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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 지역 복지단체 후원사업 전개키로충남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최근 초도 이사회를 열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아산시 외국인노동자센터와 이주민여성쉼터 마련 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임원회의를 통해 자매결연이나 후원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2012-06-28 11:06: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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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병원간병협의회 29일 창립총회전국병원간병협의회 창립총회 및 2012년 지자체 보호자없는병원사업의 전국 토론회가 29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전국병원간병협의회는 전국의 간병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비영리기관의 연합체로 보호자없는병원 제도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사회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2010년부터 경남과 인천을 중심으로 시작한 지자체 보호자없는병원사업과 관련, 올해 지역별 사업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지자체 보호자없는병원사업이 진행될 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용익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박원석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보호자없는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가 공동주최한다.2012-06-28 09:58: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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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임원 전지워크숍에서 화합 다져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3일부터 2박 3일 간 일본 큐슈에서 임원 전지워 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약사회 현안과 복약지도 책 발간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워크숍 비용은 참석 임원이 개인별로 부담했다.2012-06-28 09:07:59김지은 -
면허취소·권익침해·명예훼손 땐 대약회장 불신임대한약사회장 불신임을 위한 3대 귀책사유가 확정됐다. 그러나 불신임안 발의주체 결정은 차기 회의로 연기됐다.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26일 2차 회의를 열고 대약 회장 불신임제 도입 방안 등 제1차 회의에서 선정된 중점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관특위는 회장 불신임이 가능한 경우를 ▲약사면허 취소가 확정된 때 다만, 회무수행 과정으로 인한 경우는 제외했고 ▲회원의 중대한 권익 침해 ▲약사회 명예를 현저히 훼손했을 경우 등으로 한정해 회장 불신임에 대한 요건을 강화했다. 정관특위는 불신임 의결의 경우 시간, 비용, 회무공백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회원이 의결하는 방안보다 대의원이 의결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초 정관특위는 제적 대의원 3분 1의 발의로 대약 회장 불신안을 발의할 수 있는 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불신임안의 발의주체, 의결정족수 등은 회원직선제로 선출된 회장임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정관특위는 그동안 해석의 논란이 있었던 위임의 의결권 인정여부 등에 관해서는 의사정족수 부족으로 회의 개최가 불가능한 경우를 고려해 총회의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했고 의사정족수에 포함시키되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근거를 마련, 위임에 대한 논란의 소지를 없애도록 했다. 아울러 정관특위는 임원사직 효력시점을 회장·감사의 경우 사무처를 경유해 총회의장에게, 부회장·상임이사 및 이사의 사직은 사무처를 경유, 회장에게 도달한 때부터 효력시점을 규정했다. 정관특위는 부담금 징수 서면 결의 등은 토론을 통해 이해와 설득이 필요한 만큼 서면결의가 불합리하지만 시급하게 결정해야 할 사안이 있는 만큼 서면결의의 필요성도 있다고 보고 부득이한 경우로 한정해 그 범위를 최소화 하도록 했다. 1차 회의에서 중점과제로 선정됐던 회장유고로 대의원 총회에서 보선하는 경우 선출시기 및 절차, 상임이사회 의결정족수 조정, 약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회원 징계강화 및 윤리위원회 구성 등은 차기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2012-06-28 06:44:54강신국 -
"갑자기 성전환 수술 받겠다는 남편…아내 반응은?""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배우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고 한다면? 환갑이 넘은 아버지가 죽기 전에 내 성(성별)을 찾고 싶다며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고 한다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 기르던 평범한 가정에서 어느날 남편이 고민 끝에 부인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고 지난 1995년 국내 트랜스젠터 1호인 하리수 씨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던 동아대병원 성형외과 김석권 교수를 찾아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석권 교수를 찾은 환자 가운데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64세 남성 환자가 죽기 전에 자신의 성을 찾고 싶다며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다. 자신의 성을 찾겠다며 김석권 교수를 찾은 트랜스젠더들의 사연은 27일 첫 방송되는 '김철중의 닥터쇼'에서 들을 수 있다. 의학전문지 청년의사는 27일 비디오캐스트 '청년cast'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의학토크쇼 '김철중의 닥터쇼'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트랜스젠더들의 아버지가 말하는 성전환에 대한 흥미진진한 의학의 세계와 숨겨진 뒷 이야기들은 1, 2부로 각 30분씩 총 60분에 걸쳐 서비스되며, 청년의사 홈페이지(http://www.docdocdoc.co.kr)와 아이튠즈 등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곧 방영되는 2회에서는 세계 최고의 간이식 전문가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를 만나볼 수 있다.2012-06-27 18:4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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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중국에서 심장판막 수술 시범 시행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중국 닝시아 회족자치구의 인촨(銀川)시 제1인민병원과 심장병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심장혈관센터 의료진이 2차에 걸쳐 현지 병원을 방문, 기본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해 건국대병원 심장수술팀이 현지 병원에서 시범적 심장수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7일 중국으로 출발한 수술팀은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와 김준석 교수, 마취과 김성협 교수, 심장내과 양현숙 교수 등 4명의 전문의와, 심폐기사 1명, 심장전문 간호사 3명, 기타 지원인력 4명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의료진은 제1인민병원에 도착, 시범 수술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점검한 이후 수술대상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 등을 마치고 28일 현지 병원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수술을 시행한다. 송명근 교수는 "현재 인촨시 제1인민병원의 경우 이번 심장수술이 사실상 첫 개심술"이라며 "지금까지 수술이 필요한 많은 심장병 환자들이 북경 또는 상하이로 나가는 상황이었으나 건국대병원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 및 의료진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제1인민병원이 독자적으로 심장수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27 18:3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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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수면무호흡 위험성 자동 선별기 출시GE헬스케어코리아(사장 로랭 로티발)는 오늘 심혈관 환자의 수면무호흡 위험성을 자동 선별하는 '마스 VSL(MARS Virtual Sleep Lab)'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스 VSL은 심혈관 질환으로 내원 시 수면 무호흡 검사를 병행하는 진단 방법으로, 심혈관 환자의 시술 전 후 생체신호를 수집하여 수면무호흡증 중증도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잠재된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을 선별하며 고위험성으로 분류된 환자들은 호흡 문제를 해소하는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마스 VSL은 사망 위험이 보다 높은 중증 환자 선별에 특화돼 있어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과 합병증의 위험성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편 이들의 돌연사 위험성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E헬스케어의 로랭 로티발 사장은 "마스 VSL 출시로 병원 검사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심혈관 환자에 잠재된 수면무호흡증의 중증도를 조기에 선별해 궁극적으로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06-27 18:37: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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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외국인 환자 위한 맞춤식단 개발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외국인 환자 전용 식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이를 정리한 메뉴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을 주로 찾는 영어와 러시아어권 환자를 비롯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랍어·몽골어·태국어권 환자까지 총 4개 언어로 만들어졌다. 이번 메뉴판 발간으로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전용 메뉴판은 현재 환자용, 의료진용 두 종류로 나뉘어 병실에 비치돼 있으며, 나라별 메뉴와 제공시간, 주문 방법 등에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서 상급종합병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2-06-27 18:3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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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강원삼성병원, 협렵병원 협약 체결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7일 보광의료재단 강원삼성병원(이사장 차성철)과 협력병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응급환자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최신의학 상호 교류 ▲의학 기술 및 경영 정보 교류 ▲정보화 공유 등 다양한 행정업무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김성덕 원장은 "강원도 속초지역의 거점병원인 강원삼성병원과 중앙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좋은 파트너쉽을 구축해 서울과 강원지역 간 신속한 진료 협조로 지역주민의 질병치료와 건강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6-27 18:31:10이혜경 -
의협, 공단 항의방문…"공단직원 32명 의사 비방"내달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포괄수가제가 다음 아고라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의협과 공단이 '악플러'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윤창겸 상근부회장과 이상주 보험이사, 박찬대 정보통신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은 오늘(27일)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항의방문, 한문덕 급여 상임이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사 비방 댓글을 게재한 공단 직원 3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윤 부회장은 면담 전 공단 로비에서 " 포괄수가제 토론 게시판에 의사 비난 댓글을 단 72명 가운데 32명이 공단 직원이었다"며 "의협에 진정서를 제출한 의사 회원이 필명 등을 바탕으로 SNS를 검색해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공단 직원은 준공무원과 마찬가지"라며 "마타도어식의 의사 죽이기 행동은 그만해야 한다"고 항의 방문 목적을 밝혔다. 특히 그동안 공단 직원으로 판명된 악플러가 작성한 댓글 자료를 제시하면서 윤 부회장은 "의사를 탐욕스러운, 돈 욕심 많은, 국민 팔아먹는 집단으로 매도했다"고 비난했다. 면담을 마치고 나온 윤 부회장은 "의사를 폄하하는 공단 직원의 작태는 말도 안된다고 지적했다"며 "근무시간에 글을 작성했다는 점도 이해가지 않고, 사과나 징계 등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상임이사회를 통해 추가 대응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의 항의 방문과 관련 공단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태백 공단 홍보실장은 "의협은 마치 공단이 일반 국민인척 가장해서 악플을 달았다고 주장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라며 "32명의 직원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악플을 달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공단 직원의 '신상털기' 이후 진행된 의사들의 반격에 대해서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김 실장은 "의사만 자존심이 있고 공단은 자존심이 없는 줄 아느냐"며 "공단 직원들을 향해 '개xx, 네 애미 부터 포괄수가제 시행하라' 등의 비방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의협이 주장하는 악플러 직원의 신상이 공개된 여직원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직원 신상 털기가 진행돼 의협회장 블로그에 버젓이 올라가 있다"며 " 의협에서는 악플을 단 직원에 대한 경고를 요구했는데 홍보실장으로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어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전의총 등이 문제 삼은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분들은 찬성하는 글에 무차별적 비방과 욕설 댓글로 대응한다"며 "공단은 이런 일련의 행위로 인해 포괄수가제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6-27 14:3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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