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포괄수가제 확대 전면거부 결의
- 이혜경
- 2012-05-14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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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사회 전면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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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행부와 16개 시도의사회장은 포괄수가제가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과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는 부당한 제도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포괄수가제 거부를 위해 의료계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지난 9일 개최된 전체 개원의사회 긴급연석회의에서 결의한 포괄수가제 전면반대, 각과의 개별접촉 논의 불인정에 대해 시도의사회장들도 모두 공감하고 결의를 확인했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전체 개원의사회 회의에 이어 다시 한 번 포괄수가제 거부를 위한 의료계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 하는 자리"라며 "일주일 이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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