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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하 청년약사 65% "직능 미래가 불안해요"

  • 강신국
  • 2012-07-03 06:44:56
  • 요약
  • 청년약사위원회 설문조사…"대약 현안대처 문제있다" 78%

40세 이하 청년약사는 월급과 향후 수익 등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약사의 전망과 미래에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약사 10명중 8명은 대한약사회의 현안 대처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청년약사위원회는 3일 40세 이하 개국, 근무, 병원, 제약약사 730명으로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월급과 향후 수익 등 경제적 측면에 대해 청년약사 40.7%는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고 '보통이다'는 응답은 42.7%였다. '불만족스럽다'는 대답은 16.7%였다.

그러나 약사의 향후 전망 및 미래에 대해 약사 65.2%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전망과 미래가 밝다는 약사는 8.5%에 그쳤다.

또 대한약사회의 현안 대처 능력에 약사 78%는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단 1%에 그쳐 대한약사회에 대한 청년약사들의 불신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약사 36%는 약사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불만족스럽다는 약사는 22%였다.

'약사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약사 92%는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현실개선에 대한 청년약사들의 의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청년약사위원회는 오는 7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청년약사토론회를 열고 설문조사 상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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