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약, 내달 17일 약사 연수교육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내달 17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약사연수교육 6시간과 마약류관리 교육 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경북약사회 회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약사회는 연수교육 후 회원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5-30 09:02:05김지은
-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 오페라 작곡가로 '변신'"아마추어 작곡가가 창작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있는 일일거에요. 특히 그 작곡가가 전문 음악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라는 점에 더 놀라시는 것 같아요" '궁극의 예술'로 불리는 오페라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아마추어 작곡가가 있다. 바로 서울 동작구 약사회 이범식 회장이 주인공이다. 그동안 소설가, 아마추어 테너 등으로 다방면의 예술적 기질을 발휘해 오던 그가 이번에는 창작 오페라에 뛰어들었다. 이번 작품은 이 회장이 2010년 직접 집필한 소설 '뚜나바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작품 속에는 그의 유년시절 인생 역정과 고뇌가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소설 뚜나바위를 출간하고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았어요. 소설을 읽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도 있었고요. 응원에 힘입어 음악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생각했죠" 전문가들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오페라 창작에 정식 음악교육을 받지 않은 그가 나섰다는 점만으로도 공연예술계에서는 그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 회장은 지금의 오페라 무대는 그동안 끊임없이 준비하고 실험정신을 발휘한 끝에 이뤄낼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실제 이 회장은 2년 전 홀로 작곡과 연출, 캐스팅을 모두 섭렵해 뮤지컬 공연을 기획하기도 했고 작년에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음악회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그 모든 것들이 이번 창작 오페라 공연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다는 것이 이 회장의 설명이다. "병환이 있으셨던 어머니를 돌보고자 하는 마음에 약사의 길을 선택하고 천직처럼 여기며 지금까지 일하고 있지만 가슴 한켠에는 항상 음악가로서의 열망이 자리하고 있어요. 약사와 음악가 중 하나를 택하라면 그것만큼 힘든 선택도 없을 것 같네요" 이번 창작 오페라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우리나라 순수 오페라를 전달하고 싶다는 이 회장. 뿐만 아니라 뚜나바위를 테마로 한 대하소설을 계획하고 최근에는 차기 작품으로 '산들강 꽃소녀'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공연이 현재 많은 주변 상황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사 선후배, 동료들에게 힘이 됐으면 해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만으로도 약사의 존재감을 사회에 다시 한번 확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한편 이 회장이 기획한 창작 오페라 '뚜나바위'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2012-05-30 09:00:28김지은 -
서울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개최서울시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지난 19~20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조영미 여약사부회장은 "약국에서 벗어나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영미 부회장을 비롯 김인혜 여약사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했다.2012-05-29 23:51:57이상훈 -
고대구로병원, 골절치료 교육기관 선정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골절치료 선도 병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구로병원은 최근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 Arbeitsgemeinschaft für Osteosynthesefragen)가 지정하는 'AO 펠로우십 센터(AO fellowship center)'로 선정했다. AO는 매년 전 세계 40세 이하 정형외과 의사 중 골절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국가별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해 'AO 펠로우십 센터'로 지정된 병원에서 6~12주간 골절치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구로병원은 골절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정형외과 오종건 교수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회 AO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에서 '3D CT를 이용한 대퇴 근위부 전자간부 골절의 관상면 골절 형태 및 빈도 분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 146편의 구연 논문 중 단 2편만 선정되는 최우수 과학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AO 펠로우십 센터로 지정된 것은 구로병원의 골절치료 및 교육 수준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공식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며 "전 세계의 더욱 더 많은 써전들이 고대 구로병원을 찾아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는 195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단체로 현재 세계 130여 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골절치료에 대한 교육, 연구, 개발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2012-05-29 16:20:45이혜경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14주년 개원기념 행사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25일 '제14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춘용 한양대병원장은 "류마티스병원은 14년 전 국내에 류마티스 면역계질환 치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에 류마티스환자 치료를 도입했다"며 "국제적으로 류마티스 질환치료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류마티스병원의 개원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배상철 원장은 "우리병원은 류마티스질환에 있어서 많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 세운 계획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3대 비전인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 '류마티즘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 중심 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소개하고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 등의 핵심가치도 소개했다.2012-05-29 16:00:00이혜경
-
강동경희대병원,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이 25일 본관 지하 1층에서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징검다리 도서관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전국 10개 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사업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월 22일 징검다리 도서관 운영 병원으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징검다리 도서관에 책장과 의자 등 도서관 용품과 200권의 책을 기증했으며,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또한 도서를 기증하고 있는 상태다. 강동경희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징검다리 도서관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우, 내원객, 지역주민, 병원 직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책 공연, 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다. 박문서 원장은 "환우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병원의 징검다리 도서관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강동경희대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5-29 15:38:01이혜경 -
전공의협, 의협 건정심 탈퇴 적극 지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탈퇴 선언을 적극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24일 건정심의 불합리한 구조를 지적하면서 복지부의 포괄수가제 강행에 반발, 건정심 탈퇴를 공식화 했다. 대전협은 "이미 건정심은 본래 목적인 건강보험제도가 이해 당사자들의 원만한 협의 아래 결정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것은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공단, 심평원, 정부 측 인사로 다수 구성된 공익위원 8명은 매우 불합리한 구성으로 중립성과 객관성이 결여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이 깊은 고뇌 끝에 건정심 탈퇴 결정을 내렸을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는게 대전협의 입장이다. 대전협은 "복지부가 올바른 의료 환경 정착을 위해 힘쓰는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더 이상 묵살 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조속히 공정하게 공익위원을 재구성해 본래의 목적인 국민 건강을 위한 기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5-29 14:54:18이혜경
-
"리베이트 쌍벌제 1년 6개월, 장·단점 공존""2010년 11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공정경쟁규약이 본격적으로 적용됐지만 아직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다." 배상철(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는 최근 의학회 신임 집행부가 진행한 학술대회 관련 회의 이후 데일리팜과 만나 향후 3년간 140여개 학회 운영 방안에 대해 밝혔다. 배 이사는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는 반면 투명 거래 등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 또한 공존하고 있다"고 언급?다. 쌍벌제 시행 이전 학회 학술대회 지원은 의학회 산하 기구에서 담당해 왔다. 이와 관련해 배 이사는 "산하 기구에서 학술대회 지원 관련 심사를 진행하다가 쌍벌제 시행 이후 한국제약협회, KRPIA, 의료기기협회 등 3개 기관에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지원 심사를 하고 있다"며 "규약에 따라 진행되는 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의료계, 정부, 지원 기관 조차 제대로 모르는 부분 또한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난 1년 6개월간 규약 심사를 받았던 학회를 대상으로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차근하게 제도를 수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학회 차원에서는 규제보다 자율적인 운영이 더 좋을 수 있지만, 예산을 타이트하게 운영하면서 학술대회에서 불필요했던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 이사는 "국제학술대회나 의료계 성장을 방해하고 위축시키는 부분은 원활하게 풀어줄 필요성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중간 타협점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내학술대회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율이 필요한 한편,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장소 및 식비 비용 절감, 불필요한 캠페인 축소 등이 이뤄지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학술대회 개최비용의 20%를 등록비로 마련한다는 정책이 30%로 확대 적용되는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배 이사는 "30%를 등록비로 충당하라고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합리적일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배 이사는 학술진흥이사로서 의학회가 진행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배 이사는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 준비 뿐 아니라 전국 규모의 역학조사, 연구 및 R&D 발전을 위한 의학회의 역할, 의학연구의 국제화 등 해야할 사업이 많다"며 "의협에서 할 수 없는 의학회만의 고유한 성격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5-29 12:25:05이혜경 -
"개국약사는 힘들다"…주당 평균 62시간 근무개국약사의 평균 근무시간은 하루 10~12시간 정도로 주당 62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9일 제7회 경기약사 학술제 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를 보면 경기지역 개국약사의 평균 근무시간은 주당 62시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66명 중 평일 12시간 정도 근무하는 약사가 전체 응답자의 39.2%로 가장 많았고 하루 10시간정도 근무한다는 약사가 34.9%로 뒤를 이었다. 하루 14시간정도 근무하는 약사도 5.4%에 달했다. 개국약사들의 근무시간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3232시간으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1년 근로자 평균 근로시간인 2116시간보다 무려 1116시간 더 많았다. 이는 근로자보다 평균 52%를 더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당번약국을 지키기 위해 일요일에 추가 근무를 하면 시간을 더 늘어난다는 게 도약사회의 설명이다. 김대원 부회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열악한 약사들의 근무환경으로 인해 자기 개발을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는 개국약사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직업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12-05-29 12:01:01강신국
-
고대의대, 교수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고대의대(학장 한희철)은 오는 3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의학개발 및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고대 의대 및 의료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학기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대의대를 비롯한 안암, 구로, 안산병원 등 4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세미나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개발(한희철 학장, 30일) ▲고대의대 교육과정 현황 및 발전방향(채성원 교육부학장, 6월 13일) ▲의과대학 인증평가의 이해(이홍식 총무부학장, 6월 27일) ▲Ottawa 세계 의학 교육 학회 참석 보고(안암병원 신경과 김병조 교수, 7월 18일) 등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희철 학장은 "교육, 연구, 진료라는 의대의 3대 핵심기능이 고루 발전해야 한다"며 "의대 및 병원 구성원들의 의학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전문 의료인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05-29 11:46:2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