 방문했다는 심재춘(71), 강옥분(66) 부부는 "오랜만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알록달록 이쁘게 변했다"며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 진료를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인데, 정성어린 진료를 해준 장준호 교수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희망의 벽에 진료과 교수에 대한 칭찬의 글을 작성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곳곳에 적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간의 또 다른 소통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기원 희망 메시지-희망의 벽' 이벤트는 가로 40m 세로 3m 크기의 벽면 전체를 포스트 잇 2만 장을 이용해 ▲소원·감사 메시지를 작성하는 '희망 메시지 공간'과 직원 화합 캠페인 'I ♥ SMC'공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로봇 캐릭터 응원메시지', '풍경' 등 3가지 테마로 꾸며졌다.2012-04-06 12:26:17이혜경 -
동대문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사업계획안 확정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4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박형숙 회장은 "의약품 관리료 인하, 약가인하 등으로 약업계가 힘든 시기인데 이번 총선에도 약사들의 출마가 적어 앞날이 걱정"이라며 "임원들과 회원들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사들이 약가 인하 차액보상 시스템 입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약사회 차원에서 홍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012-04-06 11:06: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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