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학술제 논문 대상에 김미경 약사
- 강신국
- 2012-05-14 10:2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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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환자 영양요법' 등 주제…오는 20일 학술대회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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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열리는 제7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공모전에서 김미경 약사(군포)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제7회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에서 김미경 약사가 제출한 '약국에서 비만환자 상담시 영양요법과 영양중재의 병용이 체중감량에 미치는 영향'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약사의 논문은 환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장기간에 걸친 상담과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부천시의 야간약국 시범사업을 통한 지자체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대한 고찰'를 제출한 김우산 약사(부천)가 수상했고, 박성진(수원), 이정원(부천) 약사는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현태 회장은 "약사법 개정 등 현안으로 예년에 비해 논문제출 편수가 적어 아쉽다"며 "개개의 논문이 하나같이 예년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중론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작 시상은 오는 2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장려상에도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출된 논문은 포스터로 제작, 행사장내 회원 쉼터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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