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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서 최고 등급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복지부는 최근 전국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 이행 정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대병원이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복지부는 국립대병원의 2011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시행결과와 공공보건의료 전담조직 운영실적, 2012년 사업계획서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급을 결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 외 경상대병원과 부산대병원도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병원·강원대병원·제주대병원·전북대병원·충남대병원은 B등급(지원금 각각 4000만원)을, 경북대병원·충북대병원은 C등급(지원금 각각 2500만원)을 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평가해 공공보건의료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있다.2012-04-08 20:25: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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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약물안전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6일 춘천시 내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엄은경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강의는 ‘아토피질환 예방과 안전한 약물사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은 강원도여약사회가 춘천 교육 지청과 11월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담당부회장 손순주) 주관으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강원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약물의 안전한 사용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2012-04-08 18:27:14김지은 -
구미차병원 인공신장실, 야간 혈액투석 시술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원장 조수호)은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직장인을 위해 야간 혈액투석을 시술한다고 2일 밝혔다. 투석치료는 신장의 기능을 일부 대체하는 것이므로, 1주일에 3회 가량 회당 약 4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전문의 2명 규모였던 구미차병원 신장내과는 김준철 과장이 미국 하버-UCLA 의학센터 LA 바이오 연구소에서 돌아와 직장인을 위한 의료 서비스가 재개된 것이다. 이 병원 인공신장실 야간 혈액투석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2012-04-08 11:45: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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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22일 '혈관초음파 미래' 심포지엄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혈관·중재혈관외과(외과학교실)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 4회 혈관초음파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심포지엄은 '혈관초음파의 미래'를 주제로 총 여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또 성균관의대, 경희대, 중앙의대, 대구가톨릭의대, 울산의대, 원광의대 교수 등이 각각 세션과 발표를 맡는다. 특히 오후에 마련된 'Tuition Session'의 경우 국내 출시된 모든 종류의 혈관초음파 주사기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각 기종마다 혈관초음파 전문인(RVT)의 시연을 관찰하고 참가자가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다만 제한된 실습환경으로 인해 직접 참여는 사전에 등록한 18명으로 제한하며 이외에는 참관만 가능하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대한의사학회와 대한외과학회의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혈관외과(02-2258-1280)로 하면 된다.2012-04-08 11:40: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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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폐암 싱글포트 흉강경 수술 성공고대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옆구리에 작은 구멍 1개만 내고 흉강경을 넣어 암을 제거하는 폐암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달 중순 국내 처음으로 50대 여성 폐암 환자에게 옆구리에 지름 4cm가량의 작은 구멍을 한 곳만 내고 수술기구와 흉강경을 넣어 암 덩어리를 제거해 몸 밖으로 빼내는 독창적인 싱글포트 흉강경 폐암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결과는 성공적이다. 환자의 폐암 조직은 깨끗이 제거됐고 회복속도도 매우 빠른 상태다. 김현구 교수의 폐암수술에 싱글포트 흉강경을 적용해 성공한 것은 국내 처음으로,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성공한 선도적인 사례로 손꼽힌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지금까지 가슴부위에 내시경을 넣는 흉강경 수술은 보통 옆구리에 3군데 구멍을 내 수술이 이뤄졌다. 갈비뼈 안에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수술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김현구 교수는 "최소침습수술을 위해 더 작고 가늘게 만들어진 수술기구만을 사용했다"묘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을 줄이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2012-04-08 11:2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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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개최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환자제일주의의 출발점인 '최대의 환자안전', '최소의 병원감염' 실현을 위한 '제3회 환자안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CPR) 경진대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거친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병원 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 대응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하고 원내 의료진들의 CPR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은 응급상황 발생과 그에 적절한 심폐소생술(CPR) 시행에 관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발표했으다. 경진대회 결과 방사선팀의 '선(生)과 사(死)'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신경과와 76병동, 내과 연합의 '소생의 달인'팀이 우수상, 재활의학과와 재활치료팀 연합 '심장을 품은 폐'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심폐소생술의 숙지는 의료인의 의무이자, 위급상황에 꼭 필요한 필수 도구"라며 "실제 상황을 재연한 경진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자연스럽게 익혀 명지병원 뿐 아니라 직원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환자안전지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04-08 11:0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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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출신 의원후보 9명 홍보 '총력'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오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의사출신 9명 후보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의협은 6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협 회원이 각 당 지역구 공천을 받아 총6명(무소속 1명 포함)이 출마했으며, 비례대표에도 당선이 유력한 순번으로 총 3명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의협 공보이사 및 대변인을 맡은 문정림 후보는 현재 자유선진당 대변인으로 비례대표 1번에 배정됐다. 의협은 "자유선진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5인 이상 배출하거나 정당지지도 투표에서 3% 이상의 지지를 확보할 때 당선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의진 후보는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로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18대 국회에서 활동한 신상진 후보와 안홍준 후보는 각각 성남 중원구와 경남 마산을에서 3선을 도전하고 있으며, 정의화 후보 역시 부산 중동구에서 5선 도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인 박인숙 후보는서울시 송파갑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국회 입성을 바라보고 있다. 제17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남편인 길정우(중앙일보 논설위원) 후보가 서울시 양천구갑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 후보는 전 부산시의사회장으로서 부산시 진구갑 지역구에 출마했다. 의협은 "정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타 후보자들과 접전을 벌이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사들의 각 각별한 관심과 지지가 있을 경우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원 서신문에는 민주당 비례대표 기호 6번을 받아 당선이 확??되는 김용익(서울의대) 후보에 대해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2012-04-08 06:5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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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달 25일 제20회 자선다과회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5일 야탑동 소재 프로메사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내달 25일 자선다과회는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올해가 시약사회 창립40주년과 자선다과회 20회를 맞는 만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범석 회장, 김순례 총회의장, 황종인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김지연 건강기능식품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이가영, 정선임,이인숙, 곡귀심, 윤현애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2-04-07 22:49:47강신국 -
한 건물에 약국 3곳 되더니…결국 조제료 할인인천 계양구 소재 A건물에는 약국 1곳이 입주해 별 문제 없이 약국을 운영했다. 그러나 A건물의 처방전 발행건수가 250건 정도까지 상승하면서 약국 2곳이 추가로 입점했고 총 3곳의 약국이 경쟁을 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결국 약국들은 복약지도 등 환자서비스를 선택하지 않고 가격경쟁이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선택했다. 약국간 경쟁은 드링크 무상제공을 시작으로 조제료 할인으로 번졌고 결국 주변 약국 2곳이 지역약사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지역 B약국의 약사는 "약국 1곳이 조제료 할인을 시작하자 환자 이탈을 염려한 약국들이 경쟁적으로 약값 할인에 나섰다"며 "도미노처럼 약국들이 무너져 나갔다"고 전했다. 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김용구)는 윤리위원회를 소집,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드링크 무상제공, 조제료 할인행위를 한 약국 3곳과 민원을 제기한 약국 2곳으로부터 서약서를 받고 재발방지를 약속 받았다. 구약사회는 환자 유인을 위한 불법행위가 또 발생할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하기로 했다. 김용구 회장은 "조제료 할인은 약국 1곳이 시작으로 하면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며 "실제 약국의 불법행위를 잡아내기 위해 조사요원을 투입, 점검을 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복약지도 서비스 등 질적 경쟁을 하지 않고 저급한 가격 경쟁에 나선 것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며 "또 다시 불법행위가 자행되면 사법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2-04-07 06:50:05강신국 -
진단검사의학회, 전문의 평생교육 맡는다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평생 교육을 위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민원기)가 팔을 걷어 부쳤다. 의학회는 6~7일 양일간 서울 W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2012 춘계심포지엄'을 통해 11세션의 심포지엄과 3세션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습득,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민원기(서울아산병원) 이사장은 "체계적인 연수 교육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평생교육'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국내 연수교육 제도와 외국 연수 교육 제도를 통해 우리나라에 알맞는 교육을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내 연수 교육의 본보기로는 대한내과학회의 전문의 평생교육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국외 연수교육 제도의 예로서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in Clinical Pathology'라는 제목으로 미국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의 교육 방법을 청취하게 된다. 진단검사의학재단 검사실운영표준화연구위원회에서 검사실운영표준화에 관한 워크숍도 마련됐다. 민 이사장은 "검사실 운영은 검사실 신임인증의 주요 심사분야로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적극적으로 주도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국제 인증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국제표준과 부합하는 국내인증 지침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연구위원회에서는 국제표준인 'The Key to Quality of CLSI'을 기반으로 한 검사실 운영의 국내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검사실운영 표준지침의 적용 및 기대 효과를 학회원들에게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3월부터 심평원에서 검사(검체,병리검사) 항목 분류체계 개선 방안 연구에 관해 학회에 용역과제를 맡긴 만큼, '신의료기술평가제도와 진단검사의학과'를 주제로 국내 보험체계 및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현재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현황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민 이사장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학회 첫 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민 이사장을 대신할 차기 이사장 선출이 진행됐다. 평의원회를 통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의 임기 중 활동할 제10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에 연세의대 김정호 교수를 선출했다.2012-04-06 20:50: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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