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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 개소 1주년 맞아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센터장 김옥주, 서울의대 인문의학교실 교수)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피험자보호센터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임상연구의 질관리를 목적으로 개소됐으며,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지원실, 교육·규제실, QA실로 구성돼 있다. IRB 지원실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연구가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하는지 심의·감독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IRB는 지난 해 신규 임상연구만 총 1,572건을 심의하였는데, 이러한 심의규모는 미국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IRB 지원실은 IRB 심의 규모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지난 해 부터 IRB 심의절차, 심의내용, 심의결과 등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질 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QA실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서울대병원에 소속된 모든 임상시험책임자를 대상으로 총 127건의 임상시험 스크리닝 점검을 했다. 올해는 식약청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 자율점검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 식약청자율점검제지침에 따라 내부운영규정을 마련했으며 총 63건의 정기점검을 마쳤다. 교육·규제실은 지난해 16개 진료과를 방문해 총 467명의 교수에게 임상연구윤리 교육을 했다. 올해 1월부터는 임상연구에서 중요한 17개 주제(전부개정 생명윤리법 소개, 임상시험 연구자 의무, 임상시험 기본문서 관리, 식약청 허가 대상 임상시험, 임상시험 등록 안내, 취약한 피험자 임상시험, 임상시험 위험관리, 임상연구의 이해상충, 개인정보보호법 등)를 선정, 월 2회씩 오프라인 임상연구윤리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김옥주 센터장은 "피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임상연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5-29 11:43: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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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회장, 'IHF Leadership Summit' 참석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Sun City)에서 개최되는 'IHF(국제병원연맹) Leadership Summit'에 김윤수 회장을 비롯해 김광태 IHF 차기회장, 안병문 국제위원장(성민병원 의료원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제3차 IHF Leadership Summit는 국제병원연맹 소속 병원장, 협회장,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세계 병원계 현안을 주제로 논의를 펼치는 중요한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병협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리카의 주요의료 현안 소개 및 IHF와의 협력관계, 한국 의료산업의 진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HF Leadership Summit 본 행사에서는 안병문 국제위원장이 국내 공공병원과 사립병원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을 아프리카 및 국제병원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아울러 IHF Leadership Summit와 함께 개최되는 IHF Membership Committee회의에서는 김광태 IHF 차기회장이 위원장 자격으로 IHF 정회원 증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2012-05-29 11:39: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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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사회, 아동보호 시설 등에 성금 전달광주광역시 광산구 약사회는(회장 유재신)은 지난 24일 동구 용산동 소재 광주영신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유재신 회장을 비롯 나현절 부회장, 한현희 부회장, 이명희 부회장, 노은미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산구약은 이날 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또 영신원 아동들과 우쿨렐레 합주 공연을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약 이경오 회장 일행은 지난달 20일 광주 YWCA를 방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2012-05-29 11:33:54이상훈 -
유비케어, 내달 초 '의사랑 2012' 출시유비케어 (대표 남재우)가 내달 3일 유비케어 창립 기념일에 맞춰 의원용 전자차트 (EMR) '의사랑 201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ybase 12로 엔진 업그레이드 된 '의사랑 2012'는 운영체제를 윈도우7에 최적화, 기존 버전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도 안정적인 전자차트 (EMR) 프로그램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랑2012'는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모듈을 탑재함으로써 환자 정보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전자서명 기능도 포함돼 진료기록부 관리 및 보관의 안정성과 편리성도 향상됐다고 유비케어 측은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의사랑 2012'는 내달 4일부터 신규 고객 대상으로 설치되며, 기존 의사랑 프로그램 사용 고객은 우선 업그레이드 요청 고객에 대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비케어는 향후 단계적으로 1만2000여 의사랑 사용 전체 고객에 대해서도 무상 업그레이드를 단계적 진행 할 계획이다.2012-05-29 08:5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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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20회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25일 제20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다. 이번 자선다과회는 20번째 맞는 행사라 더욱 뜻 깊게 진행됐다. 김범석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자선다과회는 사회 그늘진 곳에서 봉사하고 그들과 함께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19개의 나이테를 가진 어엿하고 제법 큰 그늘을 낼 수 있는 나무가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는 무엇보다 겸손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그들을 보듬을 수 있는 여유와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황종인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딱 1년 부족한 19년째 자선다과회 행사에 참여해 왔다"면서 "20년간 자선다과회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성장해 온 것이 새삼 대견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20년 영상앨범과 시약사회 창립40주년 기념 영상앨범 등을 상영하고 과거를 되돌아봤다. 자선다과회 행사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위성숙 경기도약 부회장, 20년 자선다과회 산증인인 김순례 여약사지도위원, 함삼균 고양시약사회장, 김광식 용인시약사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자선다과회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사업, 무료급식소 생필품 지원, 노인복지관 의약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2012-05-28 23:03: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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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이영민 약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 소속 이영민 약사가 초등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전도사가 됐다. 이 약사는 최근 천일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약사는 음주와 흡연의 실태 및 폐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흡연의 문제점,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기 위한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2012-05-28 22:58:29강신국 -
강동구약, 약국 경질환 한방강좌 마무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4주 과정의 약국 경질환 한방 강좌를 마무리했다. 강좌는 배현 약사의 강의로 각 처방별로 임상에서 나타나는 패턴을 익혀 손쉽게 과립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오는 9월 김상훈 약사를 초빙, 상한론 처방과 임상치험례 등의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2012-05-28 22:51:35강신국 -
서울대병원, 아부다비 환자 원격진료상담 시연회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최근 국제진료센터에서 아부다비보건청과 함께 원격진료상담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으로 개발된 글로벌 u헬스시스템을 이용, 한국에 있는 의료진이 UAE 아부다비 현지에 있는 환자, 의사와 함께 치료 후 진료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이드 다우드 알 식섹 아부다비보건청장, 임채민 복지부장관, 주 아랍에미레이트 권태균 한국대사와 아부다비보건청 관계자 등이 아부다비 International Patient Center에서 시연회를 참관했다. 이비인후과 권택균 교수는 지난 3월 성대 마비로 수술을 받은 바야트 씨(29· 남)를 원격진료상담 했다. 바야트 씨는 원격진료상담을 통해 처음 내원했을 때 성대 위축으로 심한 쉰 목소리로 불편감을 호소했으며 후방 성대 자가 근막 이식술을 받은 후 정상적인 목소리를 회복해 만족한 치료 성과를 얻고 귀국한 바 있다. 권 교수는 수술 후 지속적으로 큰소리를 내지 말고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섭취하도록 안내했다. 바야트 씨는 오는 6월 추후 진료를 위하여 다시 서울대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이비인후과 원태빈 교수가 지난 4월 희귀 질환인 비인두 혈관섬유종으로 수술을 받은 무함마드(17·남) 군을 원격진료상담을 진행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해 11월 아부다비보건청과 환자송출계약을 체결한 이래 5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진료했으며 현재 2명 환자가 입원 진료중이다.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아부다비 현지에 있는 환자와 담당 주치의에게 중증전문진료 의뢰 및 치료 후 상담을 원활히 하기위해 원격진료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12-05-28 18:06:46이혜경 -
울산시의사회, 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울산시의사회(회장 백승찬)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25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 건전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나눔 운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진료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의사회는 회원 전체가 합심해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울산지역의 취약계층을 돌보고, 더불어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진 의료기술을 이용한 사랑의 인술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2-05-28 18:03:23이혜경 -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신속 진료 시스템 구축이화의료원은 최근 암 진단 후 신속한 수술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자료가 발표되면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센터장:문병인)의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3월 설립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는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을 실현해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겪게 되는 고통과 두려움을 최소화했다. 통합 진료 시스템과 원스톱 서비스 구축으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한 공간 안에서 병원 방문 당일 외래 진료, 검사 등이 모두 이루어져 그동안 대학병원의 고질적인 병폐로 꼽혀온 진료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선 진료 시스템'을 도입, 이대여성건진센터에서 암으로 의심되거나 암으로 진단된 환자와 타 병원이나 협력병원에서 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에게는 당일 접수, 검사하는 논스톱 서비스를 실시해 대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진료 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타 대학병원보다 2시간을 더 연장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방암·갑상선암센터는 이러한 신속한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1년간 6명의 여성암 전문의를 추가 배치한 바 있다. 이러한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은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호응 속에 진료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올해 3월 수술 건수는 2009년 3월 대비 6배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하고, 지난해 3월 보다는 약 40% 증가했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에 입원하는 환자의 경우 2009년 3월 대비 9배가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최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성장세는 다른 대형 암 센터와 경쟁하기 위해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한다는 이화의료원 차원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우고있다"며 "빠른 진료, 빠른 검사, 빠른 수술을 표방하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2012-05-28 17:5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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