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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악구약 "시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만들자"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와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10일 경기도 여주청소년수련원에서 합동 전지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회원들의 건강과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위해서 마련한 합동 약사연수교육은 한경대 이명숙 교수의 '현실치료'(Reality Therapy)와 정신건강 특강과 심장강화 자연요법, 약사윤리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범식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보면 약사 권익을 침해하려는 요소들이 첩첩산중으로 쌓여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바라만 볼 수 없어 관악-동작이 단합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합동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건섭 회장은 "약사들 간 화합과 단결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무자격자판매와 조제료 할인, 사입가 이하 판매 등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시민들로부터 믿음과 존경을 받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동작, 관악지역 200여명의 약사들은 교육을 마친 후 명성황후 생가와 신륵사를 탐방했다.2012-06-11 12:14:19강신국 -
부산시약 "무자격자 조제, 약사직능 미래 없다"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은 10일 오전11시 BEXCO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약사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개최했다. 연수교육에는 30여개 홍보부스와 음악회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앞서 유영진 회장은 "약사 직능이 난도질당한 것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다"며 "이 치욕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국민에게 다가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약사들이 잘못된 관행과 타성에 젖어 환경 탓만 했을 뿐 우리 스스로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지 않았다"며 "복약지도를 하지 않거나 무자격자가 약을 조제하는 것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대독한 박인춘 부회장은 "의약품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을 막지 못해 송구하다"며 "저지 투쟁에 동참하고 힘을 모아줬음에도 회원들의 뜻과 갈망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투쟁이라는 명분만 생각할 수 없었다. 회원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많은 갈등이 있었다"며 "최악의 결과를 피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희망이 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임현수 공인회계사의 '절세를 통한 합리적인 약국경영'과 KT&G 김성권 팀장의 '위버젠, 제렉스 제품설명회'를 시작으로 ▲전 문화재청장이자 명지대 교수인 유홍준 교수의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KDB Life PB 기업자산관리본부 양정숙 지점장의 '부자가 되는 재테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2부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진희 국경영지원이사의 ‘게으른 약사-시스템경영으로 성공하기'와 테너 김남두, 바리톤 장유상 외7명의 '귀로 듣는 특효약 음악회' 등이 마련됐다. 총 7시간에 걸친 이번 교육 및 전시회는 지난 팜엑스포에 이어 여약사 도우미와 시약임원들의 도움으로 저녁 6시경 마무리됐다.2012-06-11 10:41:09강신국 -
안과 개원의들, 7월부터 백내장수술 전면 중단백내장수술 포괄수가가 내달 1일부터 전국 안과 의원에 적용되는 것에 반발해 안과 개원의사들이 일주일간 백내장수술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는 9일 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DRG 강제적용 저지를 위한 향후 대책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전국 330여명의 안과 개원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총회 이후 안과의사회는 미리 제작한 백내장수술 DRG 적용 반대 포스터를 의원에 부착하는 한편,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백내장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박우형 회장은 "백내장수술 중단은 파업이 아니라 양심선언"이라며 "14만원 인하된 포괄수가를 적용하게 된다면 값싸고 저질의 '특수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서 수술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간 수술중단 기간을 이용, 환자들에게 백내장수술 중단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DRG 적용에 대한 찬·반 의견을 환자들에게 직접 물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환자의 건강권을 담보로 수술중단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안과의사회는 선을 그었다. 홍종욱 부회장은 "백내장수술은 외과, 산부인과의 수술보다 응급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건강을 담보로 수술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며 "안과 사정을 정확히 설명하고, 일주일 이후 수술을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 의사들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수술중단 기간인 7월 1일부터 7일까지 백내장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5만원 이하의 수정체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유로 들면서 설득하는 작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홍 부회장은 제작된 포스터를 설명하면서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면 과거 수준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시행되는 소절개수술법이 아닌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시행하는 대절개수술법을 시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수술중단이 백내장수술 포괄수가가 적용되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진행되는 점에 대해서도 아쉽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대학병원은 내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지만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일단 학회 측에 개원의 단체 의견을 전달, 동조를 부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 1800여명의 안과 개원의 가운데 900명 정도가 백내장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며 "330명 가량이 임시총회에 참석한 만큼 수술중단에 있어 단합된 모습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궐기대회에는 안과 개원의 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사 1000여명이 참석해 의료계의 DRG 반대 의사를 강력히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의협은 오는 28일 자유선진당 문정림 의원과 공동으로 포괄수가제 관련 국회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3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면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한다.2012-06-11 06:44:46이혜경 -
제피드·모티리톤 등 신약 16품목 삼성서울병원 입성삼성서울병원이 올해 첫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열고 신약 16품목을 통과 시킨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열린 회의로 최근 빅5 병원에 입고되기 시작한 신약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 5월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된 동아제약의 위장관 운동개선제 '모티리톤정'과 3월 서울아산병원에 입고된 제피드 등이 통과약물로 선정됐다. 지난달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휴온스의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2'와 울트라셋 서방제제인 한국얀센의 '울트라셋ER'도 삼성병원 약물구매선정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휴온스의 치과 국소·침윤·전도마취약인 '휴온스 아티카인 에피네프린주 1/10만', 삼일엘러간 녹내장치료제 '루미간점안액 0.01%', 한국알콘 안압치료제 '엘라좁 점안현탄액', 한국화이자 키나제억제제 '잴코리캡슐', 삼일엘러간 황반부종치료제 '오저덱스이식제' 등이 선정됐다. 또 대한약품공업 혈액대용제 '덱스트란-40', 한국MSD 피임제 '임플라논NXT이식제', 한국유비씨 부분발작치료제 '빔팻정', 한국팜비오 급성통증치료제 '아큐판주사액', 광동제약 식욕억제제 '아디펙스정' 등이 통과됐다.2012-06-11 06:44:46이혜경 -
공직약사 글로벌 리더십 워크숍 열린다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부회장 노숙희, 이사 엄태순)는 오는 29~30일 양일간 '공직약사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경기 용인 소재 골드 훼미리 콘도에서 개최한다. 공직약사간 정보교류와 유대 강화를 위해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인사말과 '대한약사회 주요 현안 설명'을 시작으로 원희목 전 국회의원의 특강과 복지부 맹호영 과장의 '보건복지정책의 미래 동향'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공직약사 경쟁력 강화 방안' 에 대한 자유토론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약사의 역할 강화방안' 에 대한 강의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약사는 소속(기관명), 성명, 연락처(핸드폰·근무처) 등을 기재한 참가신청서를 오는 20일(수)까지 이메일(kpakjy@kpanet.or.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직약사회 홈페이지(www.pubpharm.or.kr)를 참고하면 된다.2012-06-11 06:25: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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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DGR 파업 앞서 전국의사대표 대회 열려안과 개원 의사들의 백내장수술 중단에 앞서 300여 명의 전국의사대표자가 모여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반대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3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0년 5월 '한국의료살리기 전국의사대표자대회'가 열린지 2년만이다. 노환규 집행부는 포괄수가제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수차례 회의를 열었으며, 지난 9일 대한안과의사회 주최로 열린 '포괄수가 저지를 위한 의사 궐기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안과의사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백내장수술 중단을 결의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안과의 수술중단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 전국 병·의원급 확대 적용을 반대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정부에 의사 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며 "포괄수가제가 강제 시행되는 7월 1일 이전에 열자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오는 30일이 확정적"이라고 말했다.2012-06-11 06:17:43이혜경 -
약사회, 21일 연수교육 미필자 최종 보충교육201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보충교육이 열린다. 대한약사회는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최종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약사는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게된다. 교육비는 1인당 8만원으로 2011년도 신상신고 미필자와 비회원은 12만원이다.2012-06-10 23:43: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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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희승 교수, 아시아 핵의학∙생물학회 회장 선출"점차 커지는 아시아& 8729;오세아니아 지역의 경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의료분야에서도 세계 의료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학회로 육성하겠다." 화순전남대병원 범희승 교수(핵의학과)가 최근 열린 아시아& 8729;오세아니아 핵의학& 8729;생물학회(AOFNMB) 총회에서 앞으로 4년간 집행부를 이끌 제 11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범교수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를 포함하는 총 50여개 회원국, 회원수 2만여명의 핵의학& 8729;생물학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됐다. AOFNMB는 북미, 유럽 핵의학회와 더불어 세계 3대 핵의학회 중 하나이며 세계인구 3분의 2를 포함하는 가장 큰 지역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범 교수는 대한핵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년 전부터는 아시아지역 핵의학협력회 의장으로서 아시아지역 20여개 회원국 핵의학회 대표로 활동해왔다.2012-06-10 20:10:28이상훈 -
광진구약, 상임이사회에서 '자율점검 안' 등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1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율점검실시와 약 제값받기 운동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현상배 회장은 "최근 여러 가지 사건들로 회원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사회에서 회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 등을 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0월13일부터 1박2일 간 연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번달 3번째 주부터 4번째 주에 걸쳐 자율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자율점검은 구약사회 상임이사 2인이 1조로 실시하며 자율점검표에 준해 약국 의약품 분리진열 실태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 구약사회가 주도해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진행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고 지난 3년 간의 약사회 활동을 요약, 정리한 '넓은나루'를 발간하기로 했다.2012-06-10 19:54:43김지은 -
대전성모병원, 1000여명 주민 대상 의료봉사대전성모병원은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에서 대규모 의료봉사를 펼쳤다. 현지 당진성모병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16개 진료과 22명의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153명이 참여해 이 지역주민 1200여명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서 이뤄진 진료는 소화기내과, 유방갑상선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 16개진료과에서 초음파(유방, 갑상선, 복부), 통증클리닉(근육주사) 및 물리치료, 혈압 및 혈당검사, 혈액 및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한 간기능, 당뇨, 콜레스테롤, 알콜성간질환, 빈혈, 적혈구여부 판정 및 투약까지 종합병원 수준이다. 이날 무료 진료를 받은 김모 할머니는 "밭일과 논일 등을 하다보니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있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을 찾기 어려웠다"며 "의료봉사를 혜택을 통해 한번에 여러 분야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전했다.2012-06-10 18:57: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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