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
- 이혜경
- 2012-04-06 1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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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지역주민을 위한 신설노선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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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오전9시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중랑셔틀버스'의 경우 본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상봉역(중앙선,7호선), 중화역(7호선), 봉화산역(6호선), 서울의료원(신내동)으로 순환 운행된다.
중랑셔틀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일정으로, 오전9시 1회차를 시작으로 오후4시 7회차 운행까지 일일 7회 순환해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을 이용하던 의료취약계층의 진료연계성 향상을 위해 운행하고 있는 '강남셔틀버스'의 경우, 보다 많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수서경찰서, 일원1동 주민센터, 수서역(3호선,분당선), 서울의료원(신내동)으로 경유지를 확대해 23일 오전9시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강남셔틀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일정으로, 오전 9시와 오후1시 30분 강남분원에서 신내동 본원까지 운행하며, 오전11시 30분과 오후 4시는 신내동 본원에서 강남분원까지 일일2회 왕복운행하여 진료의 연계성과 시민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한수동 행정부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물론 저소득층과 의료취약계층의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셔틀버스 운행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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