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외국인 환자 위한 맞춤식단 개발
- 이혜경
- 2012-06-27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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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러시아어·아랍어·몽골어로 된 메뉴판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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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외국인 환자 전용 식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이를 정리한 메뉴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을 주로 찾는 영어와 러시아어권 환자를 비롯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랍어·몽골어·태국어권 환자까지 총 4개 언어로 만들어졌다.
이번 메뉴판 발간으로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전용 메뉴판은 현재 환자용, 의료진용 두 종류로 나뉘어 병실에 비치돼 있으며, 나라별 메뉴와 제공시간, 주문 방법 등에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서 상급종합병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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