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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근무약사 실무특강에 170여명 참석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노숙희, 이사 조진희)가 주최한 '약국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근무약사 특강'이 1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약사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특강에는 근무약사 뿐만아니라, 개설약사도 참석했고 ▲순환기 질환의 전문약 복약지도(신용문 약사) ▲순환기 질환의 일반약 복약지도(오성곤 전문위원) ▲순환기 질환의 건강기능식품 복용상담(정숙희 약사) ▲근무약사의 비전과 CS교육(이주영 약사)등이 소개됐다. 약사회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특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응답자 전원이 추후 특강 개최시 재수강을 원했고 다양한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진희 근무약사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 열의가 높아 지속적인 특강 개최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근무약사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07-03 10:06:13강신국 -
경기도약, 약사 스마일송 라디오 광고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대국민 홍보용 약사 스마일 송으로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 도약사회는 6차 회장단 회의를 통해 한동안 중단했던 약사직능의 홍보를 재개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KBS, SBS 라디오를 통해 스마일 송을 광고하기로 결정했다. 김현태 회장은 "약사직능 홍보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라디오 광고 외에도 조만간 일간지, 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밝고 경쾌한 운율로 배우기 쉽게 제작돼 몇 번만 듣게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약사 스마일 송은 서영준 부회장 주도로 제작됐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진행 중인 라디오 광고 시간을 참고해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시간을 편성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2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약사직능 홍보와 관련된 예산을 대폭 증액한 바 있다.2012-07-03 09:23: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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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DRG 막지 못해 죄송" 일간지 광고대한의사협회가 7개 질환에 적용된 포괄수가제를 막지 못했다면서 3일 일간지 광고를 냈다. 의협은 조선일보 A31면 하단 광고를 통해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정부의 나쁜제도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을 끝내 막지 못했습니다"고 사과했다. 1일부터 제왕절개, 백내장수술, 맹장수술, 치질수술, 탈장수술, 편도수술, 자궁과부속기적출술 등 7개 질환군은 정부가 정해놓은 가격에 맞춘 붕어빵 진료로 결국 의료의 질 하락이 시작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설문조사결과 건강한 사람의 51%가 포괄수가제를 찬성했지만 환자의 경우 70~92%가 제도를 반대?다"며 "건강할 때는 경제적 진료를 원하지만, 막상 환자가 되면 최선의 진료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모든 진료에 포괄수가제가 도입되지 않도록 끝까지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의협은 "포괄수가제는 즉시 중단돼야 하는 나쁜 제도"라며 "포괄수가제로 인한 부작용은 국민에게 돌아가고 그것은 정부 책임이다.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강조?다.2012-07-03 09:17:59이혜경 -
서울시약, 여약사 지도위원 초청 사업실적 설명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가 지난달 29일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요셉의원 투약봉사 및 성금 전달 ▲새터민 해오름 공부방 지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 구조대원 성금 지원 ▲한빛청소년대안센터 성금 전달 ▲세이프 서울 봉사약국 및 약물안전교육 등 올해 상반기 위원회 사업실적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민병림 회장은 여약사지도위원들에게 최근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2012-07-03 09:16:30강신국 -
대구가톨릭대 약대, 봉화 마을서 '약손사랑' 전해대구가톨릭대 약학대학 학생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를 비롯한 24명의 재학생이 참가, 농가의 부족한 일손돕기와 마을환경 정비를 위해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 영농기를 맞아 병·의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통한 약처방과 가정 응급 상비약 세트(400만원 상당) 100개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이번 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비약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12-07-03 09:12:54김지은 -
서울의약단체장, 남산서 자연사랑 걷기대회서울시 의약인단체장들이 참석한 제3회 서울특별시의약인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가 1일 장충단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부회장, 서울시한의사회 김영권 회장, 서울시간호사회 박호란 회장, 서울시 모현희 보건정책과장, 공단 서울지역본부 이주식 부장, 심평원 최명례 지원장 등 각 단체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해 자연을 만끽했다.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 단체간 친목 도모와 자연 사랑을 실천하기 마련됐다.2012-07-03 09:11:28강신국 -
광진구약, 학생·학부모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달 28일, 29일 양일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한은경 약사는 어린이나라지역아동센터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김미원 약사는 동국대 사범대부속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을 통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약의 안전한 사용법과 보관, 가정내불용폐의약품의 폐기방법,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 등에 대해 소개됐다. 한편 이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는 현상배 회장, 조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7-03 08:54:33김지은 -
40세 이하 청년약사 65% "직능 미래가 불안해요"40세 이하 청년약사는 월급과 향후 수익 등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약사의 전망과 미래에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약사 10명중 8명은 대한약사회의 현안 대처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청년약사위원회는 3일 40세 이하 개국, 근무, 병원, 제약약사 730명으로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월급과 향후 수익 등 경제적 측면에 대해 청년약사 40.7%는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고 '보통이다'는 응답은 42.7%였다. '불만족스럽다'는 대답은 16.7%였다. 그러나 약사의 향후 전망 및 미래에 대해 약사 65.2%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전망과 미래가 밝다는 약사는 8.5%에 그쳤다. 또 대한약사회의 현안 대처 능력에 약사 78%는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단 1%에 그쳐 대한약사회에 대한 청년약사들의 불신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약사 36%는 약사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불만족스럽다는 약사는 22%였다. '약사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약사 92%는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현실개선에 대한 청년약사들의 의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청년약사위원회는 오는 7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청년약사토론회를 열고 설문조사 상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2-07-03 06:44:56강신국 -
악성 전문카운터 고용약국 56곳 결국 청문회 회부재점검에서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확인된 약국 56곳이 청문회에 회부된다.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최근 제7차 회의를 열고 지난 1~3차 점검기간에서 무자격자 판매로 시정요청을 받은 약국 113곳 중 재점검 과정에서도 무자격자 판매가 확인된 약국 56곳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자율정화TF는 청문회 대상 56개 약국 중 29개 약국에 대해 오는 10일, 12일 양일간 청문회를 진행하며 소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명단공개 및 관계기관 처벌의뢰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정화TF는 5차 점검기간(6.14~6.27) 동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사례가 확인 된 12개 약국에 1차 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5차 점검기간 동안 시정요청 대상은 12개 약국으로 1~4차 조사에서 평균 36개 약국이 시정조치를 받은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업 TF팀장은 "아직 판단 내리기 조심스럽지만 전국적인 점검을 통해 문제 약국에서 여러 부담을 갖게 됐고 이에 따른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들이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여러 기관의 무분별한 중복 약사감시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약국가의 어려움 해소와 자율지도권을 통한 약사지도 일원화 등 제도개선을 위해서라도 자정 노력을 통해 약국의 국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2012-07-03 06:44:54강신국 -
포괄수가제 시행 첫날…개원가 "해야지 어쩌겠나"제도 시행 하루 전까지 의료계의 반발로 '수술대란' 위험까지 갔던 7개 질환 포괄수가제가 1일부터 무리 없이 시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개원가에 따르면 의원 2511곳, 병원 452곳은 자궁 및 부속기수술, 편도 및 아데노이드수술, 서혜 및 대퇴부탈장수술, 제왕절개분만, 항문수술 , 백내장수술, 맹장 수술 등 포괄수가의 적용을 받는 7개 질환의 진료를 실시했다. 의협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건강한 사람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괄수가제 시행 여론조사에서 국민 51%가 원한 만큼 일선 개원가에서도 제도 시행에 반발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의협은 여론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의 중재로 수술거부를 철회했다고 밝혔지만, 포괄수가제 적용 병·의원은 여론조사로 인해 더 이상 반발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멤돌았다. 서울 강남 B안과 관계자는 "의원급 규모다 보니 라식·라섹환자가 많지만, 고위험도가 아닐 경우 백내장 수술도 진행하고 있다"며 "안과의사회의 수술연기에 동참하려 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의협과 함께 한다는 의사회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환자가 포괄수가에 대해 문의하는데, 이전에도 포괄수가를 적용받았기 때문에 그냥 방문하라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과의사회 관계자 또한 "의사 회원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다"며 "의협의 발표 이후 일부 회원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지켜보자고 하면서 단합을 당부하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자궁근종 수술을 하고 있는 경기 H산부인과 원장은 "무리 없이 하던대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가운데 의협의 수술연기 번복 과정에 대한 볼멘소리도 나왔다. 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법제이사는 "의협이 수술연기를 선언했지만, 20% 정도 밖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결론이 나자 정몽준 대표를 내세워 철회 선언을 한 것이 아니냐"고 언급했다. 모 대학병원 교수 또한 "의협이 환자를 볼모로 수술연기를 결정했다가 철회한 것은 의사와 국민 사이의 갈등을 조장한 것"이라며 "불협화음속에 제도가 시행된 만큼 포괄수가제를 반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릴 때"라고 지적했다.2012-07-03 06: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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