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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제 논문 대상에 김미경 약사오는 20일 열리는 제7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공모전에서 김미경 약사(군포)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제7회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에서 김미경 약사가 제출한 '약국에서 비만환자 상담시 영양요법과 영양중재의 병용이 체중감량에 미치는 영향'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약사의 논문은 환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장기간에 걸친 상담과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부천시의 야간약국 시범사업을 통한 지자체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대한 고찰'를 제출한 김우산 약사(부천)가 수상했고, 박성진(수원), 이정원(부천) 약사는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현태 회장은 "약사법 개정 등 현안으로 예년에 비해 논문제출 편수가 적어 아쉽다"며 "개개의 논문이 하나같이 예년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중론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작 시상은 오는 2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장려상에도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출된 논문은 포스터로 제작, 행사장내 회원 쉼터에 전시된다.2012-05-14 10:2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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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포괄수가제 확대 전면거부 결의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2일 제1차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개최, 오는 7월 시행이 예고된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및 확대 시행에 대한 전면거부 입장을 결의했다. 의협 집행부와 16개 시도의사회장은 포괄수가제가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과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는 부당한 제도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포괄수가제 거부를 위해 의료계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지난 9일 개최된 전체 개원의사회 긴급연석회의에서 결의한 포괄수가제 전면반대, 각과의 개별접촉 논의 불인정에 대해 시도의사회장들도 모두 공감하고 결의를 확인했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전체 개원의사회 회의에 이어 다시 한 번 포괄수가제 거부를 위한 의료계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 하는 자리"라며 "일주일 이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2-05-14 10:25:23이혜경 -
강남구약, '약국 청구내역 불일치 소명' 설명회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오는 18일 저녁 9시30분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의약품 공급내역·약국 청구내역 소명자료 제출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약사회가 회원들이 뜻하지 않은 청구 불일치 등으로부터 올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회원들이 약국에서 준비해야할 의약품 거래명세서 등 고가약 대체청구 관련 약국 소명자료 제출 지침을 숙지 해 피해를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올해 약사 연수교육 1시간을 인정해 줄 예정이다.2012-05-14 09:19: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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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한탄만 할건가"…지역약사회, 국민 속으로"언제까지 약국 밖으로 의약품이 나갔다고 한탄만 하고 있을 건가. 이제 우리 약사들이 직접 국민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려고 노력할 때다." 11일 서울 서초구민체육대회 본부석 한켠에 마련된 의료반에는 봉사약국을 찾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매년 서초구 내 18개동, 7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구민체육대회에 올해 처음 봉사약국을 운영한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편의점 약 판매'가 통과된 시점에 지역약사회가 이 상황을 더이상 지켜만 볼 수만은 없어 봉사약국 운영을 결심했다. 등 돌린 국민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김 회장은 "약사들이 주민들에게 뛰어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정부가 아닌 국민들과 소통할 때라는 판단에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봉사약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서초구약사회는 지난해 약사법개정 논란의 불씨가 커졌던 시점부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실천으로 수해주민을 위한 봉사약국을 열고, 인도네시아까지 해외 의료봉사를 떠났다. 구약사회가 자체적으로 봉사약국 운영을 위해 제작한 '서초구약사회 표' 약봉투와 약포지에도 임원진들의 이같은 의지는 그대로 담겨있다. 권영희 부회장도 "편의점 약판매로 우리 회원들이 큰 심적 고통을 받았다"면서도 "하지만 이젠 한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속에서 사랑받는 전문인으로 인정받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추구하는 약사사회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서도 이어진다. 올해 초 구약사회 차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 '화요강좌'는 회원들이 약사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부심을 지켜나가기 위한 취지였다. 12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강좌에는 매회 1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정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회원들의 높은 호응도에 발맞춰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국민들로부터 약사들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약사들이 다시한번 심기일전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2-05-14 06:44:55김지은 -
상담 대기만 6개월…국내 모발이식 '대가'되기까지모발이식을 위한 진료 상담 대기 '6개월', 이후 수술까지 '3년'을 기다려야 하는 모발이식의 대가가 있다. 경북의대 모발이식센터 김정철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해 대한모발이식학회를 창립하고,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 교수는 학회 마지막날인 13일 "올해 5월 23일이 되면 오른쪽 다리에 모발을 이식한지 딱 20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모발이식이라는게 학회의 설명이다. 모발이식은 1954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다. 당시 기법은 5mm의 구멍 1개를 만들어 7~8개의 모발을 심는 일명 '펀치'로 불리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이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려 하는 김 교수에게 걱정이 생겼다. 백인의 경우 모발이 가늘고 모공도 작은 반면, 한국인을 비롯해 동양인의 경우 정반대라는 사실 때문이다. 결국 같은 기법을 이용하면 '모내기'와 유사하게 드문드문 모발이식을 해야 했다. 1992년 김 교수는 미국 보다 절반 가량 섬세한 2.5mm 구멍에 모발을 1개씩 이식하는 실험을 하게 된다. 김 교수는 오른쪽 다리에 모발 40여개를 이식했다.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펀치(모내기) 방식이 아닌, 모낭군에서 1개씩 채취한 모발을 각각 심는 작업을 했다. 조만간 이식 20년차를 맞는다는 김 교수는 직접 모발이식 부위를 보이면서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기초의학교수로 면역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모발이식에 관심을 보이면서 연구를 하기에 더 없이 좋다고 한다. 그는 "기초의학교수는 진료가 아닌 연구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를 할 수 있다"며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진 이후 세계모발이식학회 연구논문 대상도 수상했지만, 모발센터를 만들어 연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후 김 교수는 1996년 경북대병원내 모발이식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 아시아인에 맞는 모발이식을 개발하게 된다. ◆모발이식 발전 위해 교육 필요=수 십년간 김 교수의 모발이식을 따라올 자는 국내에 없었다. 그런 그가 지난해 대한모발이식학회를 만들면서 현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의 제자인 황성주 원장은 아시아모발이식학회 국내 학술대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을 정도다. 현재 김 교수는 국립대병원에 근무하면서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 성형외과, 피부과 또는 모발이식을 개원한 원장들보다 적은 월급만 받으면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김 교수는 "모발이식 수술 3~4시간만 하면 지금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그가 지난 20년 동안 경북의대에 남은 이유는 단 한가지다. 후학을 위해 더 좋은 연구결과를 만들어 교육 시키고, 국내 모발이식을 최고로 만들자는 의지 때문이다. 첫 번째 의지 실현으로 지난해 국내 모발이식 전문가 16명 의료진과 해외 전문가 2명이 함께 '모발이식'을 집필, 발간했다. 그는 "처음으로 나온 모발이식 교과서"라며 "그동안 연구해서 모발이식 시장을 키운 만큼, 이 분야를 이끄는 리더로서 모든 노하우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의술을 특허로 등록해 타인이 쓰지 못하게 하는 현 의료상황과는 상반된 입장이다. 김 교수는 "서울에서 6개월의 진료상담을 기다려 KTX를 타고 대구에 오는 환자가 40%"라며 "상담 이후 그들이 수술을 하려면 최소 3년"이라고 말했다. 결국 3년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 환자들이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된 모발이식 병원을 찾게 된다. 그는 "그들 중 일부가 부작용으로 우리병원에 오는 것을 보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고, 개척되고 있는 모발이식 시장에 도움이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국내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모발이식학회는 23개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한 100여명에 비행 2.5배 늘어난 수준이다. 아시아국제학술대회 황성주 조직위원장은 "아시아 이외 23개 국가에서 참여한 것도 의미가 있다"며 "그곳에 거주하는 한인이 늘어나면서 선진국에서도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라이브서저리가 아닌 동영상서저리 코너가 만들어진 것과 관련해 의미가 있다고 했다. 황 위원장은 "3~4시간 동안 라이브서저리가 이뤄질 경우, 시간이 지난 이후 의사들이 지루해 하는 경향이 있다"며 "강연을 맡은 연자에게 상담부터 수술, 경과, 결과 등에 대한 것을 30분내로 편집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처음 이뤄진 동영상서저리에 대한 모발이식 전문의료진의 호응은 뜨거웠으며, 향후 열릴 학술대회에 도움이 됐다는게 학회 참가자들의 입장이다.2012-05-14 06:44:48이혜경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송광옥)는 최근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대에 재학 중인 강동우 군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여약사 선배들이 어렵게 모아 이렇게 후배에게 장학금을 줄수 있어 여약사의 한사람으로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있을 약사국시도 열심히 공부 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서영 학장은 "요즘 약계가 어렵고 힘든데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줘 너무 고맙다"며 박형숙 회장과 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2-05-13 23:33:29강신국 -
강서구약, 가정의 달 맞아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선영, 위원장 이상미)는 먼저 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교남소망의집(원장 황규원)에 상비약(70만원 상당)과 회원들이 수집한 재활용 물품 16박스를 기증했다. 이어 쟌쥬강의 집(무의탁 노인 보호시설)에는 40만원 상당의 상비약과 어버이날 기념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종민 회장, 김선영·김영진·임성호 부회장, 정윤정·송인석·이명아·윤지연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12-05-13 23:24:39강신국 -
서울시약, 대북약사공회 방문 일정 점검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단 방한과 관련해 학술 교류 및 환영만찬 등의 일정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학술세미나를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대정부 투쟁 및 경과'를 대북시약사공회는 '타이완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현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 행사 및 환영만찬은 6월1일 오후6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린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7월1일 제3회 서울시 5개 의약인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자연사랑 걷기대회는 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리며,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 집결해 출발한다. 한편 시약사회는 제1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생활수기 수필(200자 원고지 20매 내외)과 시 3편 이내(1인기준)이며, 응모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다. 생활수기 수필 대상 1편의 상금은 300만원이며, 우수상 2편 각각 150만원이다. 시는 대상 1편 200만원, 우수상 2편 각각 100만원이다. 시약사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장을 외부인사로 선정하고 운영팀장에는 소설가로 활동 중인 이순훈 문화기획팀장을 선임했다. 민병림 회장은 "약사문학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창작문화를 활성화하고 역량 있는 회원작가를 발굴하는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한독문학상을 만들게 됐다"며 "이번 한독문학상을 계기로 약사 문인들의 작품 활동과 문화적 역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12-05-13 23:15:58강신국 -
명지병원, 예술체험마당 행사 개최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1닝 예술체험마당 '함께하는 글과 그림;을 열고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어우러져 공동 작품을 제작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예술치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마당에서는 문학치유와 미술치유 기법을 활용한 2개의 작품이 완성됐다. 문학치료사가 던져준 '나는 너는 우리는'이라는 주제에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단어를 한가지씩 채워넣으며 문장을 늘여갔다. 참가자들은 '나는 아프다. 하지만 씩씩해. 그리고 똑똑해' 등 자신에 대한 설명을 채워나갔는데 작품이 완성돼 갈수록 희망과 의지가 담긴 표현들이 많이 등장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완성됐다. 또 미술치료사는 분홍색 토끼가 등장하는 '내 마음이 들리니?'라는 그림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에게 뒷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이어가도록 했다.2012-05-13 20:30:29이혜경 -
광주시의, 회원친선 무등산 등산대회광주시의사회(회장 최동석)는 13일 무등산에서 ';제18회 무등산 사랑 회원친선 등반대회'를 개최해다. 의사 회원 및 가족 230여명이 참가, 친선과 단합을 도모하고 깨끗한 무등산을 보존하기 위해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도 펼쳤다. 최동석 회장은 "광주의 자랑인 무등산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것이 건강 광주를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차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2-05-13 20:17: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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