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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출신 의원후보 9명 홍보 '총력'

  • 이혜경
  • 2012-04-08 06:54:40
  • 요약
  • 11일 총선 적극적 참여 요청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오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의사출신 9명 후보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의협은 6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협 회원이 각 당 지역구 공천을 받아 총6명(무소속 1명 포함)이 출마했으며, 비례대표에도 당선이 유력한 순번으로 총 3명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의협 공보이사 및 대변인을 맡은 문정림 후보는 현재 자유선진당 대변인으로 비례대표 1번에 배정됐다.

의협은 "자유선진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5인 이상 배출하거나 정당지지도 투표에서 3% 이상의 지지를 확보할 때 당선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의진 후보는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로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18대 국회에서 활동한 신상진 후보와 안홍준 후보는 각각 성남 중원구와 경남 마산을에서 3선을 도전하고 있으며, 정의화 후보 역시 부산 중동구에서 5선 도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인 박인숙 후보는서울시 송파갑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국회 입성을 바라보고 있다.

제17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남편인 길정우(중앙일보 논설위원) 후보가 서울시 양천구갑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 후보는 전 부산시의사회장으로서 부산시 진구갑 지역구에 출마했다.

의협은 "정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타 후보자들과 접전을 벌이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사들의 각 각별한 관심과 지지가 있을 경우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원 서신문에는 민주당 비례대표 기호 6번을 받아 당선이 확??되는 김용익(서울의대) 후보에 대해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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