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
- 이혜경
- 2012-05-29 15:3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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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내원객 위한 도서 공간 및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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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도서관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전국 10개 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사업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월 22일 징검다리 도서관 운영 병원으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징검다리 도서관에 책장과 의자 등 도서관 용품과 200권의 책을 기증했으며,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또한 도서를 기증하고 있는 상태다.
강동경희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징검다리 도서관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우, 내원객, 지역주민, 병원 직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책 공연, 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다.
박문서 원장은 "환우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병원의 징검다리 도서관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강동경희대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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